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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걸음이라도 함께 가라 새 시대를 향한 동심동덕 경영 전략

김병원 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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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938574 / 31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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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김병원 회장의 새 시대를 향한 동심동덕 경영 전략서. 농촌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영원한 삶의 터전이기에 농촌과 농업을 지키는 일이 곧 우리를 지키는 일이다. 한마음 한뜻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농협 임직원들의 필사적인 노력과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농업이 지향해야 할 비전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출판사 리뷰

“농촌과 농업을 지키는 일이 곧 우리 모두를 지키는 일이다!”
한마음 한뜻 동심동덕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향한 길

동심동덕(同心同德)은 중국 한대의 산문집인 《상서》의 <태서편>에 나오는 말로 ‘모든 사람이 한마음 한뜻으로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쓰고 노력하는 것’을 뜻한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동심동덕 정신을 기반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비전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우직하게 나아가고 있다. 제23대 농협회장으로 당선된 그는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제시하여 주목을 받았다. 그는 300만 농업인들의 소망은 무엇보다 농사를 잘 지어 땀과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는 것에 있으며, 그 소망이 실현되도록 길라잡이가 되어줄 구체적인 목표가 바로 농가소득 5,000만 원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김병원 회장이 펴낸 책 《단 한 걸음이라도 함께 가라》에는 이러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그의 동심동덕 경영 전략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농가소득 5,000만 원이라는 목표가 명목뿐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조합원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비전과 목적을 공유하여 앞장서가는 리더 김병원 회장의 경영 철학을 읽을 수 있다.

비록 느린 걸음일지라도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다!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업이야말로 지금, 그 어떤 산업보다 중요한 산업이다. 더 나아가 우리 농민이 품고 있는 땅이야말로 영원불멸한 가치를 지닌다. 4차 산업시대인 오늘날, 가장 주목해야 할 미래의 먹거리 산업으로 농업이 부상하고 있다. 첨단 기술을 앞세운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다시 ‘오래된 미래’인 농업에 주목하고 있다. 그런 만큼 농협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농협은 농업인들의 발전과 성장을 ‘함께’ 돕는 것은 물론, IT 지식으로 무장한 젊은이들이 농업에서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내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촌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영원한 삶의 터전이며 역사이자 문화이다. 김병원 회장은 이러한 농촌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을 지켜내야 할 사명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농촌과 농업인을 지키는 일이 곧 모두를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책 속에는 농촌과 농업인, 나아가 국민을 위한 농협을 만들어가기 위한 사명감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함께 힘을 합쳐 더불어 살아간다’는 협동조합의 의미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 돌아보게 해준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면, 모든 사람이 혼자일 때보다 더 큰 행복을 느끼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농촌과 농업을 미래의 블루오션으로 만들어가는 우리의 대장정은 ‘혼자’가 아닌 ‘함께’일 때 비로소 완성될 것이다”라는 김병원 회장의 말에서 농촌, 농업, 농업인의 가치도 다시 정의 내려야 하는 새 시대가 곧 다가올 것이라는 희망을 엿볼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병원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농업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나주 남평농협 제13대, 제14대, 제15대 조합장을 역임하였고, NH무역 대표, 농협양곡 대표를 거쳐 제23대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되었다. 현재 농촌사랑 범국민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와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농업분과기구인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을 맡고 있다.
‘함께 힘을 합쳐 더불어 살아간다’는 협동조합의 의미와 상생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교육을 통해 농협 직원들의 가슴속에 농심農心과 정체성 회복을 이끌고 있다. 한마음 한뜻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어나가는 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책 속에서


농업이라는 두 글자를 볼 때마다 그 안에 깃든 의미의 무게가 묵직하게 다가온다. 우리 모두 먹어야만 살아갈 수 있기에 농업은 세상의 모든 산업들 중에서도 가장 본질적이고 영원불멸한 가치를 지닌다. 그래서 땅을 일구어 곡식을 거둬들이는 농부의 노동은 단순히 직업적 활동을 넘어 사명감을 부여받은 천직으로서의 활동으로 거듭난다. 그리고 이들 300만 농업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추구해나가기 위한 조직으로 협동조합이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협동조합이라는 단어 속에는 ‘함께 힘을 합쳐 더불어 살아간다’는 협동과 상생의 가치가 담겨 있다. 또한 협동조합은 본질적으로 ‘땅과 인간의 조화’, ‘자연과 도시의 공존’, ‘꿈과 미래의 연결’을 추구하는 조직이기에 구성원 하나하나의 믿음과 동행을 원칙으로 한다. (5쪽)

