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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786851 / 1820쪽 210 x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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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글로벌 출판그룹 앰버북의 비주얼 무기 백과사전 시리즈
전함·전투기·전차·총기 전 4권 세트 출간!
현대 전쟁사를 수놓은 군사무기 해설의 완결 도해판!
‘앰버북(Amber Books Ltd,. in U.K.)’은 당사가 출간하여 네이버 지식백과 코너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총기백과사전’으로 잘 알려져 있는, 군사·무기 분야의 독보적인 글로벌 출판 그룹이다. 당사는 이번에 3종의 후속 도서를 추가 출간하여 총 4권의 ‘앰버북 판 비주얼 밀리터리 백과사전 세트’를 완성하였다.
이 세트는 총기를 비롯하여 전함·전투기·전차 등 100여 년에 이르는 현대전사에 등장한 각종 군사용 무기체계를 정밀하고도 아름답게 재현하고 있으며, 더불어 주요 무기들의 기원과 수 세기에 걸친 진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앰버사가 의뢰한 최고의 전문 필진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심혈을 기울여 고증과 집필을 담당했으며, 엄정한 조사를 토대로 각종 무기의 재원을 정리해 냈고, 실사에 바탕을 둔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트로 실물을 복원했다.
이 세트는 전쟁의 승패를 판단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군사무기들의 전면적인 이해와 비교를 도울 뿐만 아니라, 모의 실전이나 게임을 즐기는 군사 매니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의 원천이 되어 줄 것이다. 아래는 개별 도서 소개.
1) 전함·군함 백과사전
| 해양 개척과 해전 역사를 수놓은 1,200여 함선들 |
세계 해전사에 등장한 1,200여 함선을 집대성한 비주얼 백과사전!
바이킹 시대 이후 전선의 진화 양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
‘앰버북(Amber Books Ltd,. in U.K.)’은 당사가 출간하여 네이버 지식백과 코너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총기백과사전’으로 잘 알려져 있는, 군사·무기 분야의 독보적인 글로벌 출판 그룹이다. 당사는 이번에 3종의 후속 도서를 추가 출간하여 총 4권의 ‘앰버북 판 비주얼 백과사전 시리즈’를 구성하였다. 이 책은 그중 전함·군함 백과사전에 해당한다.
바이킹 시대로부터 21세기까지 세계 해양 개척과 해전 역사에 등장한 1,200여 종류의 배(선박), 즉 민간의 일반 선박에서부터 군사용 범선·병선·군함·전함·구축함·잠수함, 초대형 수송선 및 여객선들을 전문가의 고증을 거친 컬러 도판으로 재현하고 그 재원을 보여주며 축조 시기, 국가, 유형에 따라 엄격하게 범주화하여 해설한 비주얼 선박(배) 백과사전이다.
이 책은 해양 진출이 국가의 흥망을 좌우했던 16세기 이후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최근 5세기를 집중 조명하며, 그중에서도 유럽 범선의 출현 이래 재해권의 핵심이 되었던 전선의 진화 과정을 흥미로운 배경사를 곁들여 연대기처럼 촘촘히 보여주는 부분이 압권이다.
군사 부문과 관련하여 20세기 제국주의 시대와 함께 열강들은 바다를 차지하고자 5대양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충돌하는데, 책은 이 시기의 해전과 관련 눈부시게 발전한 전함의 포트폴리오를 충실히 재현하여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대형 선박의 경우 그 상징성과 비중을 고려하여 상세한 해설과 세밀한 도판을 실었으며, 당대 제선 기술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선박(예를 들어 1912년 출항한 타이타닉호)은 선내 구조까지 다루어 종합적인 이해를 돕는다.
그밖에도 앨라배마·드레드노트·더플링거·U-9·엔터프라이즈·샤른호르스트·야마토·플레처·인빈시블·레졸루션 등 시대를 앞서간 군함·전선과, 커티 사크·나체즈·타이타닉·퀸 메리·아나스타시스 등 전설로 남은 호화 선박들을 흥미로운 배경사와 함께 소개하는 배의 연대기이다.
인류 역사와 함께 전개되어 온 해양 활동에 관한 지적 정보가 취약한 지금 이 책은 세계의 전함과 군함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유용한 선물이 될 것이다.
