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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117891 / 167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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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중국이란 나라는 한두 마디로 단정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미국과 더불어 G2의 반열에 오른 중국은 이제 덩치 크고 힘센 국가이다. 그런 상대를 언제까지나 감정적으로만 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한중관계이지만, 단언컨대 향후에도 두 나라가 완전히 떨어지거나 멀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두 나라 간 정치·외교·군사는 말할 것도 없고 경제·무역 등은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 어차피 상대하고 교류하려면 그들을 잘 알아야 한다. 그들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것도 그러한 맥락이다.
오늘날 중국인의 삶 속에는 여전히 길상(吉祥)이 존재하고 있다. 최첨단의 시대에도 여전히 대문 앞에 ‘복(福)’이란 글자를 거꾸로 붙이는 독특한 행동을 이해하려면 바로 이 ‘길상문화’를 알아야 한다.
「아시아플러스(Asia+)시리즈」는 아시아의 문화예술 관련 인문교양총서 시리즈입니다. 틀과 경계를 넘어 상호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프롤로그│길상의 의미와 유래 6
1장 민간연화와 길상 15
2장 전통 노포와 길상 41
3장 현대 기업과 길상 69
4장 취미활동과 길상 93
5장 먹을거리와 길상 123
에필로그 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