비전은 바라봐야 하는 목적을 말한다. 나의 목적이 내가 평생 추구해야 할 신념이라면, 조직의 목적은 조직이 존재하는 한 끝없이 추구해야 할 가치다. 우리의 비전은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이다. 그리고 농업인은 우리 모두를 하나 되게 하는 희망의 하나의 목표를 향한 함께 한 걸음 구심점이자 열정을 일으키는 동력이다. 농업인을 향한 비전으로 하나가 되고, 협동조합으로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단결해야 한다. 단순히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는 것을 단결이라고 하지 않는다. 혼자 일어선 개개의 강한 신념이 합쳐질 때 비로소 단결이 되고, 이를 동심(同心)이라 할 수 있다. (20쪽)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을 향한 대장정의 첫 단계는 꿈을 공유하는 것이다. 서로 다른 꿈을 지닌 채 한곳을 향해 나아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농업인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농업인들의 소망은 ‘농사를 잘 지어 땀과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는 것’이다. 그 소망이 제대로 길을 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구체적인 목표가 바로 ‘농가소득 5,000만 원’이다. (77쪽)

익숙함에서 비롯되는 무주의 맹시를 주의해야 한다. 특히 주변 상황이 이전과 다른 방향으로 급격히 바뀌고 있음에도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변화 맹시를 더욱 주의해야 한다. 농업 환경, 금융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데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반복되는 관행과 집착을 버리고 모든 일을 새로운 시각에서 다시 살펴봐야 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면 눈뜬장님이 된다. 때로는 거인의 어깨, 하다못해 그저 타인의 어깨에라도 올라서서 세상을 새롭게 봐야 한다. (98쪽)

농부(農夫)의 ‘농’은 ‘노래 곡(曲)’ 자와 ‘별 진(辰)’ 자로 이뤄져 있다. 그러므로 농부는 ‘별을 노래하는 사람’이다. 우리 조상들은 하늘의 별을 보며 농사짓는 때와 이치를 알아차렸다. 하늘의 별자리를 누구보다 잘 알았고 하늘의 질서에 맞춰 살았다. 그래서 농부는 자연의 위대함을 안다. 곡식과 열매
는 인간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햇빛과 흙과 바람이 만들어준다는 것을 알기에 결코 자만하지 않으며 겸손이 몸에 배어 있다. 농사의 속도는 인간의 힘이 아니라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것이며 자연은 누구에게도 특별히 관대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늘 흐름에 순응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자연이 주는 열매가 맺힐 때까지 정직하고 순박하며 성실한 자세로 참고 인내한다. (198쪽)

목차

머리말 1장 하나의 목표를 향한 함께 한 걸음 한마음 한뜻, 동심동덕 오늘이 바로 내일의 역사가 된다 스스로의 선택을 믿고 기다려주는 일 학습된 성취감이 필요하다 어딘가 분명 열쇠는 있다 희망의 출구가 되어주는 농촌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한 나눔 최초가 곧 최고다 고난을 극복하게 해주는 지혜로운 역설의 힘 목적 없는 목표는 허울에 불과하다 혁신의 출발은 언제나 고객이다 COLUMN BOX 땀 흘린 만큼의 정당한 보상 2장 미래로 한 걸음 내딛는 용기 늑대는 겨울잠을 자지 않는다 cheer 리더가 되라 익숙함과 관행을 버려야 한다 진심에는 미사여구가 필요 없다 기본에서 다시 퀀텀 리프를 추구하자 위기는 매 순간 다른 모습으로 찾아온다 시련을 이겨낸 만큼 성장한다 변화를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용기 COLUMN BOX 리더의 사명감 3장 진심으로 공감하다 과감히 버리는 것도 전략이다 질문하고 경청하라 진정한 공감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라 바보의 삶은 우직한 삶이다 리더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 우물 안 개구리와 냄비 속 개구리 원칙이 곧 지름길이다 개인이 행복할 때 사회도 행복하다 청년 농부의 꿈이 활짝 펼쳐지도록 COLUMN BOX 햄릿보다는 돈키호테를 4장 농업을 위한 한 걸음 더 농업인을 지키는 일이 곧 우리를 지키는 일이다 밥은 행복이다 식량이 무기가 되는 시대 헌법 위에 새겨질 농업의 가치 민족의 생명이 깃든 종자 행복으로의 초대, 농촌 진정한 경쟁은 협력에서 나온다 먹거리만큼은 안전이 우선이다 공정성,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판 COLUMN BOX 변화를 주도하는 여성 농업인들 5장 더 멀리 가기 위한 함께 행동하는 활동가가 되라 함께, 공동체를 지향하다 참여만이 정답이다 현명한 농부는 때를 놓치지 않는다 불필요한 가지는 과감히 쳐낸다 스타플레이어에 열광하는 이유 협동조합 간 같이의 가치 혼자서는 불가능한 협동조합의 시너지 아마존의 화살은 그냥 날아가지 않는다 진성 리더는 사람의 마음을 훔친다 COLUMN BOX 힘을 합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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