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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연발 건망증 투성이는 어떻게 기억력 천재가 됐을까?

조신영 저 | 베프북스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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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기억만 잘해도 삶의 질이 달라진다! 열등생에서 우등생으로 업.알.못에서 업무천재로 거듭나기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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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834626 / 280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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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기억만 잘해도 삶의 질이 달라진다!
열등생에서 우등생으로
업.알.못에서 업무천재로 거듭나기


“그래서 어쩌라고?!”
책을 덮으며 한숨 섞인 탄식이 터져 나올 때가 있다. 단순한 이론적 설명이나 구구절절한 지시로만 가득한 책이 아닌, 제대로 삶의 질을 높여줄 기억법 책은 없을까?
대한민국 기억력대회 챔피언이자 오프라인으로는 국내 최초로 기억력스포츠센터를 설립한 저자가 다양하고 수많은 기억법들을 통합, 재구성하여 어떤 것이든 기억할 수 있는 기억 훈련법을 제시한다. 특히 일상생활, 학습, 직장생활 등 단계별로 챕터를 구성하여 실질적으로 상황에 맞는 기억법을 훈련할 수 있게 도와준다. 독자들이 직접 연습해볼 수 있는 연습문제들을 다량 수록했으며, 저자의 강의가 무료 제공되기 때문에 다각적이고 효과적인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다양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학생과 취준생,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직장인이나 자꾸 깜빡깜빡하는 건망증 때문에 두뇌 트레이닝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 동영상 강의와 함께 매일 5분씩만 투자한다면 책을 덮을 때쯤엔 확실히 달라진 당신의 두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J&P지식발전소 대표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97년부터 자기계발 분야의 국제 강사로 활동하면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홍콩 등을 순회하면서 수백 회의 자기계발 세미나를 진행했다. 2001년에는 ㈜e누리시스템즈 대표를 역임하며 세계 최초로 온라인 셀프리더십 게임을 개발하여 발표했고, Everlove Christian School의 초대 교장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2007년 발간 이후 1년 만에 50만 부를 돌파해 화제가 되었던 베스트셀러 『경청』, 인간의 자유의지에 관한 통찰력이 돋보인 베스트셀러『쿠션』, 『다이아몬드인생』, 『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 『나를 넘어서는 변화의 즐거움』, 『플러스 3시간』, 『새벽에 만납시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내가 기억술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이유는 단순히 학습이나 일의 능률을 올려주고 두뇌계발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그 이전에 자신감과 자존감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어떤 상황, 어떤 사람 앞에서도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설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것이 바로 기억술이 가진 긍정적인 효과이기 때문이다. 그토록 소심했던 내가 이제는 남들 앞에서도 전혀 떨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기억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억술을 익히고 훈련함으로 인해 내 인생이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고,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
- 프롤로그 中

긴급한 업무 지시나 통화내용, 암기해야 할 과목의 학습내용 등 우리에게는 기억하고 싶은 것들이 참 많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하고 싶다고 전부 기억되지 않는다. 명심하자. 기억은 내 가 하는 게 아니라 뇌가 하는 것이다. 때문에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주입할 때, 뇌가 기억하고 싶게끔, 기억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끔 내용을 변형, 가공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뇌가 어떤 정보를 좋아하는지, 뇌의 어느 부위가 기억에 어떻게 일조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 기억의 정석;원리를 보면 방법이 보인다 中

숫자를 나에게 의미 있는 정보로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최종적으로 단어가 아닌 이미지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01-공휴일’로 변환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휴일’이라는 단어가 상상 속에서 구체적인 형상을 갖도록 해야 한다. 가장 단순하게는 눈에 보이는 달력으로 구체화하면 될 것이다. 고3(03)도 마찬가지로, 어떤 외모에 어떤 교복을 입고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명확한 이미지를 상상해야 한다. 일사병(14)도 그냥 단순히 추상적으로 일사병의 느낌을 떠올리는 게 아닌, 일사병에 걸린 사람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떠올리는 게 좋다.
기억하자마자 바로 떠올린다면 문제가 안 생기지만, 하루 뒤나 몇 시간 뒤 심지어 몇 분 뒤에 떠올릴 때는 구체화가 뚜렷하게 되지 않은 대상이 기억나지 않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스토리 기억법보다 영상화 기법이나 기억의 궁전이 훨씬 기억효과가 좋은 것과 같은 이치다.
- 가만있자, 내가 뭐하려고 그랬지? 中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중요한 정보를 놓칠세라 급하게 메모지를 찾거나, 어제 중요한 대화 내용의 일부를 기억해내려고 애써본 적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나는 기억술을 배우기 이전에, 그런 상황이 생길 때마다 당황하거나 기억을 해내지 못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전화기 너머로 중요한 정보를 불러주면 굳이 메모지를 애써 찾을 필요가 없고, 중요한 내용이라고 판단되는 대화내용은 그 자리에서 경청하고 기억했다가 나중에 따로 스마트폰에 저장하기도 한다.
세계기억력대회에서도 이와 같은 종목이 있다. 1초에 하나씩 불러주는 숫자를 몇 백자리씩 기억해야 하는 ‘Spoken Numbers’가 있고, 티타임을 가지면서 상대방과 대화한 내용을 기억해야 하는 ‘Tea Time’이란 종목도 있다. 물론 지금은 기억력대회가 전 세계인이 즐기고 참여하는 행사가 되면서, 언어의 제한이 큰 티타임 종목은 아쉽게도 없어진 상황이다. 참고로 이런 종목 중에 ‘시 외우기’ 종목도 있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대표님, 그건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中

기억술의 가장 큰 장점이자 의의를 ‘효율’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인이 기억술을 처음 배우고 훈련하면 기억 능력이 최소 두 배 정도 향상된다고 한다. 이는 물론 같은 기억시간(Memorization time)을 주고, 같은 회상시간(Recall time)에 측정한 결과이다. 즉, 이런 연구들은 정해진 시간 안에 얼마나 많은 양을 기억할 수 있느냐를 보는 것인데, 여기서 간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얼마나 ‘오래’ 기억하느냐이다. 학습에선 얼마나 오래, 즉 장기기억을 잘 만들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실제로 같은 기억 시간이 주어졌을 때 기억법을 사용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최소 두 배는 더 오래 기억한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기억술을 익히고 훈련함으로써 얻는 이득은 두 배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양을 기억하느냐와 얼마나 오래 기억하느냐의 관점에서 최소 네 배 이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남들 10시간 공부할 때 놀면서 3시간 공부하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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