2) 전투기·군용기 백과사전
| 세계 공중전사를 이끈 1,000여 군용 항공기들 |
복엽 전투기에서 세계대전, 냉전, 현대로 이어진 전투기·군용기들 총출동!
'제인 연감' 책임편집자이자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 짐 윈체스터의 대표작!
20세기 초 복엽 전투기 시대로부터 세계대전, 냉전, 현대로 이어지는 항공기의 발전 과정과 개별 비행기의 특징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있어 지식백과 서비스로 최적의 구성을 갖추고 있다. 100여 년 전사에 등장한 항공기를 총망라하되 독자의 관심을 반영하여 현대에 가까울수록 선택의 비중을 높였다.
F-22랩터, 록히드 F-117A 나이트호크, 노스 어메리칸 세이버 독, 드 하빌랜드 모스키토, 더글러스 SBD 돈틀리스, 융커스 시리즈, 브리티시 105 불독 등 엄선한 전투기들과 더불어, 양면 일러스트와 흥미진진한 해설로 당대를 복원했다.
항공기종에 대한 전문적 분석을 기반으로 최상의 분류 체계를 확보했으며 일러스트는 실물 기종의 특징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 몇 가지만 예를 들면 첫째, 1977년 미 국방부가 채택하고 록히드사가 제작 공급한 F-117A 나이트호크 스텔스 폭격기의 경우 걸프 전 참전 이력 등 상세한 내력과 함께 유사 기종인 XST ‘Have Blue’와 재원을 비교하고 있다. 둘째, 1950년대 냉전 시기에 활약했던 미 노드롭 사의 경량급 전투기 시리즈 중 일부인 T-38 Talon과 F-5A Freedom Fighter, 그리고 영국이 1960년대에 개발한 수직이착륙 전투기의 성공작 Hawker Siddley Harrier 등에 대해 상세한 시대 배경과 함께 전투 이력을 포함해 특징을 설명한다.
영국의 세계적인 민간 군사정보 컨설팅 업체 제인(IHS Jane's)에서 군사 연감 편집자로 참여하여 비행기 분야를 책임지고 있으며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짐 윈체스터의 대표작이다.
3) 탱크·장갑차·군용차 백과사전
| 100여 년 세계 기갑·군용 차량의 계보를 이 한 권으로! |
1,000여 군용 차량의 진화 과정, 재원과 전시의 쓰임새, 계보와 실제 활약상
무기 설명을 넘어 개발 배경과 실전에서 드러난 가치와 문제점을 정밀 분석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비약적으로 진화해 온 탱크·전차 등 기갑 및 군용 차량의 계보를 총망라하고 엄밀한 고증을 거쳐 이미지로 복원한 책이다. 지난 100여 년간 전장을 누비고 다닌 탱크, 지프, 트럭, 탱크구축함, 대전차·자주포와 장갑차, 수륙양용차 및 엔지니어 차량, 보병 차량 총 1,000여 점을 컬러 일러스트로 제공하며 이들의 재원은 물론 전시의 쓰임새와 실재 활약상에 관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해설을 곁들였다.
개발 차량들은 연대기적으로 그리고 테마별 주제별로 구분되어 상호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으며 세계 전사에서 명성을 떨친 탱크들 가령 독일의 판쩌 6 티거나 미국의 에이브람스와 셔먼 등에 관해서는 추가적인 상세 도판과 활약상 및 관련 변종이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은 무기 자체에 대한 설명을 넘어서서 현대 전쟁사에서 이들이 개발된 배경과 실전 응용에서 드러난 가치와 문제점에도 주의를 기울였으며, 요점에 집중하는 서술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 군사학 무기학 전쟁학 전략전술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은 물론 육상전에 관한 전문 지식을 원하는 마니아 층, 단순하면서 흥미로운 무기 상식을 원하는 네티즌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만족시킬 백과사전적 지식 정보를 담았다.
