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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자병법 혁신하는 독종만 살아남는다

이득우 저 | 티핑포인트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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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446486 / 236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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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혁신 전문가 이득우의 명강의를 만나다
“혁신하는 독종만 살아남는다” <혁자병법>


농협중앙회 명강사로 잘 알려진 이득우 교수가 그의 장기 ‘혁신’을 강의한 책이다. 그는 리더십, 창의적 문제해결, 성공 등의 주제로 강의를 해온 베테랑 강사로, 최근 기업 혁신을 위한 새로운 알고리즘인 ‘미스터 이노배이타(Mr. 異勞倍利打)’ 기법을 개발했다. 이 기법은 생존을 위한 다섯 가지 계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불확실성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기업과 직장인에게 효과적인 생존술을 제시한다.
제목에 등장하는 ‘혁자(革子)’는 이 책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기업의 인재상으로, 혁자가 되기 위해서는 5가지 계책을 활용할 것을 저자는 주문한다.

다섯 가지 생존 계책
다섯 가지 계책은 이름 하여 ‘이노배이타(異勞倍利打)’로 다음과 같다.

제1계책은 이(異)다. 다름을 추구하는 법을 알아본다.
제2계책은 노(勞)다. 어떻게 노력을 투입할 건지 살핀다.
제3계책은 배(倍)다. 더 해서 나쁠 건 없다!
제4계책은 이(利)다. 기업의 언어로 말하라!
제5계책은 타(打)다. 나 먼저 파괴하라!
(프롤로그 중에서)

첫 번째 계책에서 저자는 ‘다름’을 창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일명 패스트 팔로워가 아니라 퍼스트 무버 전략으로, 자기 업무에서 어떻게 새로움을 창출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소개한다. 객관적으로 내 몸값을 측정해 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애플의 광고 문구로 유명한 씽크 디퍼런트(Think different)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통해 ‘다름’을 만든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짚어보고, 액체적 사고와 입체적 사고를 획득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나아가 집단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예스를 버리고 노(No)의 언어를 익힐 때 다름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두 번째 계책은 노력에 대한 이야기다. 그러나 그냥 노력이 아니라 지속적 혁신으로서의 노력이며 성공에 이르기 위한 관문으로서의 노력이다.
세 번째 계책은 첫 번째와 두 번째 계책을 극대화시키는 방법, 즉 배(倍)의 법칙이다. 창의력과 노력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네 번째 계책은 업의 본질인 ‘이익’으로 돌아갈 것을 주문하는 내용이다. 수많은 혁신과 노력이 실패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그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업무의 중심을 회사의 언어, 즉 이익으로 놓고 방향을 설정하여 혁신에 나서는 방법을 보여준다.
다섯 번째 계책은 혁신의 주체에 대한 본질적 접근이다. 방법의 혁신, 접근법의 혁신, 부단한 노력, 목적 지향적인 접근 등 세상에는 생존을 위한 수많은 방법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 모든 방법들이 ‘나로부터의 혁신’이 우선시되지 않으면 물거품이 된다. 다섯 번째 계책에서 저자는 메모나 노트의 활용이라는 간단한 툴을 통해서 자신을 혁신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소개

경북대학교를 졸업했다.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명지대학교 대학원서 경영학 박사 과정 중이다. 농협인재개발원 교수를 거쳐 현재 농협중앙교육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농업, 농촌 및 농업협동조합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에서

혁자가 되는 일은 판을 키우거나 판을 바꾸는 일이 아니다. 대신 판이라고 믿었던 모든 것을 버리면서 시작한다. 판인지 뭔지 모르지만 없던 걸 만들어내야 한다. 판을 짜는 이가 규범이고 기준이고 표준이 된다. 나만의 플랫폼을 만들어 세상과 한 판 붙는다. 첫눈 내린 길바닥을 처음 밟는 아이처럼 재미있는 일이 펼쳐진다. 남이 닦은 길을 뒤쫓는 건 재미없다. 나는 경찰이기보다 도둑이 되어 앞길을 나아가고 싶다. 몰래 움직이니까 이 길에는 경쟁자가 없다.
-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는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비판 없는 합의보다는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때 조직이 건강해진다.
나는 ‘No’가 여유로운 분위기와 서로에 대한 존중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내가 거절하는 것은 ‘너’가 아니라 ‘네가 제시한 생각’일 뿐이다. 그래서 ‘안 된다’고 말해도 분위기를 깨뜨리지 않는다. ‘안 된다’가 가능해지면 이제 ‘창의력’도 가능해진다.
- <제1계책 : 다름(異)을 추구하라> 중에서

