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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읽어 줄께 재미있는 르네상스 명화 이야기

김선진, 차홍규 저 | 홈북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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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7884021 / 192쪽 180 x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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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그림이 알려주지 않는 재미있는 명화 이야기 명화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아 온 그림입니다. 명화 속에는 무수히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무심코 바라보기보다 그림에 숨겨져 있는 뜻을 알고 보면 어떤 드라마나 영화보다도 더 재미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기억에 오래도록 남게 됩니다. 그래서 거장들의 명화를 보기 전에 배경 지식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은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주옥같은 작품을 읽어 주는 책입니다. 그림은 음악처럼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지 않지만, 눈으로 볼 수 있는 즐거움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선진, 차홍규
저자 : 김성진
홍익대 응용미술을 전공. 아트디렉팅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선왕조실록》, 《세계사》,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미술 100》 등 여러 도서를 출간하였다.

감수 : 차홍규
한-중미술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 광저우 화난리공대학 고문교수,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명예교수, 중국 베이징 칭화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다.

책 속에서

브루넬레스코와 심사위원들이 설전을 벌일 때였어. 한참을 이야기하던 그는 달걀 하나를 들고 와서는 자신만이 이 달걀을 세울 수 있다고 주장했어. 그러자 심사위원들은 브루넬레스코를 조롱하며 달걀을 어떻게 세우냐고 반문했어.
브루넬레스코는 탁자에 달걀을 내리쳐 모서리를 깨트려 세웠고 심사위원들은 ‘그건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 항의했어.
그러자 브루넬레스코는 이렇게 말했어.
“그렇습니다. 제가 지붕에 돔을 올리는 방법을 말하면 여러분도 또 그렇게 말씀하시겠죠.”
그의 말에 심사위원들은 아무 말도 못 했어. 브루넬레스코가 한 이 말은 나중에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인용하여 더욱 유명해졌어.
이렇게 하여 ‘브루넬레스코의 돔’이라고 불리는 팔각형의 아름다운 곡선의 돔이 완성되었단다. 이 돔은 역사상 최초의 팔각형 돔으로, 목재의 지지구조 없이 지어진 당시에는 가장 큰 돔이야.
그 이후 들어서는 기념비적인 건축물의 돔은 모두 브루넬레스코의 돔을 모방했단다.


목차

애도
수태고지
브루넬레스코의 돔
다비드 청동상
성 삼위일체
비너스의 탄생
그리스도의 세례
최후의 만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피에타
다비드 조각상
아테네 학당
시스티나 천장화
최후의 심판
모나리자
기도하는 손
초원의 성모
쾌락 정원
최초의 자화상
앙기아리 전투
성 마르코 광장의 행렬
성 마르코 대성당의 사실화를 남기다
고뇌하는 그리스도
성 세바스티안의 순교
전원의 합주
사계
튜더 왕조의 초상화
카를 5세의 초상
정원사
골고다의 언덕
성모승천과 거룩한 밤
월력도
신중함의 알레고리
농부의 결혼식
가나의 결혼식
네덜란드 속담
르네상스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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