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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6073016 / 132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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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아오, 장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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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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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와타루
-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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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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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보노보노(거북이북스) [45]
반디앤루니스 리뷰
친구와 가족의 갈등과 연민, 산다는 것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
새로운 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설렘, 그 속에서 피어나는 웃음과 깨달음!
30년 장기 연재라는 끈기와 저력의 《보노보노》!
《보노보노》는 이제 34권을 발행하며 이야기의 재미가 더 진하고, 더 깊어졌다. 잔잔한 파도를 탄 이야기는 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간다. 친구와 가족의 갈등과 연민, 산다는 것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 새로운 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설렘, 그 속에서 피어나는 웃음과 깨달음을 선사하면서. 단순한 그림체로 이토록 심오한 메시지를 풀어 놓는, 《보노보노》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탁월한 솜씨는 항상 놀랍다.
엄마가 없는 보노보노.
보노보노는 왜 아빠와 단둘이 살까? 그 비밀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순진한 보노보노와 순박한 보노보노 아빠. 소심하고 엉뚱한 이 부자를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진다. 자신보다 타인을 늘 배려하는 보노보노 부자. 그 욕심 없는 마음은 정말 본받고 싶을 지경이다.
혼자 독립하여 사는 포로리.
작은 몸집의 약자지만 정신력 하나는 강하다. 요즘 들어 “때릴 거야?”라고 묻지 않을 정도로 힘도 키운 것 같다. 하지만 세상 살기가 여러 가지로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연로한 부모님을 보살피며, 조카 마호모도 돌봐야 하는 등 어깨가 무겁다. 그래도 늘 패기에 넘쳐 큰소리치는 포로리. 어찌 귀엽다고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숲속의 최고 난폭자 너부리.
그런 너부리보다 더 괴팍한 너부리 아빠. 그런 둘을 두고 떠나버린 너부리 엄마. 그래서일까? 너부리한테는 어떤 연민의 정이 느껴진다. 그런 호기로움도 귀엽다. 라쿤 특유의 굵은 줄무늬의 통통한 꼬리만 봐도 웃음이 터진다.
늘 비밀을 간직한 고독한 싱글 야옹이.
야옹이 형의 이 숲에 오게 된 이유는 뭘까? 보노보노의 정신적 지주인 야옹이 형은 숲속의 철학자다. 삶을 달관한 듯한 태도로 무심하게 말해도 뭔가 깨달음을 선사한다. 그런 야옹이 형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언제쯤 풀어질까? 북쪽에서 친구 스스도 찾아오고… 야옹이 형의 정체를 확인해가는 건 《보노보노》의 또 다른 재미다.
새 번역, 새 디자인의 새 한국어판 《보노보노》 시리즈는 매 권 ‘보노보노 일러스트 엽서’를 부록으로 선사한다. 소장 가치를 한층 더한 《보노보노》는 지친 삶을 위로하는 휴식 같은 친구이다. 《보노보노 34》는 밝은 웃음과 따듯한 위로로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해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출판사 리뷰
친구와 가족의 갈등과 연민, 산다는 것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
새로운 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설렘, 그 속에서 피어나는 웃음과 깨달음!
30년 장기 연재라는 끈기와 저력의 《보노보노》!
《보노보노》는 이제 34권을 발행하며 이야기의 재미가 더 진하고, 더 깊어졌다. 잔잔한 파도를 탄 이야기는 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간다. 친구와 가족의 갈등과 연민, 산다는 것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 새로운 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설렘, 그 속에서 피어나는 웃음과 깨달음을 선사하면서. 단순한 그림체로 이토록 심오한 메시지를 풀어 놓는, 《보노보노》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탁월한 솜씨는 항상 놀랍다.
엄마가 없는 보노보노.
보노보노는 왜 아빠와 단둘이 살까? 그 비밀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순진한 보노보노와 순박한 보노보노 아빠. 소심하고 엉뚱한 이 부자를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진다. 자신보다 타인을 늘 배려하는 보노보노 부자. 그 욕심 없는 마음은 정말 본받고 싶을 지경이다.
