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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멸종위기동식물 [제2판]

시리즈 : Why? 과학 학습만화 [172]

김정욱 저 | 예림당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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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237857 / 164쪽 / 694g / 188 x 25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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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늑대가 사라지면 생태계는 어떻게 될까?
1920년대 미국의 옐로스톤국립공원에서는 사람과 가축을 공격한다는 이유로 늑대 약 10만 마리를 모두 사살했다. 일대의 늑대가 모두 사라지자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다. 하지만 그도 잠시, 늑대 같은 최상위 포식자가 없어지자 사슴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사슴의 먹이가 되는 각종 식물이 사라졌고, 초식 동물과 곤충도 없어지며 주변 생태계가 엉망이 되었다.
이처럼 동물 하나만 없어져도 생태계는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그런데 현재 많은 동식물이 여러 가지 이유로 멸종되고 있다. 지구상에 인류가 출현하기 전에는 포유류 한 종이 멸종하는 데 50만 년이 걸렸지만 인류가 나타난 뒤로 한 달에 한 종꼴로 멸종하고 있다. 이미 지난 500년간 5,570종의 포유류가 세상에서 아예 사라졌다.
이 책은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을 견디지 못하고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동식물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간의 무분별한 남획으로 없어진 동물, 외래종에 밀려 자생지를 잃고 사라지는 토종 식물, 바다 환경이 오염되어 더 이상 살아가기 어려운 바다 생물 등에 대해서 알아본다.
우리가 멸종 위기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국제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은 IUCN 레드 리스트를 만들어 세계적으로 보호해야 할 동식물을 널리 알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지정하여 불법 포획이나 채취, 유통 등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또한 반달가슴곰 등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복원하는 사업도 펼치고 있다.
많은 어린이가 이 책을 통해 자연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갖고, 동식물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

저자 소개

김정욱 선생님은 만화 잡지 ‘점프’에 ≪토이솔져≫로 데뷔했어요. 그 후 여러 만화를 연재 중이며 ‘하하의 텐텐클럽’ 등의 프로그램에서 라디오 작가로도 활동했어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학습 만화는 물론 잡지 연재, 방송 등 여러 분야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항상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로 흥미롭고 유익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 <에너지 위기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후 Who? 지그문트 프로이트>, <후 Who? 조지프 퓰리처>, <후 Who? 라이너스 폴링>, <한자마루>, <마이크로 어드벤처 시리즈>, <만화 교과서 세계사 시리즈>, <만화로 보는 탈무드> 등이 있습니다.

법률 만화인 《만화 형법》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다양한 어린이 만화와 잡지 제작에 참여하였고,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why 동물 의학》, 《why 의료 기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국립생물자원관 동물자원과에서 일하고 있으며, 국제적 멸종위기종 수출입 심의업무 등을 맡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한국양서•파충류학회회장을 역임했으며, 주요저서로는 <한국양서•파충류 생태도감(2011)><한눈에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2018)>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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