4) 총기백과사전
| 세상 모든 총들의 역사 계보 성능 제원 비교 |
초기 화승총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총들의 계보와 역사를 담은 책
컬러 도판과 함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역사 속 총기 해부학
『총기백과사전』은 세계 최고의 군사·무기 전문 출판사 앰버북이 제공하는 완결판 총기 백과사전이다. 화약무기로 시작한 15세기에서 첨단 자동화기를 사용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시기에 등장한 총기들을 일일이 소개한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역사의 무대에 등장해 때로 사라지거나 오늘날까지 존재하는 모든 총들 즉 화승총, 권총, 소총, 기관총, 기관단청, 중기관총, 대전차총, 산탄총, 엽총, 특수총 들을 만날 수 있다. 각각의 총마다 선명한 컬러 이미지와 함께 상세한 재원과 계보, 역사적 배경 설명을 제공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총들 예컨대 해군용 콜트, 개틀링 건, 카 98 소총, 톰슨 1928 기관단총, 우지, M110 스나이퍼 등은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와 필요에 따라 개발되고 사용되었던 실험적인 총기까지 다룬다.
세계적인 무기 전문 출판사인 앰버사의 역작이며, 800여 종류 총들의 특징과 구조, 제원과 성능 가이드가 고화질 도판과 함께 448쪽에 걸쳐 실렸다. 용어 해설과 함께 원문을 병기한 상세한 용어 색인도 실었다.
1) 전함·군함 백과사전
- 초기 인류가 바다나 호수와 같은 깊은 물을 건너가려면 3가지가 필요했다. 첫 번째는 사람이 탈 수 있는 배, 두 번째는 그 배를 추진할 방법, 세 번째는 그 배를 조향할 방법이었다. 인간들은 머나먼 선사 시대에 그 3가지를 여러 장소에서 여러 차례 발견 또는 발명한 것 같다. 최초의 배는 어떤 용도로 쓰였을까? 그건 상상에 맡길 수밖에 없다.
- 초기의 함선
고고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초의 배는 갈대를 엮어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건조 기술은 이집트와 남미에서 발전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목선의 유래도 매우 오래되었다. 처음 나온 목선은 통나무의 안을 파내어 만들었고, 그 다음에는 나무 판자를 짜맞추어 만들었다. 돛과 노 역시 선사시대의 발명품이다.
- 1900~1929년 사이의 함선들
20세기까지 배란 수상선 뿐이었다. 그리고 군함의 힘은 그 군함이 실은 함포의 힘과 동의어였다. 그러나 1900년부터 1929년 사이 해전의 속성은 새로운 차원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그러한 변화를 일으킨 첫 번째 요인은 잠수함과 추진식 어뢰의 개발이었다. 두 번째 요인은 동력 비행의 등장이었다. 항공기는 일찌감치 바다로 나갔다. 민간 선박에서도 여객선은 갈수록 커지고 호화로워지고 많은 승객을 태우게 되었다.
- 타이타닉
화이트 스타 라인을 위해 벨파스트에서 건조된 타이타닉은 그 비극적인 최후를 통해 역사에 이름을 길이 남기게 되었다. 사우샘프턴 발 뉴욕 행 처녀 항해 중이던 1912년 4월 14일, 전속력으로 빙산에 충돌해 침수되었다. 완전 침몰하기까지 2시간 이상이 걸렸지만, 승객과 승조원 총 2,223명 중 1,503명이 배와 함께 목숨을 잃었다.
- 엔터프라이즈
1938년 5월 취역한 이 배는 제2차 세계대전의 거의 모든 주요 항공모함 전투에 참가했다. 미드웨이 전투에서 이 배의 급강하 폭격기들은 일본 항공모함 4척을 격침했다. 1943년 하반기 개장 공사를 받은 이 배는 1947년 예비역이 되었고 1958년 해체되었다.
- 쿠르스크
오스카 II급 원자력 잠수함으로 핵탄두 미사일을 탑재했다. 1999년에는 지중해에 전개했다. 2000년 8월 12일 바렌츠 해에서 실시된 북해함대 훈련 도중 내부 폭발을 일으켜 침몰, 전 승조원이 사망했다. 어려운 인양 작업 끝에 2001년 10월 잔해 인양이 완료되었다.
2) 전투기·군용기 백과사전
- 다쏘 미라지 2000
초기의 연구와 시험에 따르면 삼각 날개 구성은 저속에서 기동성이 부족할 뿐 아니라 몇 가지 뚜렷한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 사이에 전기식 비행 제어(fly-by-wire) 기술이 개발되었고, 항공 역학의 발전이 이루어지면서 기체 설계자들은 이 문제들 중 일부를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2000C는 다쏘가 F.1.를 대체하기 위한 단좌 요격기로 설계했다.
