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영화, 행복심리를 말하다

소희정 저 | 박영사 | 2019년 03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재고수
인터넷(4)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여의도신영증권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89643867 / 172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PREFACE
조조할인 표를 예매하거나, 인근에서는 상영하지 않아 심야 표를 끊고 먼 지역까지 가는 수고 등을 감수하면서도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자체가 ‘나’에게는 행복을 주는 행위다. ‘진정 소중 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어린왕자』에서의 이야기처럼 행복은 쉽게 밖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는다. 마음을 기울여 들여다보아야 더 잘 보인다는 것인데, ‘영화’와 ‘심리’는 현재의 내 삶 속 에서 밀접하게 연관되어있고,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이다. 그 안에 ‘행복’을 담았더니 이 책이 나왔다. 나에게 주는 일상의 오롯한 행복이 혼자 즐기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고 책으로 나와 함께 나 눌 수 있게 되어 무척이나 반갑다. 이 책은 영화와 심리 안에 담긴 ‘행복’을 뿌리로 두고 있다. 학교 수업이나 영화를 통해 심리에 대해 스스로가 읽어가면서 행복을 만나는 과정이다. 반드시 순서대로 읽어나가지 않아도 된다. 이미 본 영화가 있다면 순서를 바꿔도 괜찮다. 어느 장을 먼저 읽더라도 ‘자신’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 행복을 만나는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라 여긴다. 바라(發芽, 發蛾)봄에서는 영화에 대한 소개와 명언을 담았으며, 새겨봄은 그 영화들에 담긴 의미 와 심리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담겨있다. 같이(가치)봄은 함께 또는 혼자서 영화와 행복심리를 적용해보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름다운 꿈이나 희망, 사랑과 행복의 의미들을 씨줄과 날 줄로 엮어 만들어진 우수한 영화 작품들이 참으로 많기에 이 한 권에 모든 것을 다 담아낼 순 없었지만, 연이 닿는 대로 지속적으로 나에게 주어지는 행복들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다.

바라(發芽, 發蛾)봄
사전적 의미로는 ‘어떤 대상을 바로 향하여 보다. 어떤 현상이나 사태를 자신의 시각으로 관찰 한다’고 되어있다. 똑같은 사 물을 관찰하더라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제 각각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식물이 싹을 틔우고, 누에가 고치를 뚫고 밖으로 나오는 이 움트는 과정들에서 가장 핵심은 씨앗 자 신의 발아의지(發芽意志)다. 이러한 생명이 움트고 자라나 나오는 것을 바라봄(관조觀照)하는 태도가 또한 성장과 생명의 소중한 여건이 된다. 영화를 통해 바라본다는 것은 내가 인물들의 관계, 배경, 음악 등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다고 새겨 두었다.

새겨봄
‘새기다’, ‘새겨본다’는 말은 실로 수를 놓거나, 조각을 하거 나, 알기 쉽게 풀이하거나 하는 행위들로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을 표시하는 것. 즉, 마음에 깊이 새겨 간직함을 뜻한다. 그림 같은 멋진 풍경을 포착했거나, 결정적 순간을 드라마틱하게 담아 낸 영화 등을 보고 순간을 아로 새겼다고 하지는 않는다. 바라보는 것에 조금 더 시선이 머물고 여겨보면 의미가 전혀 없었다고 여겼던 것들,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어느 순간 마음에 담기거나 각인이 되어 새겨지게 된다. 새겨봄은 영화를 기반으로 행복 심리의 관점에 주안점을 두었다. 새겨본다는 것은 과거이면서 현 재이고, 현재이면서 미래이며, 나아가 새겨봄은 전체이면서 부분 이며 부분이면서 핵심으로 맺힌 전체이다.

같이(價値)봄
바라보고, 새겨보고, 같이 본다는 것은 시선을 끄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편협한 시선을 벗고 보는 것이 제대로 보는 것이 다. 필름 속 세상은 렌즈를 통해 담긴 공간이지만 그 안의 가치를 부여하면 누구나 영화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영화치료를 알게 해준 심영섭 교수님께 감사하며, 함께 이 길을 내딛은 주순희 선생님, 나란히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정윤경 선생님을 만난 것은 나에게 행운이다. 박영스토리 출판사, 너그러운 마음과 이해심으로 지지해준 노현이사님과 편집자에게도 감사드린다. 끝으로, ‘영화, 행복심리를 말하다’를 완성할 수 있도록 묵묵히 바라봐주고 응원해준 나의 가족에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을 보낸다.
2019년 2월

저자 소개

  • 저자 : 소희정
現 마음과공간 예술심리연구소 대표 예술치료 슈퍼바이저 동덕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통합예술치료학과 박사 수료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석사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 전임교수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전문상담교사 한국사진치료학회 회장 및 수련감독자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교육위원장 및 수련감독자 저서: 예술심리치료, 영화, 행복심리를 말하다

