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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된 불멸의 고전

마틴 로슨 저 | 강신준 역 | 다른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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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332404 / 92쪽 165 x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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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
마르크스의 사상을 재해석한
충격적이고 불손한 그림!

★★★
국내 최초로 《자본론》을 번역한 강신준 교수의 번역과 주석!

출판사 리뷰

모두 알지만 읽은 사람은 없다는 고전, 충격적인 만화와 명료한 번역으로 재탄생하다 『공산당 선언』은 짧고 간결해 쉽게 읽힌다. 그러나 이해하는 건 결코 쉽지 않다. 『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의 저자 마틴 로슨은 특유의 과감하고 “불손한” 그림으로 이 역사적인 문헌을 각색해 펼쳐낸다. 이를 통해 시각적으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마르크스가 지적한 자본주의의 병폐를 재해석한다. 로슨은 곳곳에 ‘변기’ 그림을 등장시켜 인간에게서 금전 가치만 남기고 나머지는 배설해버리는 자본주의를 시각화한다. 이뿐만 아니라 돈 만드는 기계로 전락한 인간, 노동자를 생산하는 기계로 취급받는 여성을 잔혹하고 섬뜩하게 그려내 마르크스의 사상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은 새뮤얼 무어가 번역하고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감수를 본 1888년 영어판 『공산당 선언』을 각색했다. 그리고 30여 년간 마르크스 경제학을 연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자본론』을 최초로 번역하는 일에 참여한 동아대학교 강신준 교수가 우리말로 옮겨 원전의 뜻을 살렸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석도 더했다. ‘신성동맹’ ‘근대적 생산 조건’ ‘매뉴팩처 체계’ ‘비판적-공상적 사회주의’ 등 배경 설명 없이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을 쉽게 풀이하며 풍부한 지식을 제공한다. 로슨이 만화로 각색하면서 추가한 개념도 주석을 통해 해설한다. 원전에는 나오지 않지만 이 책에 그림으로 더해진 칸트, 생시몽, 바뵈프, 오언, 푸리에, 헤겔 등에 설명을 붙여 마르크스의 사상이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받아 탄생했는지 알려준다. 덕분에 『공산당 선언』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계급 해방, 나아가 인간 해방을 꿈꾸며 인류 역사와 자본주의의 본질을 분석한 마르크스 철학의 정수가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마틴 로슨
저자 : 마틴 로슨
여러 상을 수상한 만화가이자 삽화가, 작가다. 30여 년간 <가디언>, <데일리미러>, <타임스>, <모닝스타>, 《스펙테이터》 등에 기고했다. 만화로 각색한 T. S. 엘리엇의 《황무지》, 로런스 스턴의 《트리스트럼 섄디》,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등을 출간했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집을 청소하면서 쓴 비망록 《스터프》는 2006년 새뮤얼 존슨 상 후보에 올랐다. 영국만화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고, 런던동물원협회의 부회장직을 세 번째 연임하고 있다. 2017년 <가디언>에 실린 그의 만화들은 <데일리메일>에서 편집자 특집으로 다뤄졌는데, “불편하고 … 일탈적이며 … 메스껍고 공격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저자 : 카를 마르크스

저자 : 프리드리히 엥겔스

역자 : 강신준
1954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거쳐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우리나라에서 《자본론》을 최초로 번역하는 일에 참여했고, 그 일을 계기로 동아대학교에서 마르크스 경제학을 강의하는 교수로 자리 잡았다. 현재 최초의 한국어판 마르크스 정본 전집인 《MEGAMarx·Engels Gesamtausgabe》 발간에 마음을 쏟고 있다. 《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오늘 『자본』을 읽다》, 《수취인 : 자본주의, 마르크스가 보낸 편지》 등을 썼고, 《자본론》, 《임금에 대하여》, 《사회주의의 전제와 사민당의 과제》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강신준
1954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거쳐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우리나라에서 《자본론》을 최초로 번역하는 일에 참여했고, 그 일을 계기로 동아대학교에서 마르크스 경제학을 강의하는 교수로 자리 잡았다. 현재 최초의 한국어판 마르크스 정본 전집인 《MEGAMarx·Engels Gesamtausgabe》 발간에 마음을 쏟고 있다. 《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오늘 『자본』을 읽다》, 《수취인 : 자본주의, 마르크스가 보낸 편지》 등을 썼고, 《자본론》, 《임금에 대하여》, 《사회주의의 전제와 사민당의 과제》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옮긴이의 글 5
서문 6

공산당 선언 13
제1장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제2장 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
제3장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문헌
제4장 여러 야당에 대한 공산주의의 입장
그 후…

주석 89
감사의 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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