- 수호이 펜서와 프로그풋
1980년대에 소련군은 서방 국가의 항공기에 필적하는 더욱 현대적인 전투기와 지상 공격기, 타격 항공기를 배치하기 시작했다. 수호이 Su-24 ‘펜서(Fencer, 검객)’ 가변 후퇴익 폭격기는 F-111의 상대였고, Su-25 ‘프로그풋(Frogfoot, 개구리발)’은 A-10과 같은 계열을 따랐으며 무겁게 장갑을 두른 근접 공중 지원기였다. 두 기종 모두 널리 수출되었거나 구소련에 속했던 공화국들의 손에 맡겨졌으므로 이란, 체첸, 조지아 및 다른 냉전 이후의 분쟁 지역에서 전투를 경험했다.
- 발칸 항공전: 나토
1994년의 비행 금지 작전에서 나토의 첫 군사 행동은 보스니아계 세르비아 항공기를 격추시킨 것이다. 1995년 4월의 정밀 부대 작전은 스릅스카 공화국의 군대가 더 이상의 대학살을 하지 못하게 막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 주요한 조치는 코소보를 둘러싼 분쟁을 종식시킨 1999년의 연합군 작전이었다.
- 푸가 마지스테르
가장 성공적이고 널리 사용된 훈련기의 하나인 마지스테르(Magister, 교사)는 1950년 카스텔로(Castello)와 모부생(Mauboussin)이 푸가를 위해 고안하고 설계하였다. 마지스테르는 훈련기 목적으로 특별히 만든 최초의 항공기였다. 또한 특이하게 나비 모양 꼬리 날개로 제작되었지만 만족스럽게 비행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총생산량은 이 버전과 착함용 갈고리를 장착한 버전(CM.75 제피르)을 합해 437대였다. 마지스테르는 1967년의 6일 전쟁 당시 이스라엘 공군에서 전투를 겪었다.
- 개조된 미라지 항공기
이스라엘은 미라지 5J 50대를 주문하고 대금을 지불했지만, 인도가 거절되자 미라지 계획을 입수하여 직접 생산하려고 했다. 비밀리에 다쏘의 도움을 받아 네셔(Nesher, 독수리)라는 버전을 생산하기 위해 이스라엘 항공기산업회사(IAI)를 설립했다. 네셔는 하여 1969년에 첫 비행을 했다. 미국의 J79 엔진을 탑재하고 카나드(항공기의 동체 전방에 부착되어 있는 보조 수평 날개; 국방과학기술용어사전)를 부착한 크피르(Kfir, 새끼 사자)가 그 뒤를 이었다. 더 최근에는 이스라엘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치타 항공기와 칠레의 판테라(Pantera, 표범) 항공기 개발을 지원했다.
3) 탱크·장갑차·군용차 백과사전
1차 세계대전 초기에는 전투 부대가 말에 크게 의존했다. 하지만 기동성과 화력, 방어력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기갑 차량의 이점은 전투 첫날부터 명백히 드러났다. 이에 영국 해군본부는 곧 란체스터, 롤스로이스 같은 상업용 자동차를 장갑차로 개조해 전선에 투입했다. - 6쪽
1914년 영국의 한 공병 장교가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참호전으로 인해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될 것을 예상하고 기갑 전투차량의 개발을 제안했다. 프랑스에서도 비슷한 제안이 나왔으나 초기 아이디어는 가시철조망을 돌파할 수 있도록 장갑을 두른 트랙터 수준에 머물렀다. 영국의 첫 전차 마크Ⅰ이 처음 전투에 투입된 것은 1916년 9월 15일이었다. 그리고 1917년 11월 20일 영국은 역사상 최초의 전차 공세를 시작했다. 전차 476대가 프랑스 캉브레의 힌덴부르크 전선에서 가장 치열한 작전 지역으로 진격해 19km를 돌파했다. - 9쪽
1917년 12월 A7V 100대의 생산을 주문했으나 독일의 군수 기계 생산은 이미 한계에 다다른 상태라 약 20대만 생산되었다. 거친 지면에서 약점이 있음이 1918년 3월 처음 실전에 투입된 순간부터 여실히 드러났으며 지원 대상인 보병들보다 뒤처지는 일이 많았다. 파생형으로는 오픈탑 구조에 장갑을 두르지 않은 - 17쪽
