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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개혁을 이끈 경기인물

시리즈 : 경기 그레이트 북스 [13]

이근호, 문광균, 한상우 저 | 경기문화재단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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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509620 / 344쪽 / 482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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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조선 건국 이래로 경기 출신 인물들은 정치 변화 과정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국정에 참여하거나 혹은 재야에 있으면서 현실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서울과 경기 지역은 시대의 변화에 가장 민감한 지역이었기 때문 이다. 경기 출신 인물들은 정치 환경에 변화에 따라 정치적 변신을 하였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시대 변화를 선도하면서 개혁을 주도하였다. 본서는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조선시대 변화와 개혁을 선도했던 경기 출신 인물 27명을 대상으로 하여 그들의 삶과 생각을 정리하였다.

이 책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이 경기도의 고유성과 역사성을 밝히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하였으며 경기학연구센터가 기획하고 전문작가가 탐방, 취재, 집필하였습니다.

저자 소개

국민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을지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등에서 역사 강의를 해 왔습니다. 쓴 책으로는 《이야기 조선왕조사》《청소년을 위한 한국사 사전》《어린이 우리 역사 바로 알기》《교실 밖의 한국사》등이, 공저로 《조선시대 경기북부지역 집성촌과 사족》 《정조의 비밀어찰, 정조가 그의 시대를 말하다》《명문가, 그 깊은 역사》가, 논문으로 「영조대 탕평파의 국정운영론 연구」 「17세기 경화사족의 인적관계망」 외 다수가 있습니다. 《이두호의 머털이 한국사》를 감수하였습니다. 현재 국민대학교 한국사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 충남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18세기 강계지역 공삼제의 운영과 변화」, 「17세기 경상도지역 공물수취체제와 영남대동법의 실시」, 「조선후기 경상도 재정운영 연구」, 「조선후기 拯劣米 징수제도의 변화」, 「반계 유형원의 조운제도 개혁론」, 「1808년 『만기요람』의 편찬과 그 의미」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및 대학원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주요 논저로는 『조선 후기 양반층의 친족 네트워크』, 『전근대 동아시아 역사상의 士」(공저), 「조선후기 퇴계 후손들의 도산서원 원장직 취임 양상과 친족 집단의 역할」, 「죽은 자의 공간을 통해 본 전통과 근대」, 「호적으로 본 단성 합천 이씨들의 공존과 배제 양상」 등이 있다.

목차

1. 새왕조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2. 소신과 관용의 리더십, 명재상 황희
3. 실용을 앞세운 경세가, 강희맹
4. 시대를 앞서간 개혁가, 조광조
5. 개혁역량 결집을 위한 조제보합의 호소, 이이
6. 시대의 이단아, 허균
7. 해학의 정치, 이항복
8. 박학博學을 바탕으로 무실務實 강조, 이수광
9. 혼란을 수습하고 왕조를 재건한 삼조三朝의 영의정, 이원익
10. 책임정치를 실천한 정승, 이경석
11. 백성들이 갈망했던 명재상, 김육
12. 직언하는 소신의 경세 관료, 서필원
13. 새로운 조선왕조를 꿈꾼 경세론의 대가, 유형원
14. 탈주자학적 개혁가, 박세당
15. 북벌을 반대하며 민심 수습을 우선한 학자, 허목
16. ‘국사를 위해’ 몸을 바친 외척, 김석주
17. 소용돌이 정국 속에서 안민安民을 생각한 경세론가, 홍우원
18. 풍부한 경험의 개혁적 역사가, 남구만
19. 폭넓은 학문을 바탕으로 경장更張 주장, 이익
20. 시대의 폐단을 찾아 대책 설계, 홍계희
21. 외척이자 탕평관료, 홍봉한
22. 실천과 소통의 지식인, 안정복
23. 시장 개혁과 신도시 건설의 주역, 채제공
24. “청나라를 배우자”, 박지원
25. 법치를 주장한 유학자, 우하영
26. 현장에서 대안을 찾은 학자, 정약용
27. 농학과 박물학의 종합자, 서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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