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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곡가들의 숨은 얼굴

이경미 저 | 조선앤북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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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784754 / 242쪽 14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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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우아한 연주와 섬세한 터치, 특히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로 널리 알려져 있는 피아니스트 이경미는 초등학교, 중학교 교육을 일본에서 수학하고 16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음악원, 뉴잉글랜드 음악원을 졸업했다.
졸업 후 활발한 연주를 이어간 이경미는 뉴욕 링컨 센터가 주최한 [모차르트 서거 200주년 기념공연], [카네기홀 100주년 기념공연], 러시아 [백야음악제] 등 해외 유수의 예술기관 초청 연주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국내에서도 크게 주목 받기 시작했다. 러시아 문인 아카데미로부터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최고예술상을 수상했고, 극동국립아카데미에서 명예박사를 수여받기도 했다. 음반 프로듀서 및 연주자로서 [LOVE OF MOZART], [0세 음악회], [LOVE STORY IN SCREEN], [ROMANCE], [연문;LOVE LETTER], [모차르트 협주곡 20번, 23번]등의 음반을 발매했다. 또한 세계무대를 누비는 음악가로서 국제정치에도 많은 관심을 가진 그녀는 2008년 일본 아오야마 가쿠닌 대학의 초청으로 순수예술가 가운데 이례적으로 국제정치학 명예박사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피아니스트 이경미는 실내악 연주자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교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등 세계적인 수준의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진행하였다. 현재 일본의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 매니지먼트 가지모토사(社) 소속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남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 양성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책 속에서

바흐는 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식 한 명도 먹여 살기 힘든 세상에 스무 명을 감당해야 했으니까요. 또 바흐의 자식 사랑과 교육열은 대단해서, 친구에게 “아무래도 게덴 궁정악장 자리를 그만두고 라이프치히로 가야겠어. 라이프치히 대학을 목표로 아들 녀석 공부를 시켜야겠으니”하고 종종 말할 정도였습니다. --- p.22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中

역사학자들은 좋은 남편이었던 멘델스존이 진짜 사랑한 여인은 네 살 위의 누나 화니가 아닌지 의심하기도 합니다. 화니는 동생 멘델스존의 정신적인 버팀목었지요. --- p.90 펠릭스 멘델스존 中

연주가 끝나면 리스트는 일부러 피아노 옆에 장갑을 놓고 갔다고 합니다. 그러면 리스트의 장갑을 차지하고자 여성 팬들 사이에서 몸싸움까지 일어났을 정도라고 하니, 리스트의 인기가 어땠는지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하지 않겠지요? --- p.97 프란츠 리스트 中

두 명의 여성이 드뷔시 때문에 자살을 시도한 것은 단지 그의 바람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깨끗하게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여성에 미련이라도 있는 듯 끈질기게 늘어지는 드뷔시의 연애 수법 때문입니다. --- p.207 클로드 드뷔시 中

스트라빈스키는 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경제적인 지원을 받으며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이미 결혼했던 스트라빈스키는 부인 예카테리나와 슬하에 세 명의 자식을 두고 있었습니다. 이런 제약에도 불구하고 샤넬과 스트라빈스키의 사랑은 열정적이었습니다. --- p.214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中

 

목차

1. 프롤로그 Prologue
2.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스무 명의 자식을 보살핀 알뜰한 살림남
3.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 처제를 사랑한 비운의 남자
4.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철부지 모차르트는 과연 애처가였을까?
5.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 인간미 넘치는 다정한 뚱보
6. 루트비히 판 베토벤
- 모성애를 자극하는 외로운 남자
7. 펠릭스 멘델스존
- 누이와 함께 한 음악 인생
8. 프란츠 리스트
- 수많은 여성을 울린 매력적인 나쁜 남자
9. 프레데리크 쇼팽
- 처연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피아노의 왕자
10. 로베르트 슈만
- 다재다능한 음악가의 비극적 결말
11. 요하네스 브람스
- 은사의 부인을 사랑한 낭만파의 거장
12. 표트르 차이코프스키
- 남자를 사랑한 비운의 음악가
13. 안토닌 드보르작
- 기차를 사랑한 엉뚱남? 가정을 사랑한 최고의 남편감!
14. 조아키노 로시니
- 음악보다 음식을 더 사랑한 괴짜 음악가
15. 루이 엑토르 베를리오즈
- 살인가지 계획한 과대망상증 환자
16. 리하르트 바그너
- 은인을 배신한 교활한 남자
17. 구스타프 말러
- 부인의 외도에 눈물 흘린 처량한 인생
18. 클로드 드뷔시
- 두 애인의 권총 자살을 부른 난봉꾼
19.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 20세기 패션의 뮤즈, 코코 샤넬이 사랑한 남자
20. 조르쥬 비제
- 성공의 목전에서 눈을 감은 천재 작곡가
21. 지아코모 푸치니
- 오페라보다 비극적인 작곡가의 인생
22. 에필로그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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