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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61699 / 180쪽 / 187g / 13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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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욕정과 탐욕으로 가득한 당시 사회를 냉철하게 포착한 미국 하드보일드 문학의 대표작! 떠돌이 프랭크는 닉의 식당에서 일을 하게 된다. 닉의 아내 코라과 프랭크는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리고 닉의 눈을 피해 밀회를 즐긴다. 그리고 둘은 아무 방해를 받지 않는 그들만의 삶을 위해 닉을 없애 버릴 계획을 짜는데……. 1934년 출간 당시, 폭력과 성애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는 이유로 판매 금지를 당하는 해프닝을 격기도 했다. 일체의 감정을 배제한 채, 마치 타블로이드 신문의 기사처럼 써내려간 이 작품은 '느와르 소설' 장르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런 이유로 케인은 "타블로이드 살인 사건의 시인"이라 불리기도 한다. 또한 알베르 카뮈는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이방인》을 썼다고 말한 바 있다. 비정한 현실에 몸서리치게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현실에서 도피하려는 낭만적인 정서를 느끼게 하는 묘한 매력을 지닌 소설이다.
목차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작품 해설 작가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