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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94154 / 152쪽 16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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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아오, 장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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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카와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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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야마 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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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카와 신타
- 11,700
- 5,400
- 8,500
- 6,750
- [시리즈] 시공그래픽노블 [425]
출판사 리뷰
“《사가》는 우주의 로미오와 줄리엣이며, 아마도 새로운 만화 세계로 들어가는 가장 쉬운 관문일 것이다. 왕좌의 게임 팬이라면 펼치자마자 제대로 찾아왔음을 알 것.”
가디언
“스테이플스의 그림은 갈수록 감동적이고 창의력이 넘치며 딱 ‘이 페이지를 뜯어서 벽에 붙여야지’ 싶게 아름답다.”
코믹스 얼라이언스
“《사가》는 계속해서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만화광들의 경우라면 아이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매혹한다.”
허핑턴 포스트
아이즈너상 ‘최우수 연재 만화상’ 4회 수상 (2013-2015년, 2017년)
하비상 ‘최우수 연재 만화상’ 4년 연속 수상 (2013-2016년)
휴고상 ‘최우수 그래픽 스토리상’ 수상 (2013년)
전 세계 독자와 평단을 사로잡은 끝판왕 그래픽 노블《사가》
미국 만화 시장은 오래도록 슈퍼 히어로가 지배해 온 세상. 양대 산맥인 마블과 DC 코믹스의 전체 점유율은 지금까지도 무려 70%에 달한다. 하지만 개별 작품만 떼어 봤을 때, 지난 3년간 미국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단행본 기준)을 기록한 만화는 마블도 DC도 아닌, ‘이미지 코믹스’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그리고 그 작품의 제목은 바로《사가》이다.
《사가》는 2012년 3월부터 이미지 코믹스를 통해 연재 중인 만화이다. 당시 IDW, 다크호스 코믹스 등의 중소 레이블과 함께 미국 내 점유율 경쟁을 벌이던 이미지는 현재 단독 3위 브랜드로 우뚝 서 있다. 《사가》의 덕분이라 말하는 건 과언일까? 판매량뿐만이 아니다. 《사가》의 가치는 화려한 수상 경력에서 더욱 빛난다. 《사가》는 만화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아이즈너상 ‘최우수 연재 만화상’ 부문에서 3년 연속, 아이즈너상에 버금가는 하비상 ‘최우수 연재 만화상’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하며 명실상부 센터 자리에 군림하고 있다. 작가 브라이언 K. 본과 화가 피오나 스테이플스의 개인상 수상은 따로 세기도 힘들 정도. 2013년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SF 문학 시상식인 휴고상 ‘최우수 그래픽 스토리상’까지 수상하며 가능한 모든 상을 독식했다. 영화로 치면 박스오피스 1위와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을 동시에 이룬 것과 같은 거대한 업적을 남긴 셈이다.
전작《Y : 더 라스트 맨》, 《엑스 마키나》등을 통해 호평을 얻었던 작가 브라이언 K. 본. 그는 영화 “스타워즈”에 빠져 있던 어린 시절부터 우주 배경의 이야기를 구상해 왔다고 밝혔는데, 여기에 실제 아이를 가지며 느낀 ‘가족애’가 더해져 지금의 《사가》가 탄생했다. 신진 아티스트였던 피오나 스테이플스는 연필화, 잉크, 채색, 심지어 캐릭터 디자인까지 도맡아 하며 작품 전체에 숨을 불어넣었고,《사가》연재를 통해 지금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특급 화가가 되었다.
헤이즐 가족의 새로운 정착지
그곳에서 피어난 새로운 우애와 영원한 헤어짐
여전히 피난에 여념이 없는 알라나와 마르코 일행. 나무 우주선에 연료 문제가 발생하면서 이들은 새로운 착륙지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유여곡절 끝에 이들이 당도한 곳은 오래도록 이어진 리스와 랜드폴의 전쟁으로 피폐해진 혜성 팡. 하지만 연료 보급을 위해 잠시만 머물 예정이었던 이곳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만남과 사건이 벌어진다. 한편 이들의 뒤를 쫓는 또 다른 프리랜서 역시 팡에 모습을 드러낸다. 윌보다 ‘더 평가 좋은 프리랜서’인 이 의문의 인물은 헤이즐 가족을 다시금 폭풍 속으로 몰아넣는다. 소피와 함께 고향 리스로 돌아간 그웬돌린은 비밀스런 임무를 진행하는 중이다. 그녀들을 다시 만나려는 더 윌의 애타는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까? 종족의 갈등을 넘어선 거대한 뒷거래가 이뤄지는 가운데 이들 모두의 운명은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
※이미지 코믹스(Image Comics)
이미지 코믹스는 마블, DC 코믹스에 이어 현재 미국 만화 시장의 3위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는 비교적 신생 브랜드이다. 1992년, 당시 마블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던 몇몇 이들의 의기투합으로 탄생한 이미지 코믹스. 이 배경을 이해하려면 미국 만화 시장의 특수성을 먼저 알아야 한다. 슈퍼히어로로 대표되는 마블과 DC 코믹스는 모든 캐릭터 및 이야기의 소유권을 회사가 갖는다. 자연히 작가와 화가들은 작품의 온전한 주인이 되지 못하며 창작에도 제약이 생긴다. 이런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창작자에게 소유권과 자유로운 창작권을 인정하는 시스템의 이미지 코믹스가 탄생했다. 잠깐의 부흥기와 긴 침체기를 겪은 이미지는 2010년, TV 드라마로 제작된
<워킹 데드>
의 대성공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고 그 후 연이은 인기작을 선보이며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시공사는 이미지 코믹스의 간판《사가》를 시작으로, 꿈꾸는 인공지능 로봇 이야기《디센더》, 미치광이 과학자들의 비밀《맨해튼 프로젝트》를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며, 추후 더욱 다양한 작품의 출간이 계획되어 있다.
워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