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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의 허와 실 노교수가 바라본 한국 상담계의 현실

장성숙 저 | 학지사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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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9716058 / 261쪽 / 403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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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현재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교수이며,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던 그녀는 2학년 때 메리놀회 미국인 신부가 개최하는 집단 상담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심리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활동하면서 서양 문화에 기초한 상담접근들이 동양권인 우리 문화나 토양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고, 한국인의 정서에 부합하는 상담접근법으로 ‘현실역동상담’을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30년 이상 상담활동을 하는 동안 ‘장칼’이라는 별명을 들을 만큼 학회 사례 모임에서 깊이 있는 지적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현재 냉철하기로 유명한 철쭉님과 함께 집단 상담을 진행해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서로는《그래도 사람이 좋다》《무엇이 사람보다 소중하리》《한국인의 심리상담 이야기》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이론과 현실의 격차에서 난감해할 후학들에게

1장 상담자 눈에 비친 우리 사회의 현상

무한경쟁으로 치닫는 우리 사회
서열의식이 팽배한 문화
감정적인 민족 특성
혈연관계가 압도적 우위인 사회
극단으로 치닫는 여성의 역할
관계를 힘들어하는 젊은이들
개성이라는 이름으로 튀는 사회
가치관 사이의 거센 충돌
직면시키기를 꺼리는 상담 풍조
책임 소재를 과거나 외부로 돌리는 경향
원래 등잔 밑은 어두운 것인지
현실역동상담 체험 ① 고종향 신부

2장 귀중한 만남이 나를 이끌었다

외국인 신부를 만나 심리학에 빠지다
이동식 선생을 만나 정신분석에 눈뜨다
유학 중에 얻어온 화두, 문화
철쭉님과 만나 현실역동상담을 시작하다
한국적 심리상담을 위한 둥지를 마련하다
현실역동상담 체험 ② 오민석 변호사

3장 상담계가 안고 있는 취약성

범람하는 상담 전공자들
고비용과 수익성 간의 불균형
전문성에 대한 이해 부족
적극적인 개입에 대한 두려움
기민성이 떨어지는 안이한 태도
문화 변인에 대한 상담자들의 무지
집단상담을 개인상담처럼 운영하는 실책
현실역동상담 체험 ③ 전미숙 수녀

4장 상담이 지닌 변색될 수 없는 가치

실질적인 자기이해를 돕는 상담
재양육인 관계체험을 시키는 상담
관계에 필요한 소통을 촉진시키는 상담
융복합의 가능성이 큰 상담
간접경험의 보고인 집단상담
현실역동상담 체험 ④ 박수영 상담자

맺음말 상담자의 길을 걸으며 맞는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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