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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63129 / 39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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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부터
맞춤의학의 시대를 연 분자의학의 발전 과정까지
생동감 있게 풀어낸 의학 이야기
의학은 전문적인 이미지가 강해 일반인들이 다가가기 어려운 학문이다. 이 때문인지 의학과 관련된 책을 펼쳤을 때 암호같이 느껴지는 의학 용어와 내용에 거부감을 느끼고 책을 덮어버리기 일쑤다. 그렇다면 역사와 만난 의학은 어떨까?
의학과 역사가 한데 어울린 이 책은 히포크라테스를 시작으로 중세, 해부학, 혈액순환, 종두법, 통증에서의 해방, 무균법, 파스퇴르, 코흐, 콜레라, 사진과 영상술, 인슐린, 비타민, 소아마비, 페니실린, 암, 맞춤의학 등 17가지 주제를 큰 틀 삼아 생명의 시계를 돌린 순간들을 조명한다. 저자는 많은 인물과 사건으로 다소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의학의 역사를 특유의 재담으로 생동감 넘치게 풀어낸다. 특히 의학자들의 위대함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그들 역시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이제 막 의학의 세계로 들어서려는 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으며, 의학자로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한다.
출판사 리뷰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부터
맞춤의학의 시대를 연 분자의학의 발전 과정까지
생동감 있게 풀어낸 의학 이야기
의학은 전문적인 이미지가 강해 일반인들이 다가가기 어려운 학문이다. 이 때문인지 의학과 관련된 책을 펼쳤을 때 암호같이 느껴지는 의학 용어와 내용에 거부감을 느끼고 책을 덮어버리기 일쑤다. 그렇다면 역사와 만난 의학은 어떨까?
의학과 역사가 한데 어울린 이 책은 히포크라테스를 시작으로 중세, 해부학, 혈액순환, 종두법, 통증에서의 해방, 무균법, 파스퇴르, 코흐, 콜레라, 사진과 영상술, 인슐린, 비타민, 소아마비, 페니실린, 암, 맞춤의학 등 17가지 주제를 큰 틀 삼아 생명의 시계를 돌린 순간들을 조명한다. 저자는 많은 인물과 사건으로 다소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의학의 역사를 특유의 재담으로 생동감 넘치게 풀어낸다. 특히 의학자들의 위대함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그들 역시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이제 막 의학의 세계로 들어서려는 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으며, 의학자로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한다.
신의 영역에서 인간의 영역으로,
생명의 시계를 바꾼 의학사의 순간을 생생히 재현하다
이 방대한 의학사를 열기 위해 저자가 써낸 첫 문장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이다. 이 말의 주인이 바로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이기 때문이다. 책의 첫 장을 장식한 히포크라테스는 질병의 진행에 따라 증상을 분류하는 한편 자신이 의술을 펼치면서 행한 잘못을 기록으로 남겨 의학을 학문으로 발전시킨 인물이다.
히포크라테스의 뒤를 이어 등장하는 인물은 갈레노스다. 그는 동물 해부를 통해 근육과 골격에 관한 지식은 크게 발전시켰지만, 바르지 않은 의학 지식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의학을 지배하며 암흑기를 드리웠다. 답보하던 중세 의학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은 인물이 베살리우스와 하비다. 베살리우스는 인체 해부를 통해, 하비는 혈액순환 이론을 통해 갈레노스로 대표되는 중세 의학의 아성을 무너뜨린다. 물론 하비는 그 확실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12년이라는 세월을 흘려보내야 했다.