처음으로 완전 기계화 전력을 실험한 것은 영국이었지만 나치 정권의 독일 군사 지도자들은 1차 세계대전의 교훈을 잊지 않았다. 한스 젝트 장군의 지도하에 독일은 기동전 도구로 전차를 개발하고 기갑 사단이 수행할 대표적인 기습 공격 전술을 만들었다. 먼저 융커스 Ju 87 슈투카 폭격기가 적진 깊숙이 급강하해 지상 공격으로 길을 내면 기계화 보병이 그 틈을 파고드는 방식이었다. - 32쪽
독일의 전격전(Blitzkrieg) 전술은 프랑스와 북아프리카에서 효과를 거두었으나 후자에서는 연합군의 제공권 우위로 인해 궁극적으로는 실패로 돌아갔다. 그때까지도 독일 기갑 부대는 여전히 연합군 측에 심각한 손실을 가할 능력이 있었다. 1943년 2월 튀니지의 카세린 협곡 전투가 일례로 제21 전차 사단이 미군 전차 103대를 파괴하고 25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냈 다. 전체적으로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전차 개발 기술과 전투에서 전차가 맡을 수 있는 역할이 막대하게 발전했다.- 120쪽
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독일 중전차 설계의 여러 요소가 영국의 센추리언, 미국의 M48 주력전차 등 전후 기갑 차량에 반영되었다. 1960년 센추리언이 영국군에서 점차적으로 퇴역하기 시작하자 다른 국가들은 열렬하게 이 전차를 확보하고자 했다. 센추리언의 설계는 실로 훌륭해서 1990년대까지도 여러 대가 현역으로 군에서 사용되었다. 1967년 아랍-이스라엘 전쟁에서는 미국의 M48과 함께 이집트가 보유한 러시아제 전차를 격파했다. - 221쪽
4) 총기백과사전
화약의 발명은 인류 역사에 가장 심오한 변화를 일으킨 요인 중 하나다. 흑색 화약을 사용한 대포는 요새화된 성(城)을 무력화시키고 해전(海戰)의 양상을 전변시켰다. 더 가벼운 무기, 즉 소형 무기들은 개인간의 결투는 물론 전투에서도 마찬가지로 대변동을 야기했다. (6쪽)
16세기부터 소형 무기는 급속히 유럽 전장을 지배하여, 육탄전 장비를 갖춘 부대들의 보조수단을 넘어 주력 군사 무기로 등극했다. 그럼에도 초기 소형 무기들은 재장전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등 그다지 신뢰하기 어려운 무기였다. (9쪽)
화승형 머스킷 총은 몇몇 국가들에서 설계에 각축전 양상을 보이면서 수십 년 동안 표준 보병대 무기로 자리잡아 왔다. 머스킷 총은 80-100m 거리의 사람 크기 목표물에는 상당한 적중률을 보였으나, 200m 거리에서는 적중률이 사실상 없다시피 하였다. (20쪽)
화승형(수발식) 흑색화약 무기와 일체형 카트리지 소형 무기 사이의 중간 단계는 퍼쿠션 캡, 즉 뇌관형 발화장치의 도입기다. 뇌관은 강한 충격에 폭발하는 불안정성 높은 폭약을 소량 함유한다. 뇌관형 총기의 발사체는 이전과 동일한 흑색 화약인데, 이 화약이 총열 내로 투입되면 이전처럼 탄환과 충전물이 얹혀진다. (26쪽)
재장전하기 전에 한 발 이상을 장전할 수 있다는 것은 자기방어용 결투든 전쟁터에서든 상당히 큰 자산이다. 발포한다고 해서 목표물에 모두 명중하는 것도 아니며 더러는 적군에게 손상을 입히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발사 준비를 미리 갖춘 하나 이상의 발사체를 지닌 무기를 개발하는 것이었고, 그 결과 리볼버형 총기들이 일반화
되었다. (30쪽)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총기 중 하나인 육군용 콜트 싱글 액션은 1873년 미 육군이 채택해 사용했다. 이 총은 1892년 더블 액션 총으로 대체되었다. 육군용 콜트 싱글 액션은 총열이 3종류로 191mm와 140mm는 ‘건파이퍼’(명사수) 모델, 114mm는 ‘시빌리언’(민간인)으로 불렸다. ‘피스메이커’라는 별명은 이 총이 법 집행관들에게 인기를 끈 때문이라 추정된다. ‘분트라인 스페셜’로 알려진 매우 긴 총열을 가진 변종도 나왔다. (46쪽)
