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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사고력 수학특강 도쿄대 교수와 12명의 고등학생들의 '조금은 다른 수학 이야기'

니시나리 카츠히로 저 | 이소라 역 | 경문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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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731705 / 240쪽 / 456g /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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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각종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수학을 볼 수 있습니다. 모순에 관련된 심리학 문제에서부터 멀리 있는 섬으로 효율적으로 물자를 운반해갈 수 있는 방법이나 프린터의 잉크튜브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그 다양성에 깜짝 놀라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 교과서에만 있는 수학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수학을 만나볼 수 있으며, 실제적으로 여러분이 있는 각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혜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 역자 머리말 中

유감스럽게도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방법을 조금 다르게 한다면 그런 사람도 곧 수학을 좋아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누구라도 수학적인 토론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머리말 中

출판사 리뷰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교과서에서 배운 논리와 수학이 어떤 식으로 현실에 적용되는지, 또한 다양한 형태의 조건을 가진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그 수학적 사고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196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1990년에 도쿄 대학교를 졸업했고, 항공 우주 공학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도쿄 대학교 첨단 기술 연구 센터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은 비선형 동역학, 그리고 정체학이다. 일본 야마가타 대학교 공학부 기계 시스템 공학과, 류타니 대학교 이공학부 수리 정보학과 조교수, 독일 쾰른 대학교 이론 물리학 연구소 객원 교수, 도쿄 대학교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항공 우주 공학 전공 조교수로 재직했다. 항상 자연 과학과 공학의 융합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는 󰡔정체학(渋滞学)󰡕, 󰡔차의 정체 개미의 행렬: 정체학이 가르쳐 주는 ‘혼잡’의 진실(クルマの渋滞 アリの行列 渋滞学が教える「混雑」の真相)󰡕, 󰡔이공계를 위한 선형 대수(理工系のための解く! 線形代数)󰡕, 󰡔낭비학(無駄学)󰡕, 󰡔아주 재밌고 쓸모있는 수학(とんでもなく役に立つ数学)󰡕, 󰡔도교대 인기 교수가 가르쳐 주는 사고 체력 단련볍(東大人気教授が教える 思考体力を鍛える)󰡕, 󰡔의심하는 힘(疑う力)󰡕, 󰡔오해학(誤解学)󰡕 등이 있다.
니시나리 연구실 홈페이지: http://park.itc.u-tokyo.ac.jp/tknishi/


 

역자 소개

중앙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수학문화연구소에서 연구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웅진 수학 동화를 기획, 집필하기도 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과 용어들을 익히고, 수학이 즐겁고 재미난 것으로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책 속에서

어려운 문제가 아무래도 풀리지 않을 때 어느 정도 생각하다보면 누구나 피곤해져버리죠. 그런데 그 순간에 이제 됐어. 답을 봐버리자.”하면서 답을 들여다보았다면 이제부터는 절대 답을 보지 말기 바랍니다. 수학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은 사실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계에 이르러 ‘와!!!’ 하고 힘을 내야 하는 순간이 우리 모두의 삶 어느 부분에서 분명히 있었을 거예요. 그런 순간을 수학에서도 느끼고 맛보길 바랍니다.

‘A가 맞다’ 그리고 ‘B도 맞다’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쌓아올린 하나하나가 맞다면 다른 방향으로 날아가도 괜찮습니다. ‘수학은 답이 하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은 어느 정도까지 가면 답은 하나가 아니게 됩니다. 한 단계씩의 논리에서의 답이 하나뿐일 수밖에 없지만 가정과 조건에 의해 몇 가지로 갈라질 수 있습니다. 갈라짐이 많으면 답도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그리고 어떤 조건이 성립하면 어떤 답이 되는가를 정리하는 것이 수학입니다.