1700년대에는 두창의 공포를 종식시킨 종두법이 제너에 의해 발견되었는가 하면, 1800년대에는 웰스의 연구로 마취제가 개발되어 수술의 일반화를 이끌었다. 또한 리스터의 무균 처리법으로 수술 후 합병증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라지다시피 한 콜레라 역시 파치니의 지속적인 연구 끝에 발견되었다. 파치니는 당시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던 미아즈마설을 부정하고 콜레라가 감염병이라는 지극히 타당한 내용을 발표해 학계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이 밖에도 이 책에 실린 많은 일화는 현재 우리가 누리는 안전이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의 결과물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사소한 우연’이 ‘위대한 발견’으로, ‘위대한 발견’이 역사의 ‘뒷전’으로
의학사의 명암을 조명한다
“이제 막 의학의 세계로 들어서려는 이들에게는 운보다 노력이나 아이디어를 강조해야겠지만, 연구 과정에서는 운도 무시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서는 ‘우연’이라는 말이 여러 번 등장한다. 파스퇴르는 우연한 관찰로 닭 콜레라 예방법을 개발했고, 코흐는 모험을 포기한 대가로 아내가 선물한 현미경에 빠져 세균 연구를 하게 되었으며, 플레밍은 연속된 우연으로 페니실린을 발견했다. X선 발견으로 후세에 이름을 남긴 뢴트겐도 마찬가지다. 그는 진공상태에서 방사되는 여러 물질에 대한 연구에 열을 올리던 중 우연히 X선을 발견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우연만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사소한 우연’이 ‘위대한 발견’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히포크라테스가 활약한 이래 무수한 시간을 거치면서 의학은 발전을 거듭해왔다. 그 과정에서 시대를 앞서간 의학자들은 당시 흐름에 반한다는 이유로 외면받고, 죽음에 이르기도 했다. 이 책은 성공 뒤에 가려진 불운의 인물들도 조명한다.
칼뱅의 라이벌 세르베투스는 그의 소순환설이 당시 의학을 지배한 갈레노스의 내용과 다르다는 이유로, 해부학적 지식을 담은 자신의 책과 함께 불길 속에 사라져야 했다. 칼뱅의 지지자들조차 비를 세워 용서를 구할 정도로 억울한 죽음이었지만, 시대의 벽을 넘지 못했던 것이다.
무균 처리법을 주장한 제멜바이스는 독불장군 같은 성격 때문에 피폐한 삶을 살다가 정신병 환자 수용소에서 봉와직염이 원인이 되어 목숨을 잃고 만다.
아산화질소를 이용해 마취에 성공했던 웰스는 실패한 공개 실험 후 이를 만회하기 위해 클로로포름 실험을 하다가 중독 상태에서 여성에게 황산을 뿌리고 만다. 그는 자신의 행위에 절망해 다리 동맥을 끊어 생을 마감한다.
저자가 조명하는 역사의 이면은 불운한 인물들을 위한 진혼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교훈으로 독자들의 앞날을 밝힐 것이다.
의학의 장대한 흐름을 따라잡기 위한 필독서
수술의 흔적이 남은 선사시대 유골부터 21세기 맞춤의학에 이르기까지, 심지어 중세 암흑기에조차 의학은 한 걸음씩 발전했다. 그 장대한 흐름을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아낼 수는 없다. 저자는 죽음의 공포에서 인류를 구원한 순간을 주제 삼아 의학자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그에 대한 보상처럼 함께한 우연과 행운을 흥미롭게 기록했다. 의학의 역사를 생생히 재현해낸 이 책이 어려운 학문인 의학에 대한 선입관을 허무는 계기로, 의학의 길로 들어선 이들에게는 의학의 흐름을 파악할 필독서이자 미래를 설계할 디딤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십자군 전쟁의 발발은 한센병에 대한 일반인들의 태도를 바꿔놓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전쟁에 참여했다가 병을 얻어 돌아온 병사들은 신성한 전쟁에서 싸웠다는 이유로 존경받았다. 이들은 소속된 집단을 떠나야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라자루스 수도회가 맡고 있는 은신처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었다. 1098년에 라자루스 수도회는 한센병 환자를 돌보는 의료적인 목적 외에 군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수도회로서의 임무(전쟁 과정에서 질병이 발생한 환자를 담당하는 임무)도 맡게 되었다. 그리하여 12세기에 십자군이 한창일 때 라자루스 수도회는 한센병 환자를 위한 시설을 관리하는 일을 담당함으로써 한센병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겼다. 십자군 전쟁이 끝난 후에는 유럽 전역에 걸쳐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병원 네트워크가 갖춰졌으며, 이와 같은 역사적인 이유로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는 것이 종교적으로 중요한 임무가 되었고, 유럽에서 병원 운동이 일어나게 하는 자극제가 되었다._ 49쪽, ‘2장 고대부터 중세까지의 의학’
