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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ful 트립풀 Issue No.13 베네치아

정자현 저 | 이지앤북스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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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831695 / 140쪽 180 x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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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Tripful is always with you
늘 함께하는 여행책, Tripful

여행 순간순간의 낯선 즐거움이 당신의 삶에 영감으로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늘 당신 곁에서, 일상을 여행으로 가득 채워 줄 여행책 ‘트립풀’.

수많은 매체와 서적들은 앞다투어 여행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도 저마다 여행을 바라보는 의미와 이유가 다르기에, 정작 ‘여행’의 정답을 말하는 이는 없습니다. 다만 여행을 앞두고, 혹은 여행을 떠올리며 갖게 되는 ‘감정의 궤’가 존재함에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여행이 전하는 ‘설렘’과 ‘즐거움’, 나아가 여행을 통해 얻게 되는 일상에서의 ‘영감’ 등 말입니다.
여행책 브랜드 이지앤북스EASY&BOOKS의 <트립풀 Tripful>은 여행의 정답이 아닌,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저마다 여행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즐거움 가득한’ 여행의 장면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Tripful = Trip + Full of
제호 <트립풀>은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입니다.

 

◇ <트립풀>만의 큐레이션, 기존 여행 가이드북이 보인 방식을 탈피
단순히 보고, 먹고, 자는 소개가 주인 기존 가이드북의 형식을 벗었습니다.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와 ‘왜’에 집중했습니다. 실제 여행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곳의 매력을 다양하게 해석하고 느끼는 현재의 여행 트렌드와 발맞추었습니다.
다릅니다. 단순한 명소 방문이 아닌 해당 스폿을 즐기는 방법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줄 서서 먹을 만큼 유명한 식당에서 ‘왜’ 먹어야 하는지를, 단순 유행 아이템 쇼핑이 아닌 현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그들만의 숍을 함께 소개합니다.
사진과 텍스트의 지루하고 반복적인 나열보다는 각각의 매력과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텍스트 편집과 디자인 레이아웃, 이미지 등 <트립풀>만의 큐레이션을 통해 여행자와 여행지에 더욱 집중, 여행의 깊이를 한껏 더합니다.

◇ 현지인처럼 가볍게, 트렌디한 여행책
<트립풀>은 가볍고 얇으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여행책입니다. 130 페이지 내외의 콤팩트한 분량은 어디든 가볍게 들고 여행할 수 있게 합니다. 표지는 여행지의 일상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장면을 담아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더합니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처럼 여행하는 것이 아닌, 현지인처럼, 현지인의 삶을 체험하고 돌아오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트립풀>이 안내합니다.

 

<Tripful Venezia 트립풀 베네치아> 책 소개

“베네치아에 와서야 꿈이 현실인 것을 깨달았다.”

퓰리처상을 4번이나 수상한 미국의 시인 프로스트Robert Lee Frost는 베네치아를 처음 마주하곤 위와 같이 감탄했습니다. 도시를 관통하는 아름다운 운하와 그 운하들을 우아하게 잇고 있는 수많은 다리들, 운하 사이사이를 유유히 떠가는 곤돌라와 ‘빛나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고요한 물살을 가르는 곤돌리에의 영화와 같은 모습이 프로스트의 말과 오버랩됩니다. 하지만 베네치아의 꿈 같은 모습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베네치아의 또 다른 상징인 카니발과 가면, ‘유리공예 섬’으로 더욱 유명한 무라노섬, 그리고 알록달록 ‘동화 속 마을’ 같은 부라노섬까지. 이처럼 다양한 매력에 많은 여행자들은 베네치아를 ‘선망의 도시’로 꼽곤 합니다.

하지만 이토록 화려한 베네치아의 모습 뒤에는 아픈 과거가 존재했습니다. 베네치아의 시작은 피난처. 4세기, 피난민들은 훈족을 피해 이곳 베네치아 석호 지대를 찾게 됩니다. 비옥한 토지는커녕 발 디딜 땅도 없던 곳이었죠. 그들은 석호 사이사이 수많은 나무를 박아 넣어 단단한 땅을 만들었고, 그 위에서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는 ‘유럽에서 가장 부유하고 평화로운 나라’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고, 현재는 우리가 그토록 꿈꾸는, 익히 알고 있는 ‘화려한’ 베네치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트립풀 베네치아>는 베네치아의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를 비롯한 다양한 로컬들의 입을 통해, 그리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의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베네치아의 화려함’만이 아닌, 아픈 과거를 극복하고 ‘일상을 여행 같이’ 즐기며 살아가는 그들 하루하루의 모습까지도 담았습니다.
전 세계 유일의, 그 어느 곳과도 비교 불가한 매력을 지닌 이곳 베네치아가 자리잡기까지는 그들만의 특별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가 존재했습니다. 이들의 비현실적이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트립풀 베네치아>와 함께 만나보세요.

