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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6443895 / 508쪽 / 508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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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레이디 신데렐라 [4]
출판사 리뷰
연이은 활약상으로 그저 대공의 약혼녀가 아닌
‘레이디 신데렐라’라는 유명 인사가 된 엘라.
파란만장한 사건들을 헤쳐 온 두 사람 앞에 남은 과제는
혼인식뿐인 줄 알았으나 칼라일의 세가 커지는 걸 방해하려는
황제에 의해 엘라는 황궁에 입성하게 된다.
하지만 황후, 일황비, 이황비, 유력한 황태자비 후보,
대공비가 되려는 황녀 글로리아 모두
엘라를 눈엣가시로 여기는데…….
가시방석 같은 황궁, 설상가상 살인사건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범인은 시시각각 엘라를 노리려 든다.
“역시 이렇게 되면 방법은 하나뿐이네요.
두고 보세요. 조만간 엄청난 파란이 일게 될 테니까.”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 수 없다!
행복한 혼인을 위한 엘라의 묘수는?!
황후는 이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모든 책임을 피오나의 몫으로 돌리려 애썼다.
“황실에 예법을 배우러 들어와서는 사람을 해치다니. 참으로 위험한 계집이 아닌가!”
“정말 그런 의도였다면 비명을 질러 이목을 끌었을 리 없지요. 피오나의 마차 어디에도 사체를 옮긴 흔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면, 자네 말은 지금 엘레이디스가 범인이란 말인가?”
“모르지요. 사체는 버젓이 레이디 엘레이디스의 궁 앞에 놓여 있었으니 말입니다.”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