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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세계문학전집169

시리즈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18]

제임스M.케인 저 | 이만식 역 | 민음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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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61699 / 180쪽 / 187g / 13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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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욕정과 탐욕으로 가득한 당시 사회를 냉철하게 포착한 미국 하드보일드 문학의 대표작! 떠돌이 프랭크는 닉의 식당에서 일을 하게 된다. 닉의 아내 코라과 프랭크는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리고 닉의 눈을 피해 밀회를 즐긴다. 그리고 둘은 아무 방해를 받지 않는 그들만의 삶을 위해 닉을 없애 버릴 계획을 짜는데……. 1934년 출간 당시, 폭력과 성애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는 이유로 판매 금지를 당하는 해프닝을 격기도 했다. 일체의 감정을 배제한 채, 마치 타블로이드 신문의 기사처럼 써내려간 이 작품은 '느와르 소설' 장르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런 이유로 케인은 "타블로이드 살인 사건의 시인"이라 불리기도 한다. 또한 알베르 카뮈는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이방인》을 썼다고 말한 바 있다. 비정한 현실에 몸서리치게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현실에서 도피하려는 낭만적인 정서를 느끼게 하는 묘한 매력을 지닌 소설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제임스M.케인
저자 제임스 M. 케인은 18세에 워싱턴 대학을 졸업한 다음 볼티모어 지역의 신문에서 일했다. 이후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79사단이 발행하는 신문에 글을 썼다. 1923년 귀국하여 세인트존스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쳤으나 곧 뉴욕으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희곡을 발표했으며 '뉴요커' 편집장으로 일했다. 1931년에는 파라마운트 사로부터 시나리오 작가 제의를 받고 할리우드로 이주했다. 1934년 발표한 첫 소설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배액 보상', '세레나데', '밀드리드 피어스'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만식
서울대학교 사범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호주 시드니대학교 대학원 영문과(석사)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문과(박사)를 졸업했다. 현재 경원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시론》《하느님의 야구장 입장권》《나는 정말 아주 다르다》등. 학술서《T.S. 앨리엇과 쟈크 데리다》《해체론의 문학과 정치》《영문학과 해체비평》등, 번역서《어느 순수주의자에게 보내는 편지》《야만인들을 기다리며》《해체비평》등이 있다.

목차

목차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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