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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도 알아듣는 쉬운 경제

시리즈 : 반갑다 사회야 [36]

김경락 저 | 사계절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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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288305 / 170쪽 24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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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신문, 뉴스, 인터넷에는 경제에 관한 다양한 내용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그게 무슨 내용인지 자세히 알고 뉴스를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무언가 어렴풋한 느낌만으로 이해할 뿐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경제에 관한 다양한 내용이 실려 있지만 적절한 해설서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시장 경쟁, 신용카드, 금융, 외국인 노동자, 대기업, 윤리적 소비, G2(미국 중국), 세계 빈곤, 보험, 의료, 복지 등 경제 현상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한겨레신문 김경락 기자가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풀어 썼다. 아이디어 뱅크인 화가의 만화와 일러스트로 어려울 수 있는 경제 문제를 훨씬 더 가깝고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경락

책 속에서

경쟁이 지나치면 불신과 적대감이
우리 모두 소득 격차가 지나치게 커지거나 승자가 모든 것을 남김없이 차지하는 행위를 보면 불공평하다고 느낍니다. 일정한 수준의 격차는 경쟁을 불러일으키고 우리의 삶과 경제를 살찌우지만, 그 이상을 넘어서면 우리 삶은 불행지고 경쟁 그 자체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마저 생깁니다. (21쪽)

복지,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최후
복지는 인간 존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어려운 사람들과도 한 사회에서 어울려 살아야 하는 만큼 그 고통과 분노 같은 불편한 감정이 나에게 묻어오지 말라는 법도 없지요. (33쪽)

기업과 지역사회, 국가는 한몸
기업은 지역 사회, 국가 덕택에 발전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효율적이고 유능한 직원들이 일한다고 해서 기업이 이익을 많이 낼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기업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제도가 갖추어져야 하고, 기업을 적대시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기업은 지역 사회, 나아가 국가와 공생하는 존재입니다. (64쪽)

미국과 중국, 두 강대국 사이에 놓인 우리나라
미국이 유일한 강대국이었던 세상에서 미국과 중국이 양대 강국인 세상으로 전환하는 지금 우리나라는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명분과 실리를 찾는 것은 아마도 여러분 세대의 몫이겠지요. 이 해답을 찾으려면 정치, 경제 공부도 많이 해야 하지만 역사 공부를 게을리해선 안 됩니다. (142쪽)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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