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카탈로니아 찬가 - 세계문학전집 46

시리즈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18]

조지오웰 저 | 정영목 역 | 민음사 | 2001년 05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37460463 / 310쪽 13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54,000
  • 28,800
  • 16,200
  • 22,5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스페인 내전은 헤밍웨이, 앙드레 말로 등 전 세계 지식인들을 불러모았으며, 2차 세계대전의 발판을 마련한 사건이다. 이 역사적 현장에, 조지 오웰 역시 민병대로 참전하여 프랑코의 파시즘에 대항하여 싸웠다. 그러나 공화파가 분열되고 오웰이 속한 통일노동자당이 트로츠키주의로 몰리자, 오웰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겨우 빠져나와 프랑스로 탈출했다. 그리고 영국으로 돌아와 완성한 작품이 바로 <카탈로니아 찬가>이다. 이 작품은 정의와 평등을 위해 투쟁하는 양심의 기록이며, 또한 혁명의 약속과 권력의 배반, 좌절과 환멸을 그린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고도'에 깔려 있는 허무주의적이고 비극적인 세계 인식은 이 작품이 인생의 부조리를 인식하고 삶의 의미를 찾으려 했던 전후 실존주의 문학의 한 흐름임을 보여준다. \"여자들은 무덤 우에 걸터앉아 무?서운 산고를 겪고 구덩이 밑에서는 일꾼이 꿈속에서처럼 곡괭이질을 하고. 사람들은 서서히 늙어가고 하늘은 우리의 외침으로 가득하구나. 하지만 습관은 우리의 귀를 틀어막지\"라는 블라디미르의 대사는 그 단적인 예가 된다. 실제로 '고도'의 창작 배경은 전쟁과 깊은 관련이 있다. 아일랜드 출신인 베케트는 1939년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 '고도'에 깔려 있는 허무주의적이고 비극적인 세계 인식은 이 작품이 인생의 부조리를 인식하고 삶의 의미를 찾으려 했던 전후 실존주의 문학의 한 흐름임을 보여준다. \"여자들은 무덤 우에 걸터앉아 무서운 산고를 겪고 구덩이 밑에서는 일꾼이 꿈속에서처럼 곡괭이질을 하고. 사람들은 서서히 늙어가고 하늘은 우리의 외침으로 가득하구나. 하지만 습관은 우리의 귀를 틀어막지\"라는 블라디미르의 대사는 그 단적인 예가 된다. 실제로 '고도'의 창작 배경은 전쟁과 깊은 관련이 있다. 아일랜드 출신인 베케트는 1939년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중립국 국민이라는 안전한 신분을 이용해 프랑스 친구들의 레지스탕스 운동을 도왔다. 그러던 중 그가 가담하고 있던 단체가 나치에 발각되어 당시 독일의 비점령 지역이었던 프랑스 남단 보클루즈(이 지역의 이름은 작품 속에 등장한다)에 숨어살게 되었는데, 거기서 할 수 있는 일은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일뿐이었다. 전쟁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는 다른 피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얘깃거리 하나가 동이 나면 또 다른 화제를 찾아내야만 했는데 바로 이것이 '고도'에 나오는 대화의 양식이다. 이런게 베케트는 자신의 체험에서 얻은 사실적인 요소들에서부터 시작하여 구성을 극도로 단순화함으로써 작품을 창조해 낸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고도'를 기다린다 '고도'를 난해한 작품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작품의 토대가 되는 기다림의 상황은 오히려 의미가 정해져 있지 않음으로 인해 보편성을 띠게 된다. 1957년 등장 인물 중에 여성이 없다는 이유로 미국의 샌 ?틴(San Quentin) 교도소에서 공연되었을 때 1,400여 명에 달하는 죄수들은 예상을 뒤엎고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고도'가 \"바깥 세상이다!\" 혹은 \"빵이다!\" 혹은 \"자유다!\"라고 외쳤다. 한편 1960년대 폴란드에서 공연을 관람한 사람들은 '고도'가 러시아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한다고 생각했고, 프랑스 통치 하의 알제리에서 공연되었을 당시 땅이 없는 농부들은 그들에게 약속되었으나 아예 실시되지 않은 토지 개혁에 관한 연극이라고 받아들였다고 한다. 고도Godot가 영어의 God와 프랑스어의 Dieu의 합성어의 약자라는 해석도 있다. 하지만 베케트는 \"이 작품에서 신을 찾지 말라\"고 했으며 \"여기에서 철학이나 사상을 찾을 생각은 아예 하지 말라. 보는 동안 즐겁게 웃으면 그만이다. 그러나 극장에서 실컷 웃고 난 뒤, 집에 돌아가서 심각하게 인생을 생각하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이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결국 '고도'의 의미는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 개개인에게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택스트의 의미가 열려 있음으로 인해 '고도'는 아직 까지도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널리 사랑 받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지오웰
동물농장과 1984년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영국의 소설가이다. 오웰은 필명이며, 본명은 에릭 블레어이다. 인도 벵골에서 영국인 하급 관리의 자녀로 태어났다. 오웰은 영국에 돌아와 명문 이튼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1922년 인도 제국 경찰로 미얀마에 갔다. 그러나 식민지 경찰관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에 회의를 느낀 그는 어리 시절 꿈이었던 작가의 길을 걷기 위해서 유럽으로 되돌아왔다. 그후, 제국 지배에 대한 혐오감, 소외 계층과 함께 생활한 경험을 토대로 인간 내면의 강렬한 감정, 지독한 증오심 등을 표현한 작품으로 정치적 색채를 띤 작가가 되었다. 전체주의를 혐오한 오웰은 스페인 내전을 취재하러 갔다가 공화국 의용군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이 당시를 그린 것이 그의 첫 작품이 카탈루냐 찬가다. 또 공산주의를 비판하면서도 자신은 사회주의자라고 생각했으며, 문학 비평가이지만 지식인들을 싫어했다. 그는 자신의 삶 속에서뿐만 아니라 작품 속에서도 잔혹함과 거짓, 위선적인 말 등을 몹시 증오했다. 결핵으로 여러 번 입원하면서도 작업을 계속했으나, 1950년 1월 21일 런던의 병원에서 죽었다.

목차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