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낢이 사는 이야기 시즌 4-1 결혼이란 달면서도 씁쓸하구나

서나래 저 | 북치고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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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400118 / 355쪽 153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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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로맨틱 따위 어렵지만 서로를 보듬어 주는
우리네 리얼 신혼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의 관계는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행복 찾기’라는 기나긴 여정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네이버 대표 생활툰 <낢이 사는 이야기> 시즌4 1권이 출간되었다. 내용은 낢의 본격(!) 유부 생활기이다. 오랜 세월을 이과장과 친구로 지내왔지만 낢은 ‘결혼’이라는 관문을 통과하며 이전과는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를 느낀다. 이제는 연인이 아닌 부부로 하기 싫은 집안일을 나누면서 일상의 무게를 느끼고, 서로 감정이 좋지 않을 때도 한 공간에 머물며 타협하는 법을 배운다. 또 상대의 밝은 모습뿐만 아니라 부족하고 그늘진 모습 때문에 더 사랑하게 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며 조금씩 관계를 성장시켜 나간다. 결혼은 흔히 생각하듯 두 사람 관계의 마무리가 아니라 새로운 관계로 가는 시작점이었다.
요즘 시대의 바람직한 부부의 모습이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낢의 대답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혹은 커플 바이 커플일 뿐이라는 것. 아무리 좋아 보이는 부부의 모습이라 해도 우리 부부에게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남들이 보기에는 좀 이상한 것 같아도 두 사람이 괜찮으면 그게 곧 바람직한 부부의 모습이다. 사랑하는 두 사람의 관계는 늘 변화하며 ‘행복 찾기’라는 긴 여정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소소한 기쁨과 슬픔이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오늘도 낢과 이과장의 유쾌한 신혼 일기는 계속된다.

저자 소개

2004년부터 ‘낢이 사는 이야기’ 연재를 시작, 하루하루 한가롭고 지루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아 어슬렁거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낢이 사는 이야기 1, 2, 3, 4》, 《은근남 카운셀링》, 《낢에게 와요》, 《낢부럽지 않은 네팔여행기》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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