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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시리즈 : 처음그림책 [5]

소중애 저 | 처음주니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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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552899 / 32쪽 / 80g / 213 x 27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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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 소중해서 더 하기 어려운 말, “미안해.”
아이들이 말을 하기 시작하면 “엄마 아빠”에서부터 “안녕하세요? 밥 주세요.” 등 생활에 필요한 말들을 배워 나간다. 유치원에 들어가면 선생님,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사회적으로 필요한 말들을 익히게 된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어울려 살면서 가장 필요하지만, 잊고 지내는 말이 바로 “미안해.”이다. 미안하다는 말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내 생각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게 하는 고마운 말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미안한 마음을 받아 주고, 마음을 열게 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미안해’ 말을 건넬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 사회는 좀 더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2.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게 해 준 마음의 열쇠 “미안해.”
어느 날 찾아온 가을이는 말을 못 하고 “으으으.” 이상한 소리만 낸다. 찬혁이는 바보 같은 가을이와 놀기 싫은데 엄마는 가을이와 사이좋게 놀라고 한다. 하루 동안 찬혁이는 말 못 하는 가을이 때문에 엄마한테 혼나고, 친구한테 얻어맞고, 게임기도 없어지고….
화가 나서 잠자리에 든 찬혁이는 가을이의 자는 모습을 보며 문득 생각한다.
“말을 못 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어떻게 말하지? 친구들하고 어떻게 놀지?”
다음 날, 찬혁이는 손을 나풀대며 가을이에게 말을 전한다.
“미안해.”

저자 소개

1952년 2월 21일 충청남도 서산군 이북면 이북초등학교(현재 충청남도 태안군 원이면 원이초등학교) 교장 관사에서 태어났다.
교사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다. 아이들과의 생활이 즐거워서 작가가 되겠다고 생각했다. ≪교육자료≫라는 교육잡지에서 동화를 3회 추천을 받았으나 ≪교육자료≫에서만 청탁이 오는 작가였다. 후에 1982년 ≪아동문학평론≫ 지에서 <엄지 병아리>로 동화 추천을 다시 받았다.
동화책 ≪거북이 행진곡≫으로 해강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 후로 열심히 글을 썼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다 글이 되었다. 학교에 근무하면서, 글 쓰면서, 한국방송대학교와 단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해강아동문학상을 탔을 때는 이런 말을 했다.
“작가로 살아가는 동안 절대로 이 기쁨과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 기쁨과 고마움으로 최선을 다해 글을 쓸 것이다.”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울음산 호랑님≫, ≪우리 학교 삼악동≫, ≪빛 속의 아이들≫, ≪엄마, 동생 하나 만들어 주세요≫ 등 수많은 책을 펴냈으며, ≪거북이 행진곡≫으로 해강아동문학상, ≪꿀빵과 아이스크림을 좋아한 뾰족섬 꼬마 임금님≫으로 한국아동문학상,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로 방정환 문학상, ≪볶자 볶자 콩 볶자≫로 이달의 작품 우수상 등을 받았다.


 

  • 구분 : 일러스트
    이름 : 허정연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아동/청소년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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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웹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카툰을 그리다가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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