제1차 세계대전은 현대식 소형 무기 시대의 도래를 보여준다. 연발 자동 무기들이 보병 화력의 중심이 된 최초의 대규모 전쟁이었다. 대다수 보병들은 내장된 탄창에서 탄을 공급받는 볼트 액션 소총으로 무장, 신속하게 조준 사격을 가했다. 이 시기, 방어군들은 전술적 균형을 매우 선호했다. 소총의 화력이 원거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데다, 기관총은 전통적인 밀집 대형의 진군을 자살 행렬로 만들었다. (75쪽)
세계대전 참전국들이 직면한 하나의 문제는 선발 부대에 자동 발사 시스템을 어떻게 지원하느
냐는 것이었다. 당시 기관총은 군사완충지대를 건너 진격하기에는 너무 컸으며, 그렇다고 선발부대가 기관총 없이 적의 역습을 봉쇄하기란 무리였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무거운 삼각대와 수냉장치가 필요없고, 탄을 간편한 탄창이나 드럼통 속에 넣어 휴대할 수 있는, 좀더 가벼운 자동 지원 무기를 공급하는 일이었다. (114쪽)
존 모지스 브라우닝은 죽음을 앞두고 후일 역대 최고의 성공작이 될 하나의 총기 디자인에 매달렸다. 제작이 끝난 신형 총기는 ‘브라우닝 하이 파워’라는 모델명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또는 HP-35 그리고 GP-35(Grande Puissance, 그랑드 퓌쌍스, ‘하이 파워’라는 뜻의 프랑스말)로도 불린다. ‘하이 파워’라는 명칭은 9mm 탄환의 특수한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로서는 매우 우수한, 13발이나 되는 탄창의 장탄능력을 나타낸다. (132쪽)
제2차 세계대전은 최초의‘ 현대’전이었다. 이전 전쟁에서 실험적 모델을 선보였던 장갑차와 공군력은 강력하고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무기체계, 방대한 영역을 포괄하는 기민한 공격력으로 발전했다. 동시에 근거리 도시 백병전이 전례 없이 잦아지면서 평균 전투 범위가 계속해서 좁아졌다. 이들 전투에서 주화기는 기관단총, 화염방사기, 그리고 전후 무렵에는 돌격용 소총으로 발전했다. (151쪽)
M1 개런드 : 현대 기준으로 보면 다소 구식이지만 당시에는 보병 화력에 일대 도약을 가져온 무기다. 8발 내장식 탄창에서 강력한 7.62mm 탄이 정확하고 빠르게 발사되었으며 신속하게 재장전된다. 최초의 M1 모델은 가스압 작동방식 때문에 총구가 막히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1939년 이래 총구 아래 관으로 가스를 배출하는 대체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신뢰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162쪽)
1) 전함·군함 백과사전
서문 6
1899년까지의 함선들 8
1900~1929년 사이의 함선들 92
1930~1949년 사이의 함선들 214
1950~1999년 사이의 함선들 316
21세기의 함선들 428
용어집 … 440
2) 전투기·군용기 백과사전
서문
복엽기 시대
제2차 세계대전
냉전시대
현대
용어해설
색인
3) 탱크·장갑차·군용차 백과사전
서문 6
1차 세계대전 8
전간기 26
2차 세계대전 76
전후 시대 220
냉전 시대 260
냉전 시대 후기 346
현대 408
용어집 440
찾아보기 445
4) 총기백과사전
서문
초기 소형 무기
연발총의 등장
제1차 세계대전
양 대전 사이의 기간
제2차 세계대전
세계대전 이후
냉전시대
현대
스포츠용 총
용어 해설
총기 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