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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강력한 승리의 전략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힘

원제 : Why Simple Wins (2017년)

리사 보델 저 | 박영준 역 | 와이즈맵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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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144494 / 354쪽 / 627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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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구글과 넷플릭스의 강력한 무기는 ‘심플’이었다!”

구글, 시스코, 씨티그룹, 액센츄어, 피델리티…
세계적 기업들은 왜 ‘단순함’을 혁신의 열쇠로 선택했는가!
《아마존》《뉴욕타임스》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사람들은 단순함이 어렵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며, 단순하게 산다는 사실 자체를 두려워한다. 만일 자신이 단순한 삶을 산다면 남에게 멍청한 사람으로 비치지 않을까 염려하는 것이다. 물론 현실에선 그 반대다. 확고하고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단순하게 살아간다.”
- 잭 웰치(前 제너럴 일렉트릭 회장 및 CEO)

일이 많은 게 아니라 복잡해서 바쁠 뿐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접어들며 많은 조직에서는 업무의 시스템화, 효율성과 신속성 등의 명분을 내걸고 다양한 혁신을 주도해왔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의 결과에 직면하고 있다. 회의를 위한 회의,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전화와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이메일까지… 미국의 경영컨설팅 회사 베인앤드컴퍼니의 조사에 따르면, 다수의 기업체 중간관리자 한 사람이 불필요한 회의로 낭비하는 시간은 1주 평균 8시간, 자신의 직무와 상관없는 이메일을 읽고 답하는 데 흘려보내는 시간도 4시간이 넘는다고 한다. 기타 소모적인 시간까지 제외하고 나면 정작 자신의 핵심 업무를 수행하는 데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은 1주에 11시간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된 것이다. 미래학자이자 글로벌 컨설팅 기업 퓨처싱크의 CEO인 리사 보델은 조직과 개인의 이런 불합리한 현실을 지적하며 ‘단순화’를 키워드로 한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해 획기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한 권의 책 《심플, 강력한 승리의 전략》에 모든 것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구글과 넷플릭스가 선택한 무기는 바로 ‘단순화’!
저자인 리사 보델은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저해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복잡성’을 꼽는다. 복잡성은 놀라우리만큼 빠른 속도로 생산성과 창의력을 추락시키고, 경쟁력을 망가뜨리며 결국 팀과 조직을 침몰시켜온 것이다. 무엇보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 괴물을 만들어낸 것이 우리 자신이며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어줄 마법이라 믿어온 ‘기술’이라는 점이다. 구글은 비즈니스 전략에 ‘단순화’를 통합해 경쟁력을 높였고, 넷플릭스는 ‘단순한’ 사용법을 도입해 시장을 장악해나갔다. ‘글로벌 브랜드 단순화 지표’의 상위 10위권 기업의 주식 가치가 글로벌 평균 지수의 214퍼센트를 넘는다는 점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너무 복잡해 고객들이 사용하지도 않을 기술 개발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 부은 자동차업체의 사례 또한 ‘단순화’의 필요성을 깨닫게 한다. 신사업을 위한 전략회의, 인사고과를 위한 자료작성, 효율성 증진을 위한 데이터 구축보다 회의 축소, 물리적 휴식 공간 설치, 메일 등 업무 프로세스 단축 같은 ‘단순한’ 조치가 이끌어낸 변화는 모든 이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설 것이다.