베살리우스의 최대 장점은 자신이 얻은 확정적이고 만족할 만한 결론에 대해 전혀 주저하지 않고 적극적이고도 자신 있는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이들이 그의 발표를 지지하도록 이끌어냈다는 점이다. 당시만 해도 교회의 이론을 부정하는 것은 쉽지 않았으나, 늘 자신이 확인한 것을 주장하던 그는 “육체의 뼈대 중 한 개는 불멸성을 가지고 있고, 이 뼈는 육체가 부활할 때 그 육체의 핵심을 형성한다”라는 중세 교회가 꾸민 이야기를 자신 있게 부정했다. 그러나 여전히 중세의 그늘이 짙게 드리운 시기였으므로 그의 이 같은 태도는 교회로부터 적대감을 유발했다. 그의 연구 결과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던 반대파 학자들이 그의 책을 불태우는 결과를 초래했고, 결국에는 학술적인 연구를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에 이르고 말았다._ 68쪽, ‘3장 근대 해부학의 시작’
하비는 혈액순환 이론이 옳다는 생각을 완전히 굳혀가고 있었으나 모두를 납득시킬 만한 증거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던 중 뱀을 이용해 실험을 하면서 실마리를 찾기 시작했다. 그가 찾은 세 번째 증거는 뱀의 혈관을 묶어 관찰하면서 발견되었다. 뱀의 대동맥을 묶으면 심장에 피가 모이지만, 뱀의 대정맥을 묶으면 심장에 피가 고이지 않는 현상을 발견한 것이다. 즉 심장의 피는 대동맥을 통해 나갔다가 대정맥을 통해 들어오는 것이다. 피가 혈관을 통해 한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이 증명되었다._ 85쪽, ‘4장 혈액순환의 원리는 성역의 침범에서부터’
워렌은 마취제가 수술을 도와줄 것이라는 모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웰스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 1845년 1월 20일 웰스는 워렌의 수업을 받기 위해 모인 의과대 학생들 앞에서 치과 환자에게 아산화질소를 흡입시킨 후 발치를 시작했다. 그러나 결과는 실패였다. 환자가 통증을 참지 못하고 비명을 지른 것이다. 모턴은 슬그머니 도망을 가버렸고, 웰스는 주위의 비웃음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뒤늦게 밝혀진 실패의 원인은 학생들 앞에서 웰스가 사용한 아산화질소의 양이 너무 적었던 것이다._ 127쪽, ‘6장 인간을 통증에서 해방시킨 사람들의 발자취’
제멜바이스의 주장은 의사들의 사정을 전혀 감안하지 않은 것으로,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그때까지 자신들이 행한 방법이 대단히 잘못된 것이며, 이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죽음에 이르렀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던 것이다. 따라서 제멜바이스는 의학의 역사를 뒤바꿀 만한 위대한 발견을 했지만 전혀 인정받지 못한 채, 다른 의사들과 함께할 수 없는 이상한 사람으로 변해갈 수밖에 없었다._ 157쪽, ‘7장 외로이 삶을 마감한 선각자 제멜바이스’
그러나 파스퇴르에게 일단 마음먹은 일은 정복의 대상이었고, 대부분 그의 뜻대로 이루어졌으니 탄저균도 또한 파스퇴르의 공격을 벗어날 수 없었다. 여러 조건을 바꿔가며 연구하던 파스퇴르는 드디어 42~44°C에서 탄저균이 약독화되어 동물에게 거의 해를 끼치지 못하는 것을 발견했고, 14마리의 양을 이용해 예방접종 가능성을 검사했다. 당연하게도 결과는 성공이었다. 파스퇴르는 또 하나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다._ 170쪽, ‘8장 의사가 아니면서도 의학의 대가가 된 파스퇴르’
파치니는 콜레라의 원인을 찾기 위한 연구를 계속해 이와 관련된 연구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했으며, 콜레라가 수분을 과다하게 배출해 전해질 불균형을 일으키는 질병이라는 것을 알았고 정맥에 10g의 염화나트륨을 주사하면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발견했다. 파치니는 당시까지 기세를 올리고 있던 미아즈마설을 부정하고, 콜레라가 감염병이라는 지금으로서는 극히 타당한 내용을 발표했다. 독신으로 살면서 연구에 한평생을 바친 파치니는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학계에서 전혀 인정을 받지 못한 채 불운한 인생을 살아야만 했다._ 218쪽, ‘10장 인류를 습격한 콜레라’
