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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었어

마크 얀센 저 | 이경화 역 | 주니어김영사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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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95128 / 40쪽 225 x 27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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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함을 찾아내는 마술사, 마크 얀센의 신작 그림책! 세계적으로 알려진 그림책 작가 마크 얀센은 전작 <공룡은 없어>에서 한밤중에 아이들이 찾아간 신비로운 숲을, <쉿! 나는 섬이야>에서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 바다의 모습을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해 내었습니다. 숲속에서 아이들이 보고 싶어 했던 ‘공룡’을 만나게 하고, 바다 위에 떠 있는 섬이 사실은 ‘거북’의 등이라는 작가의 기발한 발상과 신비로운 그림이 어우러져 한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이번 책 <아무 일 없었어>에서도 작가는 어린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내는 마법사가 되었습니다. 다채로운 물고기들을 따라다니며 바닷속에서 수영을 하고, 악어의 기다란 입 끝에 앉아서 쉬고, 코끼리의 코끝에 매달린 사과를 따는 일 등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즐거움을 어린이들에게 선물합니다.

저자 소개

1974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아트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졸업 후 1997년 스튜디오를 마련해 전업 일러스트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1997년 출판사 Lemniscaat에서 첫 번째 어린이책을 출간한 이후, 2018년까지 네덜란드, 벨기에 그리고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출판사들과 일하며 450권에 이르는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작업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간된 그림책으로는 《아무 일 없었어》 《공룡은 없어》《쉿! 나는 섬이야》《사자가 좋아요!》가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경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어린이책 편집자이자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다섯 살 난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자신처럼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기쁨과 재미를 주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쉿! 나는 섬이야!>가 있다.

책 속에서

사라와 닉이에요.
나뭇잎 하나 흔들리지 않는 저녁입니다.

“아, 심심해! 닉, 오늘 하루 신나게 보냈니?”
사라가 물었어요.
“아니, 무언가 하긴 했는데 진짜 신나는 일은 없었어.”
- 본문 6쪽


“이건 어때? 우리 내일 같이 놀자. 단둘이서만 말이야.”
닉이 말했어요.
“좋아! 재밌겠다, 닉!”
- 본문 35쪽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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