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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이야기

시리즈 :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28] , 비룡소 창작그림책 [118]

박연철 저 | 비룡소 | 200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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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01538 / 32쪽 230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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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05년 황금도깨비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 눈에 잘 띄지도 않고 흔하지 않은 소재인 어처구니를 가지고 작가는 오랜 자료 조사 끝에 재미난 이야기로 꾸몄다. 탄탄한 구성과 참신한 소재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그림책은, 아이들의 즐거운 상상력을 자극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처구니에 얽힌 익살맞고 재미난 이야기 2005년 황금도깨비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 발상이 특이하고, 이야기의 전개가 자연스럽고, 말들이 맛있다. 해학이 있고, 상상력의 돛을 부풀리는 엉뚱함이 있다. -최승호(심사평 중에서) 주제 및 소재가 신선하고 구성력이 뛰어나며 문장이 안정되어 있다. 이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소재와 주제의 명료함을 보아 책으로 꾸미기에 손색이 없다. -이영경(심사평 중에서) 2005년 그림책 부문에서 황금도깨비 대상을 수상한『어처구니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잡상(雜像)이라고도 불리는 이... 어처구니에 얽힌 익살맞고 재미난 이야기 2005년 황금도깨비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 발상이 특이하고, 이야기의 전개가 자연스럽고, 말들이 맛있다. 해학이 있고, 상상력의 돛을 부풀리는 엉뚱함이 있다. -최승호(심사평 중에서) 주제 및 소재가 신선하고 구성력이 뛰어나며 문장이 안정되어 있다. 이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소재와 주제의 명료함을 보아 책으로 꾸미기에 손색이 없다. -이영경(심사평 중에서) 2005년 그림책 부문에서 황금도깨비 대상을 수상한『어처구니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잡상(雜像)이라고도 불리는 이 작은 조형물은, 귀신을 쫓기 위해 병사를 지붕 위에 올린 데서 유래되었다. 지금도 경복궁에 가 보면 궁궐 추녀마루 끝에 익살스럽게 생긴 인형 같은 조각 들이 올려져 있다. 눈에 잘 띄지도 않고 흔하지 않은 소재인 어처구니를 가지고 작가는 오랜 시간 자료 조사 끝에 재미난 이야기로 꾸몄다. 탄탄한 구성과 참신한 소재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그림책은, 아이들의 즐거운 상상력을 자극한다. 어처구니 놈들을 당장 잡아 오너라! 말썽꾸러기 어처구니들 때문에 하늘나라는 조용한 날이 하루도 없었어. 그래서 화가 머리끝까지 난 하늘나라 임금님이 소리쳤지. “어처구니 놈들을 당장 잡아 오너라!” 임금님은 어처구니들에게 무시무시하고 못된 귀신 ‘손’을 데려오면 죄를 용서하겠다고 했어. 그래서 어처구니들은 궁리 끝에 손을 잡을 좋은 방법 하나를 생각해냈지. 입이 두 개인 이구룡은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서 손을 꼬득여, 저팔계가 만든 청동그릇에 가까이 오게 했어. 사화상이 채워 넣은 물은 손의 얼굴을 비췄지. 손이 자기 얼굴을 보고 놀라서 몸이 뻣뻣하게 되자 틈을 타서 손행자는 엄나무로 만든 밧줄로 꽁꽁 묶고 연에 태워 하늘로 보냈어. 아차, 그런데 꾀를 부리고 중간에 두릅나무를 섞어서 밧줄을 만들었거든. 엄나무라야 귀신을 꼼작 못 하게 하는데……. 꾀쟁이 손행자 때문에 결국 어처구니들은 손을 놓치고 말았단다. 어처구니들은 어떻게 되었냐고? 하늘나라 임금님이 모두 잡아다가 궁권 추녀마루 끝에 올리고 손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게 했대. 현존해 있는 잡상을 가지고 이야기를 꾸며 더욱 실감이 나면서 흥미롭다. 더구나 누군가 이야기를 들려주듯 흘러가는 문체는 말맛이 살아서 읽기에도, 듣기에도 편하다. 뚜렷히 전개되는 기승전결의 구성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 또 어처구니의 각 캐릭터의 익살맞고 능청스러운 성격이 드러나 있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준다. 또 맨 뒷장에는 어처구니, 손, 엄나무 등의 객관적인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놓아 그림책 이해에 도움을 준다. 현대적이면서 전통적인 분위기를 잘 살린 그림 눈, 입, 손과 발 등 어처구니들의 장난스럽고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몸동작으로 각각의 개성을 잘 살려냈다. 다섯 방위를 상징하는 색인, 우리 고유의 청,백,적,흑,황으로 각각 다섯 캐릭터를 표현해 단아함을 더해준다. 또 배경으로 고구려 벽화 문양이 인용되거나, 단청의 무늬, 임금님 옷의 문양 등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요소들도 곳곳에 표현되었다. 컴퓨터 그래픽, 꼴라주 등 현대적인 기법을 사용해 판화를 찍은 듯한 독특한 느낌을 살려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연철
박연철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는 치기공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영국 킹스턴대학 API(Advanced Programme in Illustration)과정을 수료했으며 , 에 다니며 공부했다. 손수 만든 한옥 작업실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만드는 게 꿈이다. 작가 홈페이지 www.greemmulgam.com.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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