성공은 시간이 걸리는 게임이다. 카네기 홀에서 공연하고 싶은 가수가 있다. 이 가수에게 필요한 건 인기일까, 연습일까? 중국 속담에 답이 있다.
“문은 스승이 열어주지만, 그곳으로 들어가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우리는 성공을 만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성공 앞에는 늘 수문장처럼 노력이 버티고 서 있다.
- <제2계책 : 노력(勞)은 기본이다> 중에서

대개 직장인들은 자신의 경쟁력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S기업이 임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경쟁력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가
‘평균 이상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 13%는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응답해 전체의 85%가 자신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누구나 이처럼 자신에겐 관대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당신의 몸값은 당신이 정하는 게 아니라 시장이 정한다. 시장이 보는 당신의 몸값은 얼마인가?
- <제3계책 : 더 해서(倍) 나쁠 건 없다> 중에서

“아니 그 많던 미사리 카페는 다 어디로 갔나요?”
기다렸다는 듯이 그가 답했다.
“지금 2~3개밖에 안 남았죠. 다 없어졌습니다.”
“왜요?”
“예전에는 남이 부르는 노래를 즐기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엔 반대입니다. 자신이 직접 나서서 노래하고 싶어 하죠. 그러다 보니 카페들이 설 자리를 잃은 것이죠. 좀 다르게 말하면 문화 생태계가 바뀌었습니다.”
- <제4계책 기업의 언어(利)를 익혀라> 중에서

“당신은 누구를 위해 일을 하십니까?”
이 질문에 당신은 뭐라고 답을 하겠는가? 회사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이런 말이 있다. “연극이 끝나면 관객은 외투부터 챙기고, 주인은 빗자루를 찾는다.”
- <제5계책 나를 먼저 파괴하라(打)> 중에서

목차

제1계책 다름(異)을 추구하라

1. 당신은 얼마짜리인가?
2. 생각이 돌아야 몸도 움직인다
3. 액체적 사고(Wet-Ware)
4. 다르게 생각하기가 아니라 다른 걸 생각하기
5. 혁신의 골든타임, 바로 지금
6. 성공은 발이 없다
7.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창의적이다
8. 큰 길 버리기
9. 잠자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제2계책 노력(勞)은 기본이다

1. 유쾌한 이노배이타
2. 노력은 늘 성공 앞에 온다
3. 수고나 노력이라는 단어는 말이 아니다
4. 노력은 복리와 같다
5. 시작을 시작하라
6. ‘태도’가 나쁘면 ‘도태’가 된다
7. 15도 경사를 꾸준히 걷듯
8. 높이(altitude)가 아니라 태도(attitude)다
9. ‘시속’이 아니라 ‘지속’이 관건이다

제3계책 더 해서(倍) 나쁠 건 없다

1. 당신의 생각을 색7하라
2. 무엇을 바꿀 것인가?
3. 피 냄새를 맡아라
4. 잉여인간 시대를 극복하는 법
5. ‘준비’를 외쳐라
6. 지는 해는 막을 수 없지만 뜨는 해는 막을 수 있다
7. 가공기술을 바꿔라
8. 운이 지나가는 그 길에 먼저 가서 기다리는 방법
9. 일하는 독종만 살아남는다

제4계책 기업의 언어(利)를 익혀라

1. 그 많던 미사리 카페는 다 어디로 갔을까?
2.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영어 단어 4개
3. 생존하려면 지식전문가가 되라
4. 기업의 언어를 배워라
5. 달인처럼 일하는 방법
6. 콘텐츠로 성공하는 두 가지 방법
7. 내가 지닌 단점이 혁신의 시작
8. 몰라도 할 수 있다
9. 당신의 봄을 맞이하라

제5계책 나를 먼저 파괴하라(打)

1. 스스로 절박한 궁지에 몰아넣기
2. 자발적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3. 시스템 사고를 하라
4. 5천 원짜리 스프링 노트의 힘
5. 틈새를 찾는 사고
6. 100점 만점을 만드는 태도
7. 매듭을 지어야 올라간다
8. 혁신의 친구, 메모로지
9. ‘주식회사(主識會思) 나’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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