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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290768 / 480쪽 140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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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당신의 생명을 걸고서라도 붙들어야 할 구원자는 알라인가, 예수인가?”
본서의 저자 나빌 쿠레쉬는 신실한 무슬림 가정에서 출생하여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이슬람을 변증하기 위해 힘쓰다가, 대학 진학 후 만난 한 그리스도인 친구와의 오랜 기간에 걸친 우정의 여정 속에서 이슬람으로부터 기독교로 회심하였다. 「뉴욕 타임스」가 선정하는 올해의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전작『알라를 찾다가 예수를 만나다』(Seeking Allah, Finding Jesus)에서 그는 궁극적 진리를 확인하기 위한 여정에서 필연적으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삶의 다양한 요소들을 감동적인 언어로 그려내는 동시에 이슬람과 기독교를 심도 있게 비교 분석하며, 더 나아가 기독교가 궁극적 진리임을 저자가 깨닫게 되기까지 동원된 신학적 논증과 이론들을 빼곡하게 전달함으로써 이슬람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더불어 이슬람 너머의 진리를 향한 갈망과 열정을 아름다운 필치로 드러내어 보여주었다.
본서 『누가 진짜 하나님인가? 알라인가, 예수인가』에서는 이슬람의 신학과 기독교 신학의 핵심 요소들을 비교함으로써 이슬람과 기독교가 근본적으로 다른 신앙 체계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참된 복음이 있음을 강력하게 변증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샤리아와 복음”, “일위일체와 삼위일체”, “무함마드와 예수”, “코란과 성경”, “지하드와 십자군 원정”을 대비시킴으로써 이슬람 교리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들이 얼마나 모순되고 허술한지 보여주는 한편, 기독교 교리의 본질을 짚어주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핵심내용을 강력하게 변증한다. 제2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증거가 신뢰할 만한 것인지를 밝히기 위해 예수의 십자가 죽음, 죽은 자 가운데서의 부활, 그리고 예수가 스스로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주장했는지 등을 살펴보면서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하나님이심을 논증한다. 반면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에 관한 코란의 증언이 얼마나 빈약한지, 그리고 코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권위를 가질 수 없음을 낱낱이 밝혀주고 있다.
이제는 고인이 된 젊은 복음전도자 나빌 쿠레쉬의 유작이 되어버린 본서에는 참 하나님, 참 종교, 참 신앙, 참 구원에 대한 간절한 열망과 확신이 넘쳐난다. 복음이 진리임을 목숨을 걸고 증언할 뿐 아니라 삶으로 살아내려는 저자의 열심은, 미사여구로 치장한 말만 난무하는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생활 가운데 복음이 진정 무엇을 이야기하는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은 이슬람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기독교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며, 복음의 능력을 잃어가고 있는 한국교회에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이슬람과 기독교가 같은가? 우리 부모님은 분명 그 말에 동의하지 않으며, 내가 잃은 친구들 중 어느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뻔한 말을 하는 것은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로 돌아왔거나 혹은 그 반대로 돌아간 수십만의 회심자들의 뺨을 때리는 것과 다름없다. 두 종교는 다를뿐더러 그 차이가 일으키는 파장은 내가 회심 할 때 알았던 것보다 훨씬 더 어마어마하다. 나는 두 종교의 역사 적 교리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교리는 그저 진공 상태에서 존재하는 게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에 영향을 끼치고,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은 다시 우리의 존재를 바꾸어 놓는다......우리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생각하는가 하는 것은 그분이 창조하신 세상을 보는 관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는 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인가, 그들을 시험하기 위해서인가? 하나님은 인간을 그분의 종으로 보시는가, 그분의 자녀라 생각하시는가?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에 초점을 맞춰서 살기를 원하시는가, 율법에 맞춰서 살기를 원하시는가? 저 세상의 삶에 대해 하나님은 어찌 될지 알 수 없는 심판을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라고 말씀하시는가, 그분의 은혜를 믿고 기뻐하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에 대한 이슬람과 기독교의 관점은 서로 다른 대답으로 이어지고, 각각 어떤 대답을 하는지에 따라 자신에 대한 관점뿐 아니라 다른 이들과 우리 주위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뀐다.
