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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781358 / 384쪽 / 730g / 18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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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지금, 가장 핫한 제주 여행 코스로 인생 추억 보장!”
그림 같은 풍경 여행부터 힙한 아트 트립까지
발품으로 찾아낸 가장 멋진 제주 여행 코스를 공유합니다.
오래오래 제주를 여행하다 발견한 보석 같은 곳
4년째 제주살이 중인 송세진 작가가 한 권의 책에 글과 사진으로 제주를 담았어요. 좋아하는 것이 이끄는 대로 다니다 보니 친구라도 제주에 놀러오면 척! 하고 제안할 만한 코스가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중 가장 쓸만한 코스를 모아 제주에서 산책하고, 모험하며 때로는 머무는 31가지 여행코스를 만들었어요.
먹어보고 추천하는 진짜 맛집과 디저트 카페, 직접 경험하고 추천하는 매력 만점 숙소!
제주 현지인이 자주 찾는 맛집부터 사진 찍기 좋은 디저트 카페, 깨끗하고 인테리어 예쁜 게스트하우스까지, 제주에 살며 여행하며 하나씩 발굴한 송세진 작가의 아지트와 단골가게를 공개합니다. 트렌디한 공간을 발견하는 것은 제주여행의 묘미이지요. 남다른 감각을 뽐내는 카페에서 디저트 즐기기, 감성 가득한 마을 누비기, 제주의 핫한 아트숍, 독립서점 둘러보기 등 제주 마니아에게 최적화된 여행법을 알려드립니다.
취향대로 골라 가는 31가지 테마 코스
기분이나 날씨에 따라서 그 순간 가고 싶은 곳이 다를 수도 있어요. 어떤 날은 숨은 골목에 깃든 크리에이티브 감성을 느끼고 싶다가도 어떤 날은 해안 드라이브가 하고 싶을 수도 있죠. 취향에 따라서도 여행은 달라집니다. 누구는 건축 트렌드를 찾아 제주로 가고, 누구는 서브컬처를 만끽하기 위해 제주에 가기도 하잖아요. 사진을 찍으러 가는 사람들도 많죠. 인문학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날그날, 마음이 가고 싶은 곳을 골라 여행코스를 바꿔보세요.
제주의 스토리에 푹 빠진 카피라이터와 여행하실래요?
제주는 신이 머무는 섬이자, 어두운 과거를 안고 있는 섬이기도 합니다. 사람들로 바글바글한 관광지를 떠나 상상력을 자극하는 여행을 하고 싶으신 분들! 송세진 작가가 제안하는 몇 가지 스토리 여행에는 나만의 시간을 충분히 즐기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이토록 친절한 여행 레시피
상세지도는 물론이고 동선마다 교통편과 이동시간을 체크해 한눈에 코스를 확인하기 쉬워요. 코스마다 여행경비를 넣었고, 여행 정보를 모두 체크해 반영하였습니다.
● 별책부록: 한눈에 보이는 제주 여행 지도
P. 20 좋은 기억까지 담아가는 제주의 아트숍
여행의 추억을 어떻게 간직할까? 사진과 기록, 혀와 코가 기억하는 맛, 그리고 작은 소품도 빠지지 않는다. 때문에 제주라는 콘텐츠는 오늘도 진화중이다. 제주의 많은 작가들이 제주를 물건에 담고, 여행자는 그것을 집까지 가지고 가 오랫동안 두고 보며 추억을 떠올린다. 언제부터인가 제주에 카페 다음으로 많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 아트숍, 소품숍이다. 그 형태도 다양하여 순수하게 제주 기념품만 판매하는 소품숍은 물론, 차 마시며 이것저것 둘러보는 곳, 전시관이나 견학 후에 만나는 굿즈숍 등이 여행자의 시선을 붙잡는다.
P. 23 독립서점과 책 읽는 제주
독립책방 트렌드는 이미 전국적인 추세다. 대형서점이 수용하지 못하는 보다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책들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제주에는 동네서점, 독립서점, 독립책방 등의 이름으로 40여 곳이 있고, 북카페, 북스테이 등을 합치면 수를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독립서점은 주인장의 취향이 반영될 수밖에 없다. 수많은 책 중에서 자신의 기준으로 책을 고르고 공간을 꾸린다. 이에 따라 서점을 찾는 이들도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여행자들은 자기 나름의 독립서점 지도를 만들어 책 읽는 여정을 떠나오고, 계획 없이 들른 작은 서점에서 한나절을 보내기도 한다.
사실, 동네서점은 늘 위태롭다. 계절별로 쏠림이 심한 제주에서 오래오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다. 이 작은 공간들에 온기가 식지 않도록 하는 것은 결국 사람. 부디 다음 계절에도, 또 내년에도, 그 다음에도 늘 그곳에 있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독립책방 몇 곳을 소개한다.
P. 25 비 오는 날의 비플랜
제주에서 비가 온다면 조금 난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행은 계속되어야 하는 법, 당황하지 말고 차근차근, B플랜을 열어보자. 때로는 B플랜이 A플랜보다 매력적일 때도 있다. 비 오는 날의 비(雨)플랜은 보다 낭만적일 수도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