출판사 리뷰

◇ 바다 위 도시 베네치아 집에는 자가용 대신 보트가 있고, 창문 아래로는 유유히 흐르는 바다가 보이는 곳. 두 발을 딛고 있는 곳이 땅이 아니라 사실은 바다인 곳. 오직 다리와 배만이 서로를 이어주는 120여 개의 작은 섬에서 가슴에 세계를 품고 저 멀리 지중해로 나아갔던 베네치아인들. 이곳에는 1,500여 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온 그들만의 특별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가 존재한다. 이들의 비현실적이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나보자. ◇ 곤돌라, 카니발, 가면 그리고 대운하 유유히 베네치아 운하를 떠가는 곤돌라,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곤돌리에가 노를 저으며 내는 고요한 물살 가르는 소리. 손에 닿을 듯 눈앞에서 반짝이는 베네치아의 운하. 가면 속에서 영화 속 주인공의 삶을 살았던 베네치아인들, 그리고 이 가면 축제의 장인 '카니발'까지. 오직 베네치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영화 같은 일상들'. ◇ 그들만의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 문화 세계 최고의 유리 작품을 약 1,000년 전부터 만들어오고 있는 무라노의 공방들. 대운하를 따라 자리한 비잔틴-고딕-르네상스-바로크 양식 등 유럽사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매력의 건축물들. 세계 최초의 유대인 거주 지역이었던 게토. 페기 구겐하임 미술관이 자리하며 많은 예술가들의 보금자리로 자리잡은 '베네치아의 소호' 도르소두로. 이 모든 것이 불과 여의도만한(베네치아 본 섬 기준) 작은 면적의 베네치아에 자리한다. 1,500년이 넘는 역사는 이곳에 역사?문화?예술 전반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특별함을 부여했다. ◇ '일상을 여행 같이' 로컬들의 하루하루 베네치아 본 섬은 약 4만5,000명의 주민이 살아가고, 하루 평균 약 6만 명의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 곳이다. 늘 주민보다 관광객이 많은 도시인 셈. 하지만 이곳에서도 현지인의 삶은 이어진다. 1년 내내 관광객과 이웃사촌이 되는 베네치아인들도 여행자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일상을 여행 같이' 살아가기를 원한다. \"여행자들이 이곳 베네치아를 아껴주고, 저희와 함께 이 공간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큽니다. 오래오래 지속적으로 함께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저자 소개

  • 저자 : 정자현
저자 : 정자현
베네치아 근처 시골 마을에서 사랑하는 남편 안드레아ANDREA와 일상을 여행하며 선물 같은 순간을 살아가는 중. 이탈리아 전문 여행사 JUST2GO를 운영하고 있고, 이탈리아와 한국을 잇는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많은 것들을 즐겁게 하고 배우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 이 도시 베네치아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언젠가 일상 여행을 마치고 아름다운 지구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낯선 여행자가 될 예정.

책 속에서

목차

008 WHERE YOU'RE GOING

PREVIEW : LA SERENISSIMA, VENEZIA
012 VENEZIA ON THE SEA 바다 위의 도시, 베네치아 들춰보기
016 DAILY LIFE IN VENEZIA 베네치아 로컬들의 하루하루

SPOTS TO GO TO
022 PONTE DI RIALTO & AROUND 리알토 다리 주변 : 중세 유럽의 월스트리트
030 PIAZZA SAN MARCO 산 마르코 광장 : 베네치아 정치의 중심
036 [SPECIAL] LIKE A MOVIE, VENEZIA 한편의 영화처럼, 베네치아
040 SESTIERE DORSODURO 도르소두로 지구 : 베네치아의 소호
044 SESTIERE GHETTO 게토 지구 : 베네치아 속 또 다른 베네치아
048 [THEME] THE GRAND CANAL 대운하 따라 즐기는 베네치아
052 [THEME] VENETIAN PERFORMANCE 흥부자 베네치아
054 MURANO 무라노 : 유리 작품의 세계로
058 BURANO 부라노 : 알록달록 동화 속 마을

EAT UP
064 PASTICCERIA 파스티체리아 : 갓 구운 빵과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하는 달콤한 아침
068 CAF? 카페 : 커피 향기와 함께 느끼는 이탈리아
072 GELATO 젤라또 : 누구나 동심으로
074 STREET FOOD 스트리트 푸드 : 거리에서 느끼는 이탈리아 셰프의 손길
076 LUNCH & DINNER 런치 & 디너 : 꽁꽁 숨겨두고 싶은, 현지 레스토랑
080 [SPECIAL] WINE 취향 저격! 우리 와인 한잔 할까요?
084 APERTIVO TIME 아페르티보 타임 :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
088 BACARO ROAD TOUR 바카로 로드 투어 : 골목골목 숨겨진 치케티 바

LIFE STYLE & SHOPPING
092 LIVING IN ITLY 이탈리아인들의 취향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숍
094 MADE IN VENEZIAⅠ DESIGNER SHOP 베네치아 디자이너 숍
096 MADE IN VENEZIAⅡ SOUVENIR 오직 베네치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기념품
100 MUST BUY ITEMⅠ LOCAL MART 현지인이 강력 추천하는, 마트 쇼핑
104 MUST BUY ITEMⅡ PHARMACY 이탈리아 여행의 필수 코스, 약국 쇼핑
105 OUTLET SHOPPING 아웃렛에서 즐기는 이탈리아 브랜드 쇼핑

PLACES TO STAY
107 FIVE-STAR HOTELS 고풍스러우면서도 화려한
108 FOUR-STAR HOTELS 편안함 + 아름다운 뷰
109 BED & BREAKFAST 집에 초대받은 듯 정겹고 따뜻한

ATTRACTIVE SUBURBS
112 VERONA 사랑의 도시, 베로나
116 TREVISO 트레비소에서 즐기는 식도락 여행
118 VALDOBBIADENE 최고급 프로세코와 함께, 발도비아데네

PLAN YOUR TRIP
120 TRAVELER'S NOTE & CHECK LIST 베네치아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122 GESTURE 이탈리아 제2의 공용어
123 FESTIVAL 베네치아가 들썩들썩
124 SEASON CALENDAR 계절별 베네치아 여행 팁
125 TRANSPORTATION 365일 차 없는 도시, 교통수단은 오직 배와 튼튼한 두 다리
128 THE BEST DAY COURSE 베네치아 여행이 완벽해진다

MAP
132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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