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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없는 조각상 이토 준지 걸작집 7

원제 : 伊藤潤二傑作集 7 首のない彫刻
시리즈 : 이토 준지 걸작집 [11]

이토 준지 저 | 한나리 역 | 시공사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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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91030 / 392쪽 / 392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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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름만 되면 식지 않는 호러력으로 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토 준지 만화. 그가 일본 최고의 호러 만화가가 되기까지 지나간 자취를 모아 발표됐던《이토 준지 공포박물관》 전10권에 《어둠의 목소리》와 《신 어둠의 목소리 : 궤담》을 합본한 1권이 더해져 전11권으로 재출간된다.
2008년 번역 출간됐던 버전의 표지를 바꾸고 편집과 번역을 다듬어 7월에 1-4권, 8월에 5-8권, 9월에 9-11권(완) 출간 예정.


이토 준지 걸작집 7 머리 없는 조각상
 고등학교 미술부원 루미와 시마다는 미술부 담당 교사인 오카베 선생님의 개인전 준비를 돕는다. 선생님은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머리 없는 특이한 조각상들을 개인전 작품 주제로 삼았는데 그 이유가 얼굴을 만들지 않는 편이 희로애락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도리어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라 말한다. 그렇게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에 임하던 오카베 선생님이 다음 날 미술실에서 머리 없는 변사체로 발견되는데…. 그리고 그 곁에 즐비하게 늘어선, 머리가 없어 표정을 알 수 없는 조각상들의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에 소름 돋는 공포를 안겨 준다.
표제작《머리 없는 조각상》을 포함해 총 12편의 걸작 단편 수록.

저자 소개

  • 저자 : 이토 준지
일본의 공포만화계에서 최고 수준에 있다고 평가되는 작가, 이토 준지는 1963년 7월 일본 기후현에서 태어났다. 보육원 원생시절부터 우메즈 가즈오, 고가 신이치등 저명한 괴기만화가들의 작품에 열중, 스스로 창작괴기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치과기공사전문학교 졸업 후 치과기공사로 일했지만 1986년 월간 〈할로윈〉에 -최대 히트작이기도 한- 「토미에」를 투고하기 시작, 제 1회 ‘우메즈 가즈오 상’에 가작, 입선하여 만화가로 데뷔하였다. 1990년부터 치과기공사를 그만두고 전업만화가가 되었다. 일상에서 공포를 이끌어내는 솜씨가 탁월하여, 그의 공포만화세계에 빠져드는 독자들의 반응도 열광적이다.그의 작품은 인간의 약한 본성을 끝까지 파고들어 꼼짝 못하게 만들어버린다. 인간의 추악한 면, 예를 들면 아무도 몰랐으면 싶은 나쁜 상상이나 신체의 일부에 대한 집착 같은 것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또한 순정만화 같은 그림체는 다음 장을 넘겼을 때 무서운 장면이 달려드는 듯한 빼어난 효과를 자랑한다. 이러한 이토 준지만의 특징은 여러 영화인들을 매혹시켜 「토미에」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역자 소개

  • 역자 : 한나리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 졸업. 2000년대 초, 만화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자연스레 번역에 입문,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루토》《누라리횬의 손자》《스킵·비트!》《백귀야행》《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150㎝ 라이프》등이 있다.

 

 

목차

붉은 실
중고 레코드
바치는 사람
다리
서커스가 왔다
벌집
지도 마을
머리 없는 조각상
박명
한기
허수아비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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