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중국에서 태양을 보다 중국에서 태양을 보다

원제 : I See the Sun in China
시리즈 : 어린이여행인문학 시리즈 [19]

데디 킹 저 | 유봉인 역 | 내인생의책 | 2018년 10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7234226 / 44쪽 240 x 24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5,120
  • 17,820
  • 15,21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의 첫 번째 해외여행-중국”

중국은 어떤 나라일까요? 중국은 도교와 유교의 발상지로 유명하지만, 불교를 동아시아 각지로 전파한 나라이기도 해요. 우리와 같은 불교 문화권인 거죠. 불교는 중국 사람들의 일상 곳곳에 있을 정도예요. 책 속의 관음(관세음보살)상은 이러한 문화를 잘 드러낸답니다. 우뚝 선 관음상이 내려다보는 푸퉈산섬에서 이야기는 시작해요. 아침 햇살에 잠이 깬 아이는 이모를 만나러 상하이로 간답니다. 상하이는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대도시예요. 상하이에서 아이는 태극권을 연습하거나 마작을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요. 저물녘에는 와이탄의 번화가도 거닐고요. 중국의 전통과 현대를 하루에 다 겪은 셈이에요. 중국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상하이처럼 큰 도시가 많아졌어요. 도시의 사람들도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일을 하는 경우가 늘었지요. 이처럼 변하는 중국의 모습이 아이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요?

화려한 건축물로 가득한 와이탄을 가지 않고서는 상하이를 여행했다고 할 수 없어요.
중국의 경제 발전이 이뤄낸 불야성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니까요.
귀뚜라미가 찌르르 우는 공원을 가지 않고서는 상하이를 여행했다고 할 수 없어요.
중국의 전통 차와 마작을 즐기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니까요.

〈어린이여행인문학〉은 흔치 않은 낯선 문화에 접근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주는 시리즈예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으로 쓰였기 때문에, 우리와 닮거나 다른 모습이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그려진답니다. 이번 《중국에서 태양을 보다》 역시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중국이 꾸밈없이 드러나요. 이를테면 아이가 다녔던 상하이의 쇼핑몰과 공원이 선명하게 대비되지요. 실제 사진에 등장인물이 들어간 그림들은 이 책의 백미예요. 푸퉈산섬의 수려한 경관과 상하이의 화려한 야경이 눈을 떼기 어렵게 하거든요. 또한 삽화만큼 매력적인 건 중국어와 한글을 함께 썼다는 점이에요. 이 책에 쓰인 중국어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중국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어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다른 국적의 독자들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같은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죠. 서로 다른 언어를 가졌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지만 같은 지점을 바라보고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일 거예요.

《어린이여행인문학》시리즈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 몇 개의 나라가 있는지, 혹시 알아요? 하나하나 헤아려 보려고 해도, 어지간해서는 스무 곳을 넘겨 세기 힘들 거예요. 우리나라와 교류하고 있는 나라는 그보다 훨씬 많고, 실제로 존재하는 나라는 더 많아서 약 200여 개 가까이나 된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미국이나 일본, 중국같이 힘이 센 나라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작은 나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나라와 교류를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어렵지 않게 되었어요. 아니 이제 우리네 삶에서 다른 나라, 다른 문화와의 접촉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다름‘이라는 게 전혀 이상할 게 아니고,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인식하는 게 필요해요. 내 주변에 있는 세계만이 모든 것이 아니라는 것, 세계의 모두가 각각 다른 말을 하고, 다른 음식을 먹으며, 다른 생활을 한다는 그 당연한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이 책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해외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사람은 서로 달라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도
이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는 건 쉽지 않지요.
어릴 때부터 ‘사람은 서로 다르다’라고 하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중요한 과정이랍니다.

《어린이여행인문학》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우리 주변의 삶과 전혀 다른 세상을 이어주는 가교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데디 킹
지은이 : 데디 킹 (Dedie King)
여행을 좋아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과 만나는 걸 즐기는 데디 킹 선생님은, 대학을 졸업하고 즉시 평화 봉사단에 들어가 교육 봉사활동을 했어요. 그 후로도 학부모 협력 유치원을 만들거나 부모들을 위한 소식지를 만드는 등 아동 교육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요. 데디 킹 선생님은 이 세상 모든 아이가 문화와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점에 대해 두려움이 아닌 호기심을 느끼고, 서로에게 관심과 연민을 가지기를 바라요. 그런 마음을 담아 스스로 수많은 국가를 여행하고, 체재했던 경험을 살려 다 양한 나라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써내고 있습니다.  

그림 : 주디스 잉글레세 (Judith Inglese)
30년 이상 공공 미술 분야에 몸담아 온 주디스 잉글레세 선생님은 케임브리지 대학을 시작으로 미국 전역의 동물원, 휴양시설 등 공공장소에서 미술 작업을 진행하였어요. 그러던 중, 비록 이 세상 어린이들이 저마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다른 문화권에서 살아가지만 동시에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태양을 보고 살아가는 친구들이기도 하다는 데디 킹 선생님의 생각에 깊이 공감해 어린이책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함께 도전하게 되었답니다.  

옮긴이 : 유봉인
반평생을 나눔과 인권이라는 기치 아래,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어요. 그 목적으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관으로 일하기도 하였지요. 그 후 “21세기의 더불어 사는 삶”을 목표로 개교한 이우학교의 교감으로 재직하다가, 지금은 수원시민학교의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 교육이라고 하는 취지에 공감하여 '어린이여행인문학' 시리즈의 발간 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유봉인
유봉인 선생님은 반평생을 나눔과 인권이라는 기치 아래,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어요. 그 목적으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관으로 일하기도 하였지요. 그 후 “21세기의 더불어 사는 삶”을 목표로 개교한 이우학교의 교감으로 재직하다가, 지금은 수원시민학교의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 교육이라고 하는 취지에 공감하여 <어린이여행인문학> 시리즈의 발간 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