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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의 시학 한국문화의 현상학

최재목 저 | 지식과교양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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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641245 / 16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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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최재목
최재목
일본 츠쿠바(筑波)대학원에서 문학석사.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전공은 양명학.동아시아철학사상.문화비교이다. 현재 영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경대, 하버드대, 북경대, 라이덴대(네덜란드)에서 객원연구원 및 방문학자로 연구하였다. 한국양명학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일본사상사학회장을 맡고 있다. 논문으로는 ?韓國における日本硏究の現況.課題.展望」, ?退溪象의 두(修己的-治人的) 系譜 탄생에 대한 고찰」 외, 저서로는 <伊藤博文と韓國統治>(공저), <東アジア陽明學の展開>, <東亞陽明學的展開>(臺灣大學出版部), <東亞陽明學>(人民大學出版部) 외 다수가 있다.



목차

1/ 언덕의 시학(詩學) - 물러남[隱退]?하산(下山)의 철학 / 13
? ‘행여 오시려나’ 기다리는 곳 / 15
? ‘농단(壟斷)의 자리’ VS ‘모범적’ 장소 ‘현자’의 거처 / 16
? 가슴쯤의 어중간, ‘기대고 비빌 곳’ / 17
? 수구지심(首丘之心)\u003d엄마의 품\u003d모성\u003d대지를 향한 초심 / 18
? 희미한 옛 사랑[仁]의 그림자, 선(善)을 향하여! / 20
? 상실의 아픔을 달래는 위로의 자리 / 22
? 고향 언덕 초가삼간(三間), 우리들 ‘로망의 밈’ / 23
? ‘물러남[隱退]·하산(下山)’ 때 머무는 곳 / 24
? 어쩌다 중(中)+년(年), ‘슬그머니 다가와서 어깨를 두드리는’ / 26
? 삶의 ‘여로마다 기다리고 있는’ 쉼+터 / 27
? 분절(分節)마다, 다 그렇게 ‘찰 영盈, 기울 측?’ / 29

2/ 어울림, 한국인의 심성에 흐르는 강물 / 31
? 우리의 꽃밭에 피어난 다문화 “꽃밭...어울리게...” / 33
? 어울림, 다문화의 상징 / 34
? 오지랖과 주변머리 / 35
? 숟가락 하나 더 놓기와 묻어가기 / 36
? 더늠, 무한한 스토리텔링이 가능성을 담은 이야기 바다 / 37
? 추임새, 함께 어우러지는 소리의 생명력 / 39
? 조각보에 깃든 접화군생(接化群生)의 정신 / 40
? 사람에서 사람으로 통하는 하이퍼텍스트적 사고, ‘통(通)’, ‘붙임성’, ‘늘 푼수’, ‘들이대기’ / 40
? 돌고 도는 세상, ‘유비쿼터스적’ 인식: ‘선기도(璇璣圖)’, ‘법성게(法性偈)’ / 42
? 인생이란 희극에 대한 달관 / 43
? 서로 돕고 의지하는 ‘어진’ 어울림, ‘제’(際), ‘물물상의’(物物相依) / 45
? ‘무간(無間)’의 사상에 스며 있는 통합의 사고 / 46
? ‘어울림’의 메타 텍스트, ‘포함(包含)’의 정신과 ‘풍류(風流)’ / 48

3/ 한국의 놀이, 그 현상학 / 53

4/ ‘흥’과 ‘예의’의 미학 / 73
1) ‘흥’에 대하여 / 75
? 경상남도 울주 <반구대 암각화>, “신화 속에서 숨 쉬는 ‘고래-고래잡이의 흥, 그 기억을 더듬다.” / 75
? 원효의 無碍歌?無碍舞, “흥과 재미를 통한 걸림없는 대중 교화” / 79
? 상생의 흥, 김덕수의 ‘사물놀이패’, “두드림으로 종횡무진 삶의 내면을 맺고 풀다” / 83
? 우륵의 가야금과 탄금대(彈琴臺), “서러움, 열두줄 가야금의 흥으로 삭이다” / 88
? 굿, 씻김굿, “해원상생(解寃相生)의 신명 난 춤 혹은 막춤” / 93

2) ‘예의’에 대하여 / 97
? 선비의 예의, 퇴계 “일상의 삶에서 찾는 인간의 근본” / 97
? 화랑의 예의, ‘국가를 지키려는 수련과 예의, 그 공동의 기억’ / 104
? 장수 논개 사당, “천의 얼굴을 한 예의” / 108
? 이순신, “‘충절’ 그리고 ‘오동방예의지방국(吾東方禮義之邦國)’의 자각” / 111
? 종묘와 사직, “천지신명, 백성에 대한 국가관료의 예의” / 116

5/ 지명(地名) 속의 멋
- 한자로 콕 찔러보는 대구 수성구의 지명들 - / 121
? 어진 자들이 천수를 누리는 행복 도시, 수성(壽城) / 123
? ‘때가 왔습니다!’, 시지동(時至洞) / 126
? ‘고(孤)’의 독립심-뚝심, ‘산(山)’의 인자함-관용으로 빛날 ‘고산동(孤山洞)’ / 128
? ‘황천’ 될 뻔하다 ‘황금’으로 팔자 고친 동네, 황금동(黃金洞) / 131
? 품격만 갖추면 상전 중전노릇 할 동네, 상동(上洞)?중동(中洞) /134
? ‘곧게 뻗은 길, 남녘의 꿈을 품은’ 파동(巴洞) / 137
? “남녀 다 함께 얼싸안고…아싸!”, 지산동(池山洞) / 140
? 소통의 운율, 율동이 살아나는 땅! 지산동(池山洞) / 143
? ‘물 만난 고기’ 대박 날 동네, 범어동(泛魚洞) / 146
? ‘평범함에 살면서 부지런히 힘쓰라’ 범물동(凡勿洞) / 149
? 선비와 군검(軍劍), 문무(文武)를 다 갖춘 만촌동(晩村洞) / 152
? ‘속 좁은 이권’과 ‘문화?지성?휴매니티’를 모두 갖춘 동네, 두산
동(斗山洞)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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