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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비즈니스스쿨 인간관계론 강의 인간관계에 서툴러 혼자 변방을 헤매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 회복 심리학>

원제 : Reach

앤디 몰린스키 저 | 임가영 역 | 홍익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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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656649 / 216쪽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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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당신도 커뮤니케이션의 레전드가 될 수 있다!
관계에 서툴러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 회복 심리학


이 책은 내성적인 성격 탓에 인간관계에 서툴러 세상의 변방을 혼자 헤매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회복 심리학을 담고 있다. 더 풍성한 삶과 더 멋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서 인간관리학 강의서로 사용되는 내용을 단행본으로 엮은 아마존 베스트셀러이다.

‘Comfort Zone’이라는 말이 있다. 살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곤란한 상황을 의도적으로 회피함으로써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려는 정신 상태를 뜻하는 말이다. 이곳에 머무는 한 실패의 부담감이나 두려움이 전혀 없기 때문에 부담감 없이 살아갈 수 있어, 특히 소극적이고 내향적인 사람들은 이곳에 웅크리고 있는 걸 좋아한다.

문제는, 인생의 진짜 마법은 그들이 두려워하는 안전지대 영역 너머에서 일어난다는 점이고, 안전지대에 발이 묶여 있는 한 평생 제자리걸음 내지는 퇴보를 면치 못하게 된다. 우리가 가능하다고 믿는 것 이상으로 삶의 지평을 넓혀가며 성장하고 배우고 발전할 수 있는 곳, 거기는 바로 그런 세계다. 이 책은 그곳으로 가는 빠르고 정확한 길을 가르쳐준다.

인간관계에 강한 사람들은 뭐가 다를까?
더 풍성한 인간관계를 위한 인내, 용기, 도전의 합집합에 관한 이야기


이 책은 살면서 마주치게 되는 부담스러운 소통의 상황들에 어떻게 대처할지 알려준다. 오랫동안 함께 해온 직원을 해고하는 일, 나의 능력을 최대한 과대포장해서 낯선 사람들에게 홍보하는 일, 까다로운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어가는 일은 하나같이 특별한 용기가 필요한 순간들이다.
이런 부담의 벽을 느낄 때 우리가 가장 자주 쓰는 방법이 ‘도망치는 것’이지만, 이 책의 저자는 도망칠수록 악순환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짚어낸다. 다만 내성적인 성향을 적극적으로 바꿔라, 극복하라는 기존의 조언 대신 몰린스키 교수는 내성적인 성격은 그대로 두고 조금의 기술을 사용하면 일상을 편안하게 이끌 수 있다고 말한다.

목적을 살짝 다르게 설정해보거나 나에게 맞춘 행운의 소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관계에 서툴러 일상이 몹시 부담스러웠던 당신도 이 책을 통해 누구를 만나면 긴장하거나 불안했던 그동안의 불편함을 해소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컬럼비아대학에서 국제문제학으로, 하버드대학에서 심리학으로 각각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에서 조직행동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서 <인간관계론 강의>로 명성을 얻었으며, 현재는 브랜다이스대학 국제경영대학원 교수로, 심리학 교수로도 동시 임용되어 있다.   


대학과 기업에서 가르치고 상담하는 일을 계속하는 한편으로,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도전적인 일을 할 때 더 과감하게 행동할 수 있는 통찰력과 용기를 발휘하도록 돕는 일을 병행하고 있다. 그의 연구 성과와 글은 하버드 비즈니스리뷰, 파이낸셜타임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실리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글로벌 인재(Global Dexterity)》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임가영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어쨌거나 마이웨이』, 『피니시 : 힘 빼고 가볍게 해내는 끝내기의 기술』, 『높은 창』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영국의 노인자선단체 AgeUK는 영국인들이 겪는 고독감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영국인들의 60퍼센트가 이웃사람들과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기보다는 혼자 지내는 걸 더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대다수 영국인들이 누군가 자기에게 말을 걸어올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얼굴을 맞대는 일 자체를 피하기 위해 모니터 뒤에 숨기, 전화통화 하는 척하기, 못 들은 척하기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현대인들은 왜 이렇게 스스로 고립되는 상황을 자초하는 것일까? _p. 54

애니는 그에게 항의는커녕 입도 뻥긋 못했다. 자신이 징징대며 불평불만을 일삼는 사람으로 낙인찍힐까 봐 두려웠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기분을 전하는 도중에 감정적으로 무너질까 봐 겁이 났다. 그건 동료에게 무시당하는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애니는 결국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을 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이 일을 계기로 애니는 금융업계와 같이 남성주도적인 분야에서 여자로서 성공을 거두려면 무엇보다 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응원군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_P.81

내가 이 연구를 진행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일은 사람들이 도전 과정에서 처음엔 두려워하며 머뭇거렸던 일에 대해 점차 흥미를 느끼게 된다는 점이었다. 이는 우리가 먹어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이국적인 요리를 맛보게 된 상황에 비유해볼 수 있겠다. 두려움과 걱정, 앞으로 생길지 모를 난감한 상황에 대한 우려로 도전을 피하게 되면 발견이 주는 혜택을 결코 경험할 수 없다. 하지만 용기를 끌어올려 도전하게 된다면 부담의 벽 너머 저편에 있는 놀랄 만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_p.143

당신의 삶은 벽을 뛰어넘으려는 노력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아기에는 바닥을 기는 편안함을 포기하고 혼자서 두 발로 서는 도전에 나섰다. 유치원에 가기 위해, 그 다음엔 초등학교에 가기 위해, 그리고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가기 위해 집을 떠났다. 대학을 떠나 첫 번째 직장에 입사했을 때도 당신은 한 걸음 도약했다. 그 후에 직장에서 보직을 변경하거나 이직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 모든 게 도전이고 변화였으며 오늘의 당신은 그런 경험들이 쌓인 결과물인 것이다. 당신의 삶은 항상 도전으로 가득했고, 그때마다 극복했으며, 앞으로도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 _p.206

목차

<1> 관계에 서툴러 ‘부담스러운 일’ 투성이입니다
1장 내성적인 사람이 겪는 5가지 어려움
2장 도망칠수록 스트레스인데 도망치고 싶다

<2> 성격을 바꾸지 않아도 ‘일상이 편해지는’ 과학적 방법
3장 나만은 나를 응원해주는 마음가짐 [자기 확신]
4장 내성적인 사람도 인간관계의 달인이 되는 전략 [맞춤화 전략]
5장 솔직한 그대로의 나로 괜찮다 6장 당신이 경험하게 될 멋진 변화들

<3> ‘한 번의’ 용기를 ‘평생의’ 습관으로 만들기
7장 관계에서 나를 소진시키지 않는 3가지 행동습관
8장 억지로 적극적이 되지 않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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