혼자 독립하여 사는 포로리.
작은 몸집의 약자지만 정신력 하나는 강하다. 요즘 들어 “때릴 거야?”라고 묻지 않을 정도로 힘도 키운 것 같다. 하지만 세상 살기가 여러 가지로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연로한 부모님을 보살피며, 조카 마호모도 돌봐야 하는 등 어깨가 무겁다. 그래도 늘 패기에 넘쳐 큰소리치는 포로리. 어찌 귀엽다고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숲속의 최고 난폭자 너부리.
그런 너부리보다 더 괴팍한 너부리 아빠. 그런 둘을 두고 떠나버린 너부리 엄마. 그래서일까? 너부리한테는 어떤 연민의 정이 느껴진다. 그런 호기로움도 귀엽다. 라쿤 특유의 굵은 줄무늬의 통통한 꼬리만 봐도 웃음이 터진다.
늘 비밀을 간직한 고독한 싱글 야옹이.
야옹이 형의 이 숲에 오게 된 이유는 뭘까? 보노보노의 정신적 지주인 야옹이 형은 숲속의 철학자다. 삶을 달관한 듯한 태도로 무심하게 말해도 뭔가 깨달음을 선사한다. 그런 야옹이 형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언제쯤 풀어질까? 북쪽에서 친구 스스도 찾아오고… 야옹이 형의 정체를 확인해가는 건 《보노보노》의 또 다른 재미다.
새 번역, 새 디자인의 새 한국어판 《보노보노》 시리즈는 매 권 ‘보노보노 일러스트 엽서’를 부록으로 선사한다. 소장 가치를 한층 더한 《보노보노》는 지친 삶을 위로하는 휴식 같은 친구이다. 《보노보노 34》는 밝은 웃음과 따듯한 위로로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해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무상함이란?”
린 아빠는 무심히 흐르는 강물을 보면서 세상만사가 무상하다는 걸 느낀다.
보노보노는 야옹이 형의 무상함, 린의 무상함, 포로리의 무상함, 린 아빠의 무상함이 궁금하다. 진짜 무상함이란 뭘까? 독자도 보노보노의 생각을 따라가면서 각자가 생각하는 ‘무상함’을 정의해 보게 만드는 《보노보노 34》다.
늘 꼿꼿하게 서서 성큼성큼 걷는 야옹이 형.
야옹이 형이 걷는다. 보노보노도 따라 걷는다. 포로리는 야옹이 형의 뒤를 밟는다. 야옹이 형은 왜 걷는 걸까? 무언가 숨기고 있는 게 아닐까? 독자도 궁금증을 품게 만드는 야옹이 형의 걷기. 그리고 어느 순간 풀리는 의문. 아하!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보노보노》가 단순한 4컷 만화가 아닌, 심오한 철학 만화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숲속에 소문이 돈다. 그걸 보면 모두 이렇게 말한다고. “귀여워!”
소문의 확산은 숲속 세상이라고 다르지 않다. 그런데 그 귀여운 것을 보면 이상한 현상이 벌어진다고? 귀여움의 저주라고나 할까? 도대체 그게 뭐기에? 작은 소동이 벌어지고 나서 저마다 내리는 결론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관점을 가진 것처럼 숲속 친구들도 저마다의 해석을 하며 생각을 정리한다.
아빠도 변한다!
보노보노는 아빠가 변해간다는 걸 느낀다. 평소와 다른 아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아들은 그저 당황스럽기만 한데…. 궁금증에 빠진 보노보노. 결국 큰곰 대장을 만나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안다. 아빠에 대한 걱정과 염려로 눈물을 쏟는 보노보노. 아버지와 아들이 정이 따듯하게 흐르는 《보노보노 34》다.
힐링 만화 《보노보노》는 《보노보노 명언집(상-오늘은 바람과 사이좋게 지내보자, 하-이유 없이 문득 외로워질 때가 있다)》이 발행될 만큼 우리 마음을 울리는 주옥같은 대사가 일품이다. 《보노보노 34》에서도 강력한 웃음과 깊은 성찰로 독자를 미소 짓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