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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 위빙 위빙의 기초부터 머플러 만들기까지

미노와 나오코 저 | 남궁가윤 역 | 다봄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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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018614 / 128쪽 185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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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하루만에 완성! 뜨개보다 쉽고 빠른 위빙으로
세상 단 하나뿐인 머플러를 만든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머플러 아이디어 26가지

가로실과 세로실을 교차시켜 손쉽게 완성하는 ‘위빙’

소중한 사람에게 손수 머플러를 만들어 주고 싶은데 저주받은 손재주 때문에 그러질 못한다면? 혹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머플러를 갖고 싶은데 그걸 어디서 살 수도, 만들 재주도 없다면? 그렇다면 답은 하나다. 바로 ‘위빙’에 도전하는 것!
‘위빙’이라는 말이 생소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렇게 풀어서 소개하면 어떨까? ‘위빙은 세로실(날실)과 가로실(씨실)을 교차시켜가며 직물(천)을 짜는 것이다.’ 이제야 비로소 “아~ 그게 위빙이야?”라고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베틀’을 떠올릴 수도 있다. 그렇다. 위빙은 전혀 생소한 게 아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베틀의 원리, 그것이 위빙의 방법이다.
그렇다고 의자에 앉아서 하는 대형 기구(플로어룸)만을 생각하면 오산이다. 위빙은 아무 도구 없이 손만으로도 할 수도 있고 우리 주위에 흔한 박스를 이용할 수도 있고 ‘위빙룸’이라는 도구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위빙룸에는 플로어룸도 있지만 아담한 테이블룸도 있다. 물론 더 간단한 직사각형 모양의 수직틀도 사용 가능하다.
위빙은 우선 세로로 날실을 원하는 직물의 폭만큼 건 다음, 씨실로 날실 사이를 통과시켜 원하는 길이를 만드는 것이다. 실을 걸고 그 사이로 다른 실을 통과시키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뜨개보다 쉽고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다.
위빙의 기본만 알게 되면, 하루가 채 되지 않아 머플러를 완성할 수 있다. ‘위빙의 기본’이 어려운 것 아니냐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세로로 날실을 걸고 가로로 씨실을 왔다갔다 시키는 것이 위빙의 기본이니까. 정말로 그게 다다. 이렇게 쉽기 때문에,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에서도 위빙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집중력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다. 아이들도 하는 건데 과연 어려울까?

다양한 머플러 짜기 기법으로 인테리어 소품도 제작
이번에 새로 발간된 《하루만에 완성하는 머플러 위빙》은 위빙의 ‘위’ 자도 처음 들어보는 사람조차 ‘하루만에’ 머플러를 완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각각의 머플러를 만들기 위해 어떤 굵기의 어떤 색 실이 얼마만큼 필요한지도 알려주기 때문에 초보자일지라도 안심이다. 물론, 위빙의 기본뿐만 아니라 더 나아간 고급 기술 습득도 가능하다.
이 책에는 26가지 머플러 제작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머플러 위빙’이라고 하니 겨울에 방한용으로 착용하는 것만 만든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용하는 실에 따라 초여름에 착용하는 스톨을 만들 수도 있고 티코스터(컵받침)나 테이블 매트 같은 인테리어 소품도 만들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날실을 한 줄 건너 오르내리는 가장 기본적인 평직으로 하운드투스 체크, 타탄체크, 그러데이션 등의 무늬를 만드는 방법은 물론이고, 천을 찢어 실 대신 이용하는 찢어짜기, 바스켓 짜기, 로그캐빈 짜기, 픽업 패턴 짜기 등의 변형 기법도 배울 수 있다. 또한 한 단계 더 어려운 위빙 기법으로 비침짜기와 허커백 짜기, 이중직, 케이블 짜기 등도 소개한다. 짤 때의 주의점과 다양한 술 처리 방법 그리고 Q&A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며 손으로 짜는 방법도 알려준다. 무늬를 만드는 게 어려워보인다면, 위빙을 처음 시작한 초반에는 기초적인 평직으로만 짜도 재미있는 천이 만들어지는 특수한 실로 머플러를 짜도 충분하다.
이 책에서는 길이가 긴 머플러를 만들기 위해서 테이블룸을 이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직사각형 모양의 수직틀로 위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작은 사이즈의 소품만 만들 수 있다는 한계 때문에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테이블룸을 갖추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어떤 위빙룸을 이용하든 위빙의 기본은 같기 때문에 수직틀에서 테이블룸으로의 도전도 수월하다.