_“첫 번째 질문: 이슬람과 기독교, 무엇이 다른가?” 중에서
자료 조사를 시작했을 때 나는 이슬람이 진리라는 전제를 가지고 토론 자리에 나왔고 또 그런 전제를 가지고 자료를 해석했다. 데이비드가 어떤 사실을 제시해도 나는 그것을 내 이슬람식 패러다임에 맞추거나 일축할 방법을 찾곤 했다. 자신이 이미 믿고 있는 것을 방어하기란 어렵지 않으며, 자기 생각을 거기에 고정시킨 사람은 그가 무슬림이든 그리스도인이든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어지는 다섯 부에 걸쳐서 나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진리 주장을 평가하면서 주기적으로 이 질문을 제기할 것이다. 이슬람교와 기독교 양쪽의 주장에 모두 영향을 주는 첫 세 개의 요점을 점검한 뒤, 이슬람의 진리 주장을 점검하는 부분으로 넘어가기에 앞서 그때까지 발견한 것을 확실히 하는 중간 정리가 있을 것이다. 아직 무슬림이던 때에 나는 이 조사의 시작으로서 가장 좋은 질문은 의견 충돌의 주축이면서 동시에 역사적으로 탐구하기 쉬 운 질문을 정하여 주관성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그 질문은 이것이다. 예수는 정말 십자가에서 죽으셨는가?
_“두 번째 질문: 이슬람 혹은 기독교가 진리인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중에서
무함마드의 생애에 관한 기록은 내게 하나의 딜레마를 남겼다. 만일 내가 그 기록을 신뢰할 만한 자료로 믿어버린다면, 내가 무함마드를 예언자로 따를 수 있는 길은 아예 없었다. 그의 성품은 그를 예언자로서 믿고 따를 만큼 탁월하거나 설득적이지 않았다. 그는 영적으로 결점이 많았고, 무엇보다 사역 내내 매우 폭력적이었다. 하나님이 그의 사역을 인정했다는 암시를 주는 기록도 없다. 그는 성경에 예언되어 있지도 않았고 과학에 대한 탁 월한 식견을 갖고 있지도 않았다.
허탈했다. 나는 역사적 기록에 근거할 때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예언자라고 고백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더 이상 고통스러운 회의감 없이 ‘샤하다’를 낭송할 수 없었다. 그 고통은 사라지지 않았다. 내가 계속해서 무함마드를 따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코란을 통하는 방법뿐이었다. 코란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 드러난다면, 그 말씀을 전달해준 이는 하나님의 사자이리라. 나는 코란에 대한 조사가 무함마드를 변호해줄 뿐만 아니라 기독교의 증거보다 훨씬 더 우월함을 드러내주리라는 희망을 붙들었다.
_“두 번째 질문에 대한 중간 정리: 기독교 옹호론 및 기독교의 기원에 관한 이슬람의 반응에 대한 평가” 중에서
나는 이슬람과 기독교의 진리 주장을 충분히 검토한 후에도 아직 무슬림이었지만 분명한 진리를 회피할 수 없었다. 기독교를 지지하는 증거가 이슬람교를 지지하는 증거보다 월등하게 강력하고 설득력이 있었다. 기독교의 세 가지 핵심 주장, 곧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한 것이 그가 하나님임을 증명한다는 주장은 아주 견고하게 역사에 근거해 있다. 비록 이슬람은 이 세 가지 주장을 부인하지만, 나는 예수의 십자가 죽음을 지지하는 역사적 증거가 여느 역사적 사건만큼이나 강력하며, 예수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했다는 것이 그의 십자가 죽음을 둘러싼 사실들을 설명해주는 최선의 방법이고, 예수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것은 초기 교회의 선포를 설명해주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반면, 이슬람교의 핵심 진리 주장 곧 무함마드가 예언자이며 코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주장은 어느 쪽도 설득력이 없다. 무함마드의 성품은 그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으며, 성경에 그가 예언되어 있지도 않다. 하디스에도, 코란에도 그가 경이로운 과학적 통찰을 갖고 있었다는 기록은 없다. 그 문제에 있어서 코란은 문학적 탁월성으로나, 성취된 예언으로나, 수학적 패턴으로나, 완벽한 보존으로나 영감된 책이라고 보이지 않는다.