기대하던 결과를 얻은 밴팅과 베스트는 신바람을 내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이자 추출물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물질을 순수 분리하기 위해 계속 연구했다. 1921년 11월 14일 생리학교실 내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런데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에 앞서 매클라우드가 이 두 명을 소개하면서 자신을 포함해 ‘우리’가 당뇨병을 조절하는 물질을 발견했다고 이야기했다. 매클라우드의 도움을 받아 논문을 작성하기는 했지만, 밴팅은 그를 기피하기 시작했다. 논문 작성 초기에는 밴팅과 베스트의 이름만 올라 있었으나 이때부터 매클라우드가 인슐린 발견 업적에 자신의 이름을 공공연히 사용했고, 이미 관계가 벌어지고 있던 밴팅과 매클라우드는 더욱 껄끄러운 관계가 될 수밖에 없었다._ 261쪽, ‘12장 누가 인슐린을 발견했나?’
에이크만은 어느 날 양계장의 닭들에게 이상한 병이 퍼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닭들은 대개 다리가 약해져 후들거리다가 더 심해지면 일어나지 못했던 것이다. 에이크만은 왠지 자신을 끌어당기는 미지의 힘을 느낄 정도로 이 현상에 이끌려 닭들을 유심히 관찰했다. 그러던 어느 날 닭들의 증세가 갑자기 호전되기 시작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골몰히 생각하던 에이크만은 먹이가 원인일 것이라는 데 생각이 미쳤고, 모이를 조사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깨달았다._ 277쪽, ‘13장 새로운 영양소 발견을 위한 경쟁’
플렉스너의 엉터리 가설이 소아마비에 대한 학문적 발전을 늦춘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플렉스너의 명성에 금이 가는 것은 아니다. 그는 당시 미국 과학계가 인정한 최고의 과학자 중 한 명이었다. 세균성 이질균 발견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많은 훌륭한 업적을 남겨 ‘대과학자’라는 별명을 얻은 그의 가장 큰 공적은 누가 뭐라 해도 원숭이를 이용한 소아마비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였다. 실제로 그는 원숭이에게 폴리오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실험으로 소아마비에 대한 지식을 전해주기도 했다. 그러나 이것이 인류의 소아마비 연구를 지체시키는 원인이 되었으니 아이러니할 수밖에 없다._ 301쪽, ‘14장 소아마비를 해결하기까지’
파스퇴르는 1877년 미지의 미생물이 포함된 소변에서 탄저균이 성장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응용해 탄저균과 일반 세균을 함께 실험동물에 접종한 결과 탄저 발생 빈도가 현저히 감소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 실험을 통해 파스퇴르는 “한 가지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의 성장을 억제하고 방해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고, 이를 이용하면 병원성 미생물에 대해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말을 남기기도 했다._ 317쪽, ‘15장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
01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02 고대부터 중세까지의 의학
03 근대 해부학의 시작
04 혈액순환의 원리는 성역의 침범으로부터
05 두창이 세상을 떠나기까지
06 인간을 통증에서 해방시킨 사람들의 발자취
07 외로이 삶을 마감한 선각자 제멜바이스
08 의사가 아니면서도 의학의 대가가 된 파스퇴르
09 인류에게는 구원자, 세균에게는 원수 코흐
10 인류를 습격한 콜레라
11 과학사를 뒤바꾼 손뼈 사진과 영상술의 발전
12 누가 인슐린을 발견했나?
13 새로운 영양소를 발견하기 위한 경쟁
14 소아마비를 해결하기까지
15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
16 암은 왜 발생하는가?
17 맞춤의학의 시대를 여는 유전학의 발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