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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91092 / 200쪽 / 180g / 124 x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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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백귀야행 [31]
출판사 리뷰
환상적이면서 마치 꿈속을 헤매다니는 느낌을, 책장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결코 떨쳐버릴 수 없는 작품 백귀야행이 드디어 8권이 나왔습니다.
격월간지에 연재하는 책답게 정말 느린 페이스로 나오는 바람에 읽는 (좋아하는) 사람들로서는 정말 아연케 할 정도로 늦게 나오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 권도 여전히 몽환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체 자체가 몽환적이라기 보다는(실은 그림체도 그런 면이 없잖아 있기는 하지요), 내용 자체가 몽환적이라고 할까요?
각 차트를 읽기 시작되는 부분에서는, 과연 리쓰의 현재의 모습이 등장하는 내용일까? 아니명 리쓰와 상관없는 이야기에 리쓰가 우연히 끼어들게 되는 내용일까? 하는 생각을 시작으로 읽게됩니다.
특히 <연홍색 여인>은 리쓰와 상관이 전혀 없는.... 결국 같은 대학의 선배(대학원생. 그것도 아키라가 아는 사람)가 아르바이트 하는 집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이야기를 그 여학생의 시점으로 시작하고, <여우가 시집 가는 날>은 리쓰의 어릴때 이야기와 리쓰와 전혀 상관없는 집 이야기가 섞여서 나옵니다.
끝이 좋아면 좋다는 말이 생각나는 결말이라고 할까요?
훗~ 리쓰의 어릴 때 정혼자라니!! 그것도 인간이 아닌 남자~~~
자, 기다리고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기다리시던 분들은 권장하지 않아도 책장을 넘기고 계시겠죠.
아아, 이번 권에는 츠카사 이야기가 별로 없는 게 너무 아쉬워요 ㅜ_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