여러분은 ‘수학자는 언제나 뭔가 말도 안 되게 복잡한 것을 생각하고 있겠지’라고 상상할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출발점에서는 예를 들어 ‘뭔가가 빨갛다’라든가‘둥실둥실하다’ 라든가 이런 이미지로 시작합니다. 아무리 굉장한 연구자라도, 아무리 어려운 방정식을 다루고 있어도 발상하는 순간 머릿속에 있는 근본은 중학생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어떤 것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를 확실히 논의하려고 하는데, 논리를 전개하는 방법에 따라 어느 한쪽이 아니라 어느 쪽의 결론도 이끌어낼 수 있게 된다면 큰일이지요. 이런 것이 경우에 따라서는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불완전성정리입니다. 나는 불완전성정리는 신이 인류에게 만든 뇌의 ‘버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수학 기초론이라는 분야에서 다루고 있는 것인데, 이런 암흑을 계속 연구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세상은 어떤 의미로 모두 연결되어 있고, 서로 끊어져 있는 것은 없지요. 사실 세상 모든 일은 비선형(해석할 수 없는, 규칙과 패턴이 없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도 그렇고,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입자가 서로 끌어당기고, 지구와 태양 사이도 만유인력으로 서로 끌어당기고 있다고 하지요. 이렇게 모든 것은 뭔가 힘으로 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돌을 떨어뜨리면 직선으로 곧장 아래로 떨어집니다. 나뭇잎처럼 팔랑팔랑 흔들리며 떨어지지 않습니다. 흔들흔들 떨어지면 낭비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최단거리로 떨어지면 가장 낭비가 없다와 같은 감각은 실제로 중요한데, 자연계에도 신에게도 비용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가급적 비용을 줄이려는 듯 자연계를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신은 작용이라는 것을 항상 점검하고, 이것을 되도록 사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비용이 최소가 되도록 해서 자연계를 움직이는 원리를 ‘ 최소작용의 원리’라고 합니다. 이것이 물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 본문 中

목차

역자 머리말
머리말

첫째 날, 수학으로 생각하는 방법
공식은 잊어도 사고법은 잊지 않는다
현상의 배경에 있는 ‘이론’을 알고 싶다
수학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
수학에도 스포츠의 ‘근성’을
논리의 계단, 어디까지 오를까?
이유를 알 수 없는 것을 점점 연결해 간다
방향은 무한, 답은 하나가 아니다
다음의 한걸음을 내디딜까 말까
‘성실’과 ‘불성실’ 사이를 왔다 갔다
수학의 지도를 머리에 넣는다
수학으로 마술이 가능한가?
숫자가 달라도 이퀄?

둘째 날,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
추상력과 단순화
수학자를 속이기 어려운 이유
뺑소니 사건의 진범은?
수식에서 호흡이 들린다
시뮬레이션으로 미래를 본다: 미분
작은 것은 큰 것을 겸한다
과거를 잡아당기는 2번 미분
신은 낭비하지 않는다
단면과 주역을 알고 있다
실마리를 잡아 ‘흔들흔들 식’을 찾는다
인간관계의 갈등이 풀린다? - 게임이론
어느 쪽 사회가 더 행복한가?
볼 수 없는 것을 소리로 찾는다 - 역문제
풀 수 없는 문제 ① ‘벽보 금지’라는 벽보
풀 수 없는 문제 ② 세일즈맨 문제와 상자 담기 문제
풀 수 없는 문제 ③ 카오스
풀 수 없는 문제 ④ 모순

셋째 날, 수학이 현실에 적용되는 과정
교과서에서 현실 세계로
네 개의 개천을 뛰어넘어
부서지지 않는 파의 덩어리를 풀다 - 솔리톤 이론
문제해결 연구실 - 오키노토리 섬까지
2000만 엔의 소프트웨어보다 종이와 연필과 수학으로
수학을 사용해서 우주의 쓰레기를 줍는다?
‘복사기’를 만드는 방법 - 세포자동자
1과 0으로 복잡한 현상을 시뮬레이션한다
정말 싫은 정체를 연구대상으로
정체\u003d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고속도로 정체는 어떨 때 일어날까?
개인의 힘이 정체를 없앤다?
기둥이 있어서 빨리 피난할 수 있다?

넷째 날, 수학으로 사회문제 해결
문제해결을 위해 필요한 것
‘인생의 선택’으로 망설인다면-타협점을 발견하는 관계 그래프
가까운 정체를 생각한다
비어 있는 안쪽 창구로 사람을 유도하려면
대상의 ‘급소’를 발견하다
아이템 장착 ① 인파와 걷는 속도의 관계
아이템 장착 ② 최상급 흐름은 ‘1초 규칙’
아이템 장착 ③ ‘영차’로 간략화하는 의미
문제해결 ① 베이스의 정량화 3만 명이 늘어선 도쿄 마라톤 출발 지점
문제해결 ② 베이스의 식을 세운 속도와 밀도 관계를 일차함수로
문제해결 ③ 해결하기 위한 아이템을 속도가 전한다 ‘팽창파’
문제해결 ④ 극치로 대답을 ‘최소시간’을 미분으로 찾는다
신주쿠 역에 메카 순례의 사고방지 힌트가 있다?
낭비의 반대를 말할 수 있나?
흔들흔들 진동경제와 ‘교대로 하는 사회’
맺음말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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