머리말

조조할인 표를 예매하거나, 인근에서는 상영하지 않아 심야 표를 끊고 먼 지역까지 가는 수고 등을 감수하면서도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자체가 ‘나’에게는 행복을 주는 행위다. ‘진정 소중 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어린왕자』에서의 이야기처럼 행복은 쉽게 밖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는다. 마음을 기울여 들여다보아야 더 잘 보인다는 것인데, ‘영화’와 ‘심리’는 현재의 내 삶 속 에서 밀접하게 연관되어있고,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이다. 그 안에 ‘행복’을 담았더니 이 책이 나왔다. 나에게 주는 일상의 오롯한 행복이 혼자 즐기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고 책으로 나와 함께 나 눌 수 있게 되어 무척이나 반갑다. 이 책은 영화와 심리 안에 담긴 ‘행복’을 뿌리로 두고 있다. 학교 수업이나 영화를 통해 심리에 대해 스스로가 읽어가면서 행복을 만나는 과정이다. 반드시 순서대로 읽어나가지 않아도 된다. 이미 본 영화가 있다면 순서를 바꿔도 괜찮다. 어느 장을 먼저 읽더라도 ‘자신’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 행복을 만나는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라 여긴다. 바라(發芽, 發蛾)봄에서는 영화에 대한 소개와 명언을 담았으며, 새겨봄은 그 영화들에 담긴 의미 와 심리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담겨있다. 같이(가치)봄은 함께 또는 혼자서 영화와 행복심리를 적용해보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름다운 꿈이나 희망, 사랑과 행복의 의미들을 씨줄과 날 줄로 엮어 만들어진 우수한 영화 작품들이 참으로 많기에 이 한 권에 모든 것을 다 담아낼 순 없었지만, 연이 닿는 대로 지속적으로 나에게 주어지는 행복들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다.

바라(發芽, 發蛾)봄
사전적 의미로는 ‘어떤 대상을 바로 향하여 보다. 어떤 현상이나 사태를 자신의 시각으로 관찰 한다’고 되어있다. 똑같은 사 물을 관찰하더라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제 각각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식물이 싹을 틔우고, 누에가 고치를 뚫고 밖으로 나오는 이 움트는 과정들에서 가장 핵심은 씨앗 자 신의 발아의지(發芽意志)다. 이러한 생명이 움트고 자라나 나오는 것을 바라봄(관조觀照)하는 태도가 또한 성장과 생명의 소중한 여건이 된다. 영화를 통해 바라본다는 것은 내가 인물들의 관계, 배경, 음악 등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다고 새겨 두었다.

새겨봄
‘새기다’, ‘새겨본다’는 말은 실로 수를 놓거나, 조각을 하거 나, 알기 쉽게 풀이하거나 하는 행위들로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을 표시하는 것. 즉, 마음에 깊이 새겨 간직함을 뜻한다. 그림 같은 멋진 풍경을 포착했거나, 결정적 순간을 드라마틱하게 담아 낸 영화 등을 보고 순간을 아로 새겼다고 하지는 않는다. 바라보는 것에 조금 더 시선이 머물고 여겨보면 의미가 전혀 없었다고 여겼던 것들,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어느 순간 마음에 담기거나 각인이 되어 새겨지게 된다. 새겨봄은 영화를 기반으로 행복 심리의 관점에 주안점을 두었다. 새겨본다는 것은 과거이면서 현 재이고, 현재이면서 미래이며, 나아가 새겨봄은 전체이면서 부분 이며 부분이면서 핵심으로 맺힌 전체이다.

같이(價値)봄
바라보고, 새겨보고, 같이 본다는 것은 시선을 끄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편협한 시선을 벗고 보는 것이 제대로 보는 것이 다. 필름 속 세상은 렌즈를 통해 담긴 공간이지만 그 안의 가치를 부여하면 누구나 영화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영화치료를 알게 해준 심영섭 교수님께 감사하며, 함께 이 길을 내딛은 주순희 선생님, 나란히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정윤경 선생님을 만난 것은 나에게 행운이다. 박영스토리 출판사, 너그러운 마음과 이해심으로 지지해준 노현이사님과 편집자에게도 감사드린다. 끝으로, ‘영화, 행복심리를 말하다’를 완성할 수 있도록 묵묵히 바라봐주고 응원해준 나의 가족에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을 보낸다.
2019년 2월

목차

01 주체적 삶의 행복 9 모나리자 스마일 11 02 상상 X 행동 \u003d 현실 21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3 03 몰입: 내가 ‘나’일 수 있는 시간 33 빌리 엘리어트 35 04 행복의 최소 조건 45 행복을 찾아서 47 05 당연한 것의 행복 53 잠수종과 나비 55 06 행복의 기준 63 소공녀 65 07 행복의 조건 73 꾸뻬씨의 행복여행 75 08 슬퍼도 괜찮아 85 인사이드 아웃 87 09 두려움과 성장 97 소울 서퍼 99 10 일탈에 대한 욕구 107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109 11 다름이 아닌 특별함 117 원더 119 12 잃어버린 시간 찾기 125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127 13 사소한 것의 소중함 133 캐스트 어웨이 135 14 용서, 행복을 위한 지름길 147 모아나 149 15 영화, 행복의 기술 157 참고문헌 167 찾아보기 16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