‘오래’ 일하는 조직에서 ‘제대로’ 일하는 조직으로!
구글, 시스코, 씨티그룹, 액센츄어, 피델리티 등 매년 40개국, 수백 개의 기업, 수십 만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혁신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리사 보델은 단순히 문제점을 제기하고 공감하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고칠 수 없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실제 이 책에서도 ‘복잡성’을 제거하고 ‘단순화’를 도입하기 위한 ‘문제 진단 설문’을 비롯해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상세한 체크리스트와 단계별 개선 방안들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화를 통한 성공 전략’을 전파하고 있는 저자의 메시지와 구체적인 해법은 모든 이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스마트폰이 도입된 후 기기는 발전하고 인간의 기억력이 쇠퇴하듯 기술 도입과 다양한 혁신 논의가 진행되지만 업무시간은 늘어나고 성과는 퇴보하는 일로 상심에 빠졌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놀라운 반전의 희망을 제시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혁신에 대한 연구와 훈련 프로그램을 독창적으로 개발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회사, 퓨처싱크(futurethink)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또 글로벌 혁신가이자 인지 학습 전문가이기도 하다. 그동안 존슨앤드존슨, 3M, GE 등과 같은 선도적 회사에서 일하는 수백 명의 혁신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해 왔다. 저자는 혁신하는 것이 어려운 일인 것 같지만 적절한 지식과 도구만 주어지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혁신 분야의 새로운 창시자로 존경 받고 있는 저자는 글로벌 TV 채널인 ‘폭스 뉴스’와 ‘CNN'에 출연했으며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포브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패스트컴퍼니》,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와이어드》,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 《석세스풀 미팅스》, 《더 퓨처리스트》 등 세계적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아메리칸 대학교, 포드햄 대학교, 미국경영협회의 혁신 강좌를 강의해 왔으며 현재 다이렉트 마케팅 연구소, 퓨처리스트 협회, 트리플 힐릭스 혁신 연구소에서 싱크탱크 부문의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역자 소개

단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국제경영 과정을 수료했다. 글로벌 IT 기업에서 17년간 근무한 이후 국내 IT 기업에서 임원으로 재직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최고의 리더는 사람에 집중한다》, 《훌륭한 관리자의 평범한 습관들》, 《애널리틱스》, 《자전거의 즐거움》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시게이트’는 근로자 7,600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어떤 식으로 근무시간을 소비하는지 조사했다. 연구 결과는 자못 충격적이다. 직원 중 상당수가 일주일에 20시간 이상을 회의로 보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곳은 시게이트뿐만이 아니다. 베인앤드컴퍼니와 함께 19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수행한 조사에 따르면, 중간관리자 한 사람이 불필요한 회의로 낭비하는 시간은 1주 평균 8시간에 달했으며, 자신의 직무와 전혀 상관없는 이메일을 읽고 답하는 데 흘려보내는 시간도 4시간이 넘었다. 여기에 온갖 잡동사니 같은 일로 낭비하는 시간들을 더하면, 그 관리자가 정작 자신의 핵심 업무를 수행하는 데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은 1주에 11시간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베인앤컴퍼니의 연구자들은 1주에 평균 47시간을 일하는 중간관리자나 실무자들은 4명 이상으로 구성된 회의에 참석하는 데 평균 21시간을 소비하며, 이메일을 포함해 기타 디지털 방식으로 소통하는 일에 11시간 정도를 쓴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그들이 자신의 핵심 직무와 관련된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15시간에 불과하다. 게다가 회의와 회의 사이에 흘려보내는 비생산적인 시간까지 뺀다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보통의 관리자가 고유 직무를 처리하는 데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1주에 6시간 30분에 불과하다.” 이는 일주일 중 ‘하루’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간이다.
- 1장 「괴물을 만들어내다」 중에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했다. “모든 물건은 가능한 한 단순하게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단순해선 안 된다.” 일부 기업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제거하면, 남은 정보가 쓸모없어진다. 세상에는 반드시 복잡해야 하는 일도 있다. 당신의 담당의사는 인체해부학에 정통해야 한다. 그가 당신에게 시행할 수술에는 그 해부학적 지식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고 해도 말이다. 또 당신이 탑승한 비행기의 조종사는 항공역학을 잘 이해해야 한다. 비록 그가 조종석에서 하는 일은 운항 시스템을 자동조종 장치로 바꾸는 것이 전부라 하더라도. 따라서 당신은 복잡함과 단순함의 사이에서 적절히 균형을 맞춰야 한다. 만일 당신이 100페이지의 문서를 단 한 장으로 줄일 수 있다면, 멋진 일이다. 하지만 그 때문에 문서의 내용을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충설명해야 한다면 일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 것에 불과하다. 이 경우, 100페이지보다는 단순하고 1페이지보다는 복잡한 10페이지 정도는 어떨까.
- 2장. 「복잡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_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

