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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8

시리즈 : 백귀야행 [31]

이마 이치코 저 | 시공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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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91092 / 200쪽 / 180g / 124 x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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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환상적이면서 마치 꿈속을 헤매다니는 느낌을, 책장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결코 떨쳐버릴 수 없는 작품 백귀야행이 드디어 8권이 나왔습니다.

격월간지에 연재하는 책답게 정말 느린 페이스로 나오는 바람에 읽는 (좋아하는) 사람들로서는 정말 아연케 할 정도로 늦게 나오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 권도 여전히 몽환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체 자체가 몽환적이라기 보다는(실은 그림체도 그런 면이 없잖아 있기는 하지요), 내용 자체가 몽환적이라고 할까요?

각 차트를 읽기 시작되는 부분에서는, 과연 리쓰의 현재의 모습이 등장하는 내용일까? 아니명 리쓰와 상관없는 이야기에 리쓰가 우연히 끼어들게 되는 내용일까? 하는 생각을 시작으로 읽게됩니다.

특히 <연홍색 여인>은 리쓰와 상관이 전혀 없는.... 결국 같은 대학의 선배(대학원생. 그것도 아키라가 아는 사람)가 아르바이트 하는 집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이야기를 그 여학생의 시점으로 시작하고, <여우가 시집 가는 날>은 리쓰의 어릴때 이야기와 리쓰와 전혀 상관없는 집 이야기가 섞여서 나옵니다.

끝이 좋아면 좋다는 말이 생각나는 결말이라고 할까요?
훗~ 리쓰의 어릴 때 정혼자라니!! 그것도 인간이 아닌 남자~~~

자, 기다리고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기다리시던 분들은 권장하지 않아도 책장을 넘기고 계시겠죠.

아아, 이번 권에는 츠카사 이야기가 별로 없는 게 너무 아쉬워요 ㅜ_ㅜ

저자 소개

  • 저자 : 이마 이치코
196X년 4월 11일생으로 후쿠야마 토야마현에서 태어났다. 도쿄여자대학의 만화 연구회에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였으며 동인지 활동을 꾸준히 해오다 1993년 4월 「코믹 이미지」6호에서 「마이 뷰티플 그린 팰리스」라는 작품으로 상업지에 첫 데뷔를 했다. 이후 아사히 소노라마(朝日ソノラマ)의 격월간지「네무키」에서 여러 단편과 「백귀야행(百鬼夜行秒)」을 연재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는 「백귀야행」은 작가 특유의 잔잔함과 독특한 스토리텔링이 빛을 발해 수많은 팬들을 끌어들였고, 메이저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져주었다. 필명인 ‘이마 이치코’는 동인지 활동 시절부터 사용하던 것으로, ‘가장 잘 나가는 작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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