뜨개보다 쉽고 빠르고 매력적인 위빙에 도전하자
손재주가 없어서 뜨개에 실패를 맛본 사람이나 며칠밤을 새워가며 대바늘로 머플러를 떠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고도 빠른 위빙에 반할 수 밖에 없다.
또한 뜨개에 비해 다양한 패턴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위빙의 큰 매력이다. 서로 어우러지는 색의 변화를 맛보는 것은 위빙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일본염직협회 회장이자 섬유공예가가 쓰고 국내에서 텍스타일 크래프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핸드위버가 번역 감수를 맡아 더욱 그 전문성이 돋보이는 《하루만에 완성하는 머플러 위빙》으로 위빙의 세계에 발을 들여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 소개

  • 저자 : 미노와 나오코
지은이 : 미노와 나오코
섬유공예가, 일본염직협회 회장. 지은 책으로는 《손으로 짜는 머플러&숄》, 《바느질하지 않고 만들 수 있는 가죽 테이프 가방과 소품》, 《직조 대전》 외에 다수가 있다. 위빙 및 초목염색 공방 Studio A Week(도쿄 시나가와구 고탄다)를 운영하며 이곳에서 각종 강습과 섬유공예 관련 서적, 창작 키트 판매 등을 하고 있다.

http://www.minowanaoko.com  

옮긴이 : 남궁가윤
이화여자대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전산학과 일본학을 공부하고 바른번역 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과정을 마쳤다. 옮긴 책으로는 《간병 살인》, 《인형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독서광의 모험은 끝나지 않아!》, 《매일 입고 싶은 앞치마》 등이 있다.  

감수 : 정현진
서울여자대학교와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을 졸업하고 프리랜서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며 태피스트리와 위빙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장르의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패션&공예 스튜디오, N1 2LL에서 위빙과 태피스트리 워크숍을 담당하여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N1 2LL 스튜디오는 텍스타일 디자이너 정현진과 니트웨어 디자이너 임주연의 공동 작업공간입니다. 영국 유학시절의 인연으로 함께 작업공간을 꾸리게 되었고, N1 2LL이라는 이름 또한 런던의 우편번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스튜디오에서는 기계니트, 위빙, 태피스트리 관련 정기 수업은 물론이고 원데이 클래스 등의 다양한 워크숍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빙과 기계니트를 주로 작업하는 스튜디오로 실을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긴 하지만, 공예와 패션이라는 전혀 다른 기법과 그 결과물이 바로 N1 2LL의 가장 큰 특징으로 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많이 잊혀진 작업인 위빙과 기계니트를 한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메일 n12ll@naver.com
- 인스타그램 @n12ll_h
- 네이버 블로그 @n12ll

  

역자 소개

  • 역자 : 남궁가윤
옮긴이_ 남궁가윤
이화여자대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전산학과 일본학을 공부하고 바른번역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마쳤다. 옮긴 책으로는 《포근포근 아이 옷 손뜨개》, 《나만의 숲속 자수 작업실》, 《매일 입고 싶은 원피스 앞치마》, 《사계절 파티를 위한 인형옷 만들기》, 《나는 오늘 책상을 정리하기로 했다》 등이 있다.

▶감수_ 정현진
서울여자대학교와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섬유공예와 텍스타일 디자인을 공부하고, 핸드위버로 활동 중이다. 텍스타일 크래프트 스튜디오 ‘N1 2LL’ 을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핸드위빙 관련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뜨개만큼 쉬운 위빙》이 있다. http://n12ll.com

책 속에서

목차

4 시작하며
8 머플러 위빙에서 만들 수 있는 작품 목록

LESSON 1 위빙의 첫걸음
18 위빙룸에 대해
22 기본적인 위빙 방법
1. 리지드 헤들룸으로 짜는 ‘찢어 짜기 1인용 식탁 매트’
33 2. 오픈 리드 테이블룸으로 짜는 ‘평직 하운드투스 체크 머플러’
41 짤 때의 주의점
42 술 처리 방법
44 이럴 땐 어떻게 할까? Q&A

LESSON 2 기본 위빙 기법
48 특수사로 짜기 
01 모헤어 평직
50 02 퍼 평직
52 03 라메 넵 평직
54 04 방울 넵 평직
56 05 실크 찢어 짜기
58 무늬 만들기
06 민무늬와 하운드투스 체크 콤비
60 07 3색 하운드투스 체크
08 4색 하운드투스 체크
62 09 타탄체크 1
63 10 타탄체크 2
66 11 그러데이션
68 COLUMN 두 가지 색실을 배색하여 무늬를 짠다
69 기본 위빙 기법 활용! 무늬가 이어지도록 직각으로 짜는
하운드투스 체크 머플러
72 위빙 기법의 변형
12 바스켓 짜기
74 13 변형 바스켓 짜기
76 14 4줄 4단 바스켓 짜기
78 15 로그캐빈 짜기
80 16 크고 작은 로그캐빈 짜기
82 17 세로줄무늬 로그캐빈 짜기
84 18 픽업 패턴 짜기
86 위빙룸을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스타일 손으로 짜기

LESSON 3 한 단계 어려운 위빙 기법
94 비침 짜기
102 19 여름 빛깔 스톨 비침 짜기
104 20 바다 무늬 스톨 비침 짜기
106 21 라메 숄 비침 짜기
108 22 면과 라메 숄 비침 짜기
110 23 모와 라메 올뽑기 숄 비침 짜기
112 24 허커백 짜기
114 이중직
116 25 투톤 컬러 이중직
118 26 에스닉 무늬 이중직
122 한 단계 더 레벨 업! 테이블룸을 활용한 위빙 방법,
     오픈 리드 테이블룸으로 케이블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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