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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아오, 장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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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란, 권희,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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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유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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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밀버른
- 11,700
- 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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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서] 카르페디엠 (양철북) [21]
반디앤루니스 리뷰
1990년 뉴베리 상 수상작으로 전 세계 500만 명이 넘는 독자가 읽은 로이스 로리의 청소년 소설. 현재 미국의 대다수 초․중등학교에서 독서 지도를 위한 수업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어린아이의 시선을 통해 전쟁을 뛰어난 필치로 묘사한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먼저 올라간 키르스티가 방금 있었던 일을 재잘재잘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군인이 언니 책가방을 총으로 찔러 보았어. 그러고 나서 내 머리를 잡았어.”
키르스티는 아파트 거실 한가운데서 스웨터를 벗으면서 쉴 새 없이 조잘거렸다.
“하지만 난 안 무서웠어. 언니랑 엘렌 언니는 벌벌 떨었지만, 난 하나도 안 무서웠는걸!”
--p.16
“그 대답은 진짜가 아닌 것 같은데? 넌 엄마와 아빠도 닮고 나도 닮았어. 겁이 많긴 하지만 아주 결단력이 있지. 용감해야 할 상황이 닥치면 넌 아마 아주아주 용감할 거라고 확신해. 하지만…….”
삼촌이 말했다.
“네가 만약 아무것도 모르면 용감해지기가 한결 쉽지. 너희 엄마도 다 아시는 건 아니야. 나도 그렇고. 우린 알아야 할 만큼만 알고 있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겠니?”
--p.99
옮긴이의 말
너 왜 뛰어다니니? ...9
말 타고 지나가는 저 사람은 누구지? ...22
히르슈 부인의 행방? ...31
정말 기나긴 밤 ...41
머리색이 검은 이 아이는 누구요? ...56
낚시하기에 좋은 날씨인가? ...69
바닷가의 집 ...80
누군가 세상을 떠났다 ...89
거짓말 ...96
왜 관 뚜껑을 열지 않소? ...105
금방 다시 볼 수 있지, 페테르 오빠? ...114
뛰어가! 힘껏 빨리! ...129
어두운 길에서 ...135
이 개들은 고기 냄새를 잘 맡지! ...144
조금만 이야기해 줄게 ...154
이 기나긴 시간 ...164
맺음말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