1장. 괴물을 만들어내다
바쁘다 바빠! | 기술, 두 얼굴을 가진 축복 | 시간과의 전쟁 | 회계에 목숨 걸기 | 의미 없는 인사고과 | 철의 장막 | 관료주의의 늪 | 글로벌화의 파도에 휩쓸리다 | 악화일로 | 단순화, 그 절박한 지상과제 | 그거 참 쉽네!

2장. 복잡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직장의 스톡홀름 신드롬 | 단순화란 무엇인가 | 최소한으로, 이해할 수 있게, 반복적으로, 접근하기 쉽게 | 단순화의 최적 지점 | 고의적인 복잡성 | 끝없는 자기중심적 사고 | ‘더 많은 것’을 향한 추구 | 진짜 적은 우리 자신이다 | 복잡성 제거하기

3장. 복잡성 측정하기
현장에 적용하라 | 지속적으로 진단하라 | 지금 당장 문제에 맞서라

4장. 가장 중요한 일
‘의미’라는 이름의 새로운 트렌드 | 올바르게 일하면 올바른 문화가 형성된다 | 사고실험 | 단순화가 해결책이다 | 창조와 혁신의 봉인을 해제하라 | 더 많은 참여, 더 적은 스트레스 | 가장 중요한 성과 | 응급실을 단순화하다 | 누구도 몰랐던 이야기

5장. 단순화가 해답이다
당신은 당신의 회사를 얼마나 알고 있나 | 단순화는 윤리적 의무다 | 새로운 황금률 | 리더십 특징 #1: 용기 | 리더십 특징 #2: 미니멀리스트 | 리더십 특징 #3: 결과 지향 | 리더십 특징 #4: 집중력 | 리더십 특징 #5: 솔선수범 | 리더십 특징 #6: 결단력 | 경고 메시지

6장. 단순화를 위한 도구
단순화에 대한 흔한 오해 몇 가지 | 단순화의 다섯 단계 | 단순화 도구모음을 만들다 | 도구, 단순화를 위한 50개의 질문 | 도구, 단순화 워크시트 | 도구, 복잡성 사냥하기 | 도구, 멍청한 규칙 없애기 | 도구, 단순화 실행 전략 | 발길을 멈추고 장미 향기를 맡다

7장. 단순화를 위한 전략
전략 #1: 단순화 비전을 설정하라 | 도구, 단순화 비전 선언서 작성하기 | 전략 #2: 단순화를 장기 전략으로 만들어라 | 전략 #3: 관리 단계를 축소하라 | 전략 #4: 의사결정을 단순화하라 | 전략 #5: 분명한 측정지표를 정하라 | 단순화 측정지표 | 전략 #6: ‘단순화 행동강령’을 만들라 | 도구, 단순화 행동강령 | 전략 #7: 단순화팀을 조직하라 | 도구, 단순화팀 채용 시 인터뷰 질문 | 전략 #8: 집중하라 | 전략 #9: 직원 참여도를 높여라 | 전략 #10: 분명하게 소통하라 | 전략 #11: 차세대 단순화 리더들을 양성하라 | 전략 #12: 솔선수범하라 | 단순화 성공사례, 제너럴일렉트릭

8장. 새로운 승부를 시작하라
단순화의 실패를 맛보다 | 조직의 호더들 | 단순화의 구조 | 한 번에 한 사이클만큼 단순화하다 | 성공의 열쇠 | 오래도록 집중력을 유지하다

감사의 글
부록 _ 단순화를 위한 50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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