기독교의 기원 및 이슬람의 기원에 관한 이슬람의 이야기는 역사와 양립할 수 없다. 달리 말해, 이슬람의 진리를 믿으려면 역사적 증거를 무시해야 한다. 나는 무슬림으로서 내 신앙의 기초를 맹목적 믿음이나, 내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이나, 또는 내 가족의 유산에 두고 싶지 않았다. 나는 내 믿음이 실체에 근거한 것이기를 바랐다. 만일 내가 역사 기록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를 원한다면, 나는 내 이슬람 신앙을 버리고 복음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_“두 번째 질문에 대한 결론: 이슬람인가, 기독교인가? 증거는 분명하다” 중에서
감사의 말 12
서문 14
프롤로그: 파티마의 딜레마 20
첫 번째 질문: 이슬람과 기독교,무엇이 다른가?
1부 샤리아인가, 복음인가? 서로 다른 해결책 37
1장 /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 39
2장 / 샤리아와 복음의 비교 43
3장 / 은혜란 무엇인가 53
4장 / 진단과 구원 62
2부 일위일체인가, 삼위일체인가? 서로 다른 신 67
5장 / 이슬람 종교재판소 69
6장 / 일위일체와 삼위일체의 비교 77
7장 / 복잡성에 질문을 던지다 94
8장 / 무슬림과 그리스도인은 같은 신을 예배하는가? 103
3부 무함마드인가, 예수인가? 서로 다른 창시자 111
9장 / 니케아 공의회 113
10장 / 예언자와 메시아의 비교 121
11장 / 신인(神人)에 대한 물음 134
12장 / 리비아를 사랑한 친구 142
4부 코란인가, 성경인가? 서로 다른 경전 151
13장 / 불타 버린 경전 153
14장 / 코란과 성경의 비교 159
15장 / 본문에 대한 물음 172
16장 / 제1차 코란 소각 183
5부 지하드인가, 십자군 운동인가? 서로 다른 성전(聖戰) 187
17장 / 1차 십자군 운동 189
18장 / 창시자들의 전통 비교 206
19장 / 평화를 추구하는 기독교에 의문을 제기하다 219
20장 / 예수 대 지하드 229
두 번째 질문: 이슬람 혹은 기독교가 진리인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6부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었는가? 249
21장 / 긍정적인 주장: 일치하는 기록들 251
22장 / 이슬람의 반응: 그렇게 보이게 하셨을 뿐 268
23장 / 이슬람의 반응에 대한 평가: 코란과 역사적 예수 274
24장 / 결론: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288
7부 예수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했는가? 291
25장 / 옹호론: 사실에 부합하는 최선의 설명 293
26장 / 이슬람의 반응: 모두가 바울의 잘못 311
27장 / 이슬람의 반응에 대한 평가: 바울과 제자들 제대로 보기 316
28장 / 결론: 예수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했다 332
8부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했는가? 335
29장 / 옹호하는 입장: 예수는 언제나 하나님이었다 337
30장 / 이슬람의 반응: 예수는 정말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했는가? 357
31장 / 이슬람의 반응에 대한 평가: 문맥을 따라가며 읽으라 364
32장 / 결론: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했다 376
두 번째 질문에 대한 중간 정리: 기독교 옹호론 및 기독교의 기원에 관한 이슬람의 반응에 대한 평가
9부 무함마드는 하나님의 예언자인가? 389
33장 / 옹호론: 미리 예언된 귀감 391
34장 / 반응: 반대 증거를 기억하라 400
35장 / 응답에 대한 평가 : 하디스 대 역사 417
36장 / 결론: 역사적 무함마드라는 난점 428
10부 코란은 하나님의 말씀인가? 431
37장 / 옹호론: 그와 같은 책은 없다 433
38장 / 응답: 어떤 면에서 경이로운가? 440
39장 / 반론에 대한 평가: 코란은 어떤 책인가? 458
40장 / 결론: 코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할 만한 설득력 있는 이유는 없다 464
두 번째 질문에 대한 결론: 이슬람인가, 기독교인가? 증거는 분명하다
결론 / 목숨을 걸 만한 진리인가? 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