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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미니북 [초판본]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시리즈 : 더스토리 초판본 [143] ,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220]

생텍쥐페리 저 | 김미정 역 | 더스토리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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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660659 / 168쪽 100 x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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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 이야기를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보자!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로, 그의 작품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다. 2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어린 왕자》는 프랑스가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당시 생텍쥐페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에서 망명 중이었고,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에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뉴욕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도서출판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미니북 초판본 《어린 왕자》는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을 최대한 살려냈고, 본문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한 손에 휴대하기 간편한 미니 사이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어른들은 모두 처음에는 어린이였다. 그러나 대부분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한다.”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어딘가에 오아시스를 숨기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부끄러운 어른’들에게 던지는 삶과 희망의 메시지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한 생텍쥐페리. 그는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희망을 그리고 싶었고, 자신이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로 형상화했다. 소행성에서 지구까지 여행하면서 어린 왕자가 만나는 사람들, 즉 권력을 가진 왕, 허영심으로 가득한 남자, 술꾼, 장사꾼,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는 세상의 모순을 보여준다. 그들이 가진 권력, 허망, 자기 학대, 물질 등은 세대를 불문하고 마치 삶의 진리인 듯 포장되어 있다.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에는 특히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런 지구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어린 왕자를 보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독서하는 사람들의 통과의례인 명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43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고,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걸작이다.

저자 소개

진정한 의미의 삶을 개개 인간의 존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정신적 유대에서 찾으려 했던 프랑스 소설가. 1900년 6월 29일에 프랑스 리용의 몰락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임관되었으나 비행 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1926년에는 민간 항공회사 라테코에르사에 입사하여 우편비행사업도 하였다. 1929년에 소설 '남방 우편기 Courrier Sud'로 데뷔하였다. 1931년 '야간비행'으로 페미나 문학상을 수상했고, 1939년 '인간의 대지'를 발표하고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대상을 받았다. 1942년 '전투 조종사', 1943년 '어린왕자'를 발표했다. 1944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군용기 조종사를 지냈다. 대전 말기에 정찰비행 중 행방불명이 되었다. 1944년 7월 31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되어 있다. 유작 '성채 Citadelle'는 1948년 발표되었다. 1900년 6월 29일, 프랑스 리옹 시에서 출생. 1917년 동생 프랑스와 사망. 이 죽음은 『어린 왕자』를 비극으로 장식하게 된 모티브가 됨. 빠리에 나와 보쉬에 고등학교, 생 루이 고등학교에서 해군 사관학교 입학 준비. 1922년 1월, 남불 이스트르에서 육군 비행 조종 학생이 되어 군용기 조종 면허장을 땀. 10월, 예비 소위에 임관. 『비행사(L'aviateur)』발표. 1924년 소레 자동차 회사에 입사. 지드, 쟝 프레보와 사귐. 이때 발레리, 지로두, 아인슈타인 등의 작품을 탐독. 1927년 봄, 툴루즈?카사블랑카?다카르간의 정기 우편 비행에 종사. 『남방 우편기(Courrier Sud)』집필. 1930년 『남방 우편기』를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간. 6월에는 『야간 비행기(Vol de Nuit)』집필. 1931년 1월, 고메즈 까리요라는 신문 기자의 미망인 꽁쉬엘로 슁생과 결혼. 12월에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 문학상을 받음. 1333년 라테코에르 비행기 제조 회사에 입사하여 테스트 파일럿이 됨. 쌩 라파엘 만에서 수상기를 테스트하는 중에 사고를 일으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 1939년 2월, 『인간의 대지』출판. 1940년 8월 5일, 『성채(Citadelle)』집필 시작. 12월, 미국 망명위해 뉴욕으로 출발. 1941년 1월, 뉴욕에 도착. 『전시 조종사(Pilote de Guerre)』집필. 1943년 4월, 『어린 왕자』가 출간됨. 5월 4일, 북아프리카 우지다에 집결한 최초의 민간 프랑스인으로 알제리에 도착. 7월, 튀니스 부근의 라 마르사 기지에서 미 제7군에 소속됨. 1944년 5월 16일, 사르데뉴 섬의 알게로 기지에서 2-33 정찰 비행 대대로 복귀. 7월 31일 오전 8시 30분, 리트닝 기지를 출발, 프랑스 본토로 정찰을 떠난 후 돌아오지 않음. 

역자 소개

  • 역자 : 김미정
이화여자대학교 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파리의 심리학 카페》《라루스 청소년 미술사》《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찾아서》《재혼의 심리학》《하루에 한 권, 일러스트 세계 명작 201》《기쁨》《고양이가 사랑한 파리》《페미니즘》《미니멀리즘》 등이 있다.

목차

헌사 : 어린 소년이던 레옹 베르트에게
어린 왕자

작품 해설 - 어린 왕자와 만나는 순간, 삶의 진정한 가치를 만난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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