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링턴은 미국 뉴잉글랜드 초월주의의 흐름을 잇는 미국 자연주의 전통의 학자로서 자신의 철학을 탈자적 자연주의(ecstatic naturalism)로 규정한다.
코링턴은 미국 드류대학교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교수 등을 거쳐 현재 미국 드류대학교 철학적 신학/종교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본 역서 『자연주의적 성서해석학과 기호학』 (The Community of Interpreters: On the Hermeneutics of Nature and the Bible in the American Philosophical Tradition, 1987)을 필두로, Deep Pantheism: Toward A New Transcendentalism(Lexington Book, 2015), Ecstatic Naturalism: Signs of the World(1994), Nature and Spirit: An Essay in Ecstatic Naturalism(1992), Nature’s Sublime: An Essay in Aesthetic Naturalism(Lexington Book, 2013) 등 다수의 저서를 출판하면서 활동해 오고 있다. 특별히 2000년에 출판된 A Semiotic Theory of Theology and Philosophy (Cambridge Univ. Press, 2000)는 장왕식ㆍ박일준 역, 『신학과 기호학』 (이문출판사, 2007)으로 번역출판된 바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교철학과와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보스턴 대학교 신학부에서 석사를, 드류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문화신학회 서기, 희망네트워크 철학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통합학문연구소 학술진흥재단 연구교수이며, 연세대학교, 명지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제3세대 토착화신학』(2010), 『신학의 저항과 탈주 : 다윈 진화론과의 비판적 대화를 중심으로』(2010), 『다시, 민중신학이다』(2010), 『올꾼이 선생님 변선환 : 그의 삶과 신학을 중심하여』(2010), 『생명과 화쟁』(2010), 『나는 왜+어떻게 신학을 하는가?』(2011)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고든 카우프만의『신학방법론』(공역, 1999), 판넨베르그의 『자연 신학』(2000), 코링턴의『신학과 기호학』(공역, 2007), 제임스 마틴의 『나의 자아, 하나님 계획 : 머튼과 나우웬의 영성』(2011), 조나단 뱅손 외의 『헨리 나우웬의 하나님 찾기 : 생명의 수레바퀴를 돌려라』(2011)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