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종교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연구교수이며, 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통합학문연구소, 변선환아키브 등을 중심으로 학술활동을 하면서 감리교신학대학교, 협성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등에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편으로는 신학과 과학의 대화에, 다른 한편으로는 종교간 대화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자신이 추구하는 학문이 해방적인 삶에 기여할 수 있는 바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 NCCK 정의평화위원회 위원, KCRP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으로서 교회의 사회적 책임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변선환 신학 연구》, 《변선환 신학 새로 보기》(공저), 《제3세대 토착화 신학》(공저), 《신학의 저항과 탈주》(공저), 《올꾼이 선생님 변선환》(공저), 《한류로 신학하기》(공저), 《종교 속의 철학 철학 속의 종교》(공저), 《남겨진 자들의 신학》(공저), 《세월호 이후 신학》(공저) 등이 있다.
송진순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과 기독교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M.A.)와 박사학위(Ph.D.)를 받았고,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에서 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
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산업화로 인한 공해가 사회문제로 등장한 1982년 ‘한국공해문제연구소’로 첫 발을 내딛었다. 1997년 기독교환경운동연대로 확대 개편되면서, 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부설기관으로 자리를 잡고,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환경운동, 절제운동, 신앙운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전 세대를 대상으로 기독교 환경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녹색그리스도인으로서 환경 친화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며, 교재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초록별 지구에서 모든 피조물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그날을 꿈꾸며 창조보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