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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필요한 날

원제 : Beer and Bij (2015년)

스테인 무카스 저 | 최진영 역 | 분홍고래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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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876436 / 176쪽 / 671g / 190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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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떤 날은 슬프고, 어떤 날은 행복해요.
도 어떤 날은 심심하고, 어떤 날은 머리가 복잡하죠.
그런 날은 친구가 필요해요!
흔들리는 마음을 안아주는 60개의 따듯한 이야기!

마음이 자라는 60개의 따듯한 이야기

《친구가 필요한 날》은 60개의 주제로 풀어낸 책입니다. 책 속에는 숲속 동굴에 사는 호기심 많은 곰이와 소심하고 겁많은 벌이가 등장합니다. 둘은 각자의 눈으로 보고 경험하고 느낀 세상을 공유합니다.
화나고, 기쁘고, 속상하고, 쓸쓸하고, 섭섭하고, 즐겁고……. 아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곰이와 벌이를 통해 들려줍니다. 그리고 두 친구가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위로하고, 치유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친구가 필요한 날》은 매일매일 아이들 일상에서 벌어지는 전쟁 같은 이야기를 따듯하게 옮겨놓았습니다. 또 두 친구는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며 해결해냅니다. 때론 명쾌하고 때론 철학적이기도 하지요.
숲 한가운데서 숲을 보려 하면 숲을 온전히 볼 수 없습니다. 멀리 떨어져서도 보고 위에서도 다양한 각도에서 보아야 숲을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책 속에서 벌어지는 곰이와 벌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새로운 내 모습을 만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친구와 함께 성장하고 위로받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친구는 어떤 의미일까요? 아기 때는 전적으로 보호자에게 의존하고 위로받았지만, 학교에 들어가고 친구와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친구와 연대하여 비밀을 공유하고 위로를 받습니다.
아이들은 친구의 행동을 관찰하거나 모방하며 성장합니다. 또한, 친구와 소통하며 사회성을 배우지요.
《친구가 필요한 날》은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누군가에게 섭섭했던 날, 알 수 없는 두려움으로 불안할 때, 조마조마 조바심이 날 때 친구가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맛있는 음식이 있을 때, 축하받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행복하다고 느낄 때도 친구가 곁에 있으면 정말 좋지요.
아이들은 싸우고 협력하고 부딪치며 사회를 배우고 사회성을 익히게 됩니다. 다양한 관계와의 상호작용을 경험하며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지요. 《친구가 필요한 날》은 아이들에게 그런 친구 같은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스테인 무카스
지은이 : 스테인 무카스
벨기에의 빌젠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비행기 조종사, 경찰, 그리고 소방관이 되고 싶었습니다. 아동학을 전공하였고 어린이책을 쓰기 전에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림 : 수자너 디더런
네덜란드 남동부에 위치한 마스트리흐트 순수미술 아카데미에서 공부했습니다. 주로 어린이책과 그림책의 삽화를 그립니다. 요가를 하거나 아들 힐러스와 딸 소피와 함께 보내는 시간 말고 남은 시간에는 새로운 그림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옮긴이 : 최진영
어린 시절, 수많은 전학과 이사로도 부족해 네덜란드까지 건너가 그 이름도 생소한 항공 우주 법학을 공부 중입니다. 다양한 국적,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국가와 언어를 초월해 사람을 이해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 배움으로 다른 문화의 작품을 번역합니다. 네덜란드 레이덴 대학교에서 공부중이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네덜란드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레온이 으르렁』, 『가짜 나무로부터 진짜나무를 지켜라』, 『할머니가 태어날 때부터 할머니였던 건 아니에요』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최진영
 어린 시절, 수많은 전학과 이사로도 부족해 네덜란드까지 건너가 그 이름도 생소한 항공 우주 법학을 공부 중입니다. 다양한 국적,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국가와 언어를 초월해 사람을 이해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 배움으로 다른 문화의 작품을 번역합니다. 네덜란드 레이덴 대학교에서 공부중이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네덜란드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레온이 으르렁』, 『가짜 나무로부터 진짜나무를 지켜라』, 『할머니가 태어날 때부터 할머니였던 건 아니에요』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1장_ 나, 오늘 속상해!
곰이의 고민 9 박수를 쳐줄게 12 달을 잡을 수 있을까? 14 모두가 서툴러 16 너를 위한 수영 17 내가 떠난다면 20
어디서 왔을까? 22 우리는 어디로 갈까? 25 안 보이나 봐 28 빗속을 걸어요 30 아주 특별한 박물관 32 오늘도 뚱뚱해요 36 우리를 위한 구덩이 39 너와 나의 별 42 반가운 초대 45 커다란 겨울 외투 47

2장_ 들키고 싶은 마음
시를 써요 52 의사 선생님 56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59 협동하며 자라요 61 편지를 쓸게 64 생각 안 하기 67 모두가 늙어요 69 머리 자르기 72 호수의 거울 75 새로운 도전 78 길이 재기 80 왠지 불안한 날 82 다시 시작하는 아침 85

3장_ 친구가 필요한 날
기억나지 않아 90 달리기 시합 93 슬픈 날 96 여름의 색깔 98 바다에 간다면 100 길을 잃었어요 102 쉿! 내 보물이야 106 날 수 있을까? 109 이제 둘이잖아 112 소중한 일기장 115 곰이의 바이올린 연주 117 널 위한 블루베리 120 반대편이 없다면 122 폭풍우 치는 날에는 124 라벤더 향기를 너에게 126 용기가 있다면 129 배가 아파요 131 보랏빛 바다에 풍덩 135

4장_ 널 위한 허니 쿠키
우리 춤출까? 140 알밤 속에 담긴 숲 143 언제나와 마지막 146 너의 포근한 손 149 나, 오늘 화났어 152 즐거운 편지 154 친구를 얻었어요 157 항해를 해요 160 조금 들뜬 날 162 연극 연습 165 대청소하는 날 168 그래도 시간은 가요 171 안개 낀 날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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