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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179743 / 198쪽 / 443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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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아롬지식문고 [7]
출판사 리뷰
멸종 위기에 몰린 동물들이 사람에게 경고하는 슬프고도 처절한 메시지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정서를 위해 또는 그림책으로 본 동물들의 실체를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여러 가지 이유로 아이들과 함께 동물원이나 수족관을 간다. 아이들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거기서 살고 있는 동물들을 보고 느끼며 많은 것을 머릿속에 새긴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 중에 왜 이 동물들은 여기서 살고 있고, 살아야만 하는지를 자신의 아이와 이야기해 본 이는 몇이나 될까? 동물들은 자기 환경에 맞는 자연에서 살아야 한다. 그런데 왜 이렇게 울타리 또는 유리 너머 비좁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그들은 살아가야만 하는 것일까? 그리고 사람들은 왜 그들을 이곳에서 전시를 하는 것일까? 그에 대한 답을 동물들이 한목소리로 외친다. “내 말 좀 들어 봐!”라고. 내용 멸종 위기에 빠진 동물 18종의 이야기를 모았다. 저자는 멸종 위기에 빠진 동물들의 과거와 현재 상황을 정리하고 멸종 위기로까지 내몰린 이유를 동물들의 입을 통해 밝히고 있다. 지구 온난화, 인간의 과시욕과 해가 되는 동물이라는 낙인이 부르는 사냥, 맛난 고기, 그리고 개발, 애완용, 돈벌이가 된다는 따위 여러 가지 이유로 동물들은 멸종 위기로 내몰렸다. 어떤 종은 아예 멸종해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렸고. 이제야 겨우 정신을 차린 인간 중에는 이들을 보호한답시고 부산을 떠는 이들도 있지만 여전히 현실은 변하지 않고 있다. 인간은 돈과 취미, 식량을 위해 그들을 사냥하고 오로지 나만을 위해 나와는 다른 종을 멸종으로 내몰고 있다.
학문 좋아하고 족보 잘 따지는 사람들 언어로 하자면, 침팬지는 세상에서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며 아주 오래 전엔 한 조상이었지만 가장 최근에 갈라져 나온 친척이라는 증거가 될 수는 있어. 그렇다고 침팬지를 다른 동물들보다 특별히 더 존중해 달라는 뜻이 아니야. 우리 또한 그럴 생각 추호도 없으니까. 다만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인 만큼, 조금만 더 마음을 열어 야생 서식지에서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 우리를 그냥 좀 내버려 둬 달라는 것뿐이야. 그것이 어렵다면, 정글을 파괴하는 개발만큼이라도 좀 멈춰 주었으면 좋겠어. - 인간의 과거와 미래 침팬지 중에서
1 · 얼음 위 고독한 뱃사공 북극곰
2 · 대나무 숲속의 큰 요정 대왕판다
3 · 숨 쉬는 폭주 기관차 코뿔소
4 · 신을 닮은 동물 코끼리
5 · 지상 최고의 달리기 선수 치타
6 · 나무 위의 저격수 표범
7 · 인간의 과거와 미래 침팬지
8 · 진정한 십장생 동물 코끼리 육지 거북
9 · 하쿠나 마타타! 알락꼬리여우원숭이
10 · 모래 위의 자유 영혼 사막 여우
11 · 파피루스 숲의 철학자 주걱 부리 황새
12 · 용가의 후예 코모도왕도마뱀
13 · 강호의 절대 강자 수달
14 · 고래를 꿈꾸는 고래상어
15 · 포세이돈의 현신 범고래
16 · 밀림 속 조용한 거인 마운틴고릴라
17 · 서글픈, 동물의 제왕 호랑이
18 · 인어의 슬픈 노래 듀공
· 부록 - 멸종 위기 동물을 규정, 보호, 규제하는 국제기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