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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431167 / 304쪽 / 395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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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창조적 아이디어는 우리의 삶을 새롭게 바꾼다! 크든 작든 모든 창조적 아이디어는 좋은 변화를 가져온다. 현실을 좀 더 좋게 바꾸어보려는, 발전시켜보려는 모든 창조적인 생각을 우리는 아이디어라고 부른다. 큰 아이디어로 위대한 발견을 이루어낸 과학자들이나 탁월한 아이디어와 과학기술을 결합시켜 위대한 창조를 이룩한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들은 세계를 바꾸어 놓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런 위대한 큰 아이디어들은 아무나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 큰 꿈을 갖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며 권고해 마땅한 일이지만, 그것은 우리가 다가가기 어려운 먼 거리에 있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런 위대한 일들을 해낸다. 그러기에 그런 큰 아이디어에 관한 이야기들은 보통 사람들인 우리의 일상생활에 큰 자극을 주지 못한다.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고 변화를 가져다주는 것은 오히려 ‘작은 아이디어’에 관한 것들이다. 직장생할에서, 또는 사업에서, 가정생활에서 막힌 것을 뚫어주고 불편한 것을 없애주어 우리의 삶에 도움과 변화를 가져다주는 작은 아이디어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이런 작은 아이디어들이 우리의 삶에 ‘차이’(差異, difference)를 만들어내며, 이 차이들이 발전을 가져다준다. 아이디어라고 하면 매우 창의적인 사람들만이 해낼 수 있는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한다. 누구도 하지 못하는 것을 해내는 특별한 사람만을 떠올리는 이런 고정관념이 아이디어의 창조를 어렵게 만드는 듯하다.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을 지은 이의 생각이다. 문제는 생각하는 방식, 살아가는 양식의 차이에 있다고 본다. “현재의 상태를 ‘의심 없이’ 무조건 받아들이고 순응하며 만족해하며 살아가느냐, 아니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이를 바꾸어 좀 더 나은 상태를 만들어보려고 노력하느냐는 ‘태도의 차이’에 아이디어의 출발점이 있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실현하며 살아온 한 사람의 삶의 기록 이처럼 이 책은 ‘조그만 아이디어’에 관해 쓴 것이다. 직장생활에서 아이디어와 함께 고민하고, 시련을 겪고, 웃고, 보람을 느끼며 살았던 한 평범한 직장인의 기록이다. 아이디어에 관한 학술적인, 이론적인, 방법론에 관한 책이 아니다. 거의 모두가 직장에서 겪은 체험담이다. 공무원과 금융기관의 간부, 벤처 캐피탈의 CEO, 그리고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사외이사에 이르기까지 45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실현시킨 실화들이 주요 내용을 이루고 있다. 상공부 공무원으로 재직했던 시절 수출금융에 담보 없이 신용보증을 해주는 아이디어를 창안한 것이나, 3천만 원 이하의 중소기업 대출에 제3자연대보증제도를 없애기로 한 것은 당시에 주요 뉴스가 되어 크게 보도되기도 했다. 그밖에도 은행에 제출하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세무신고 기준으로 한 것, 에인절(angel) 투자제도를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하고 이를 실천한 것 등도 당시 큰 사회적 반응을 일으켰던 지은이의 아이디어였다. 이 책에는 이와 같은 많은 사례들이 실려 있다. 직장인의 창조적 아이디어는 조직의 발전과 쇄신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만들어낸 사람에게 큰 기쁨과 보람을 안겨준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자신이 몸담은 조직의 발전에 기여해 좋은 평가를 받으면 얼마나 긍지를 느끼겠는가? 자신이 하는 일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자신감을 얻어 더욱 의욕적으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길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디어에 관한 이런 체험을 함께 나누어보기 위해 책을 썼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아이디어란 현실을 좀 더 좋게 바꾸어보려는, 발전시켜보려는 모든 창조적인 생각을 가리킨다. 아이디어는 특별한 사람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만들어낼 수 있다. 문제는 생각하는 방식, 살아가는 양식의 차이에 있다. 현재의 상태를 의문 없이 무조건 받아들이고 순응하며 만족해하며 살아가느냐, 아니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이를 바꾸어 좀 더 나은 상태를 만들어보려고 하느냐는 ‘태도의 차이’에 있다.
나 같은 평범한 사람도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지금의 상태를 더 낫게 바꾸어보려던, 그래서 해보니까 즐겁고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되더라는 체험을 함께 나누어보고 싶었다.
머리말 5
1. 아이디어의 가치에 눈 뜨다
1. 14세 시골소년이 서울 한복판에서 ‘유레카’를 외치다 17
2. 병아리 100마리를 사 가지고 고향집으로 21
3. 해산한 돼지에게 미역국과 쌀밥을 26
4. 옳은 것은 용기 있게‘한전’에서 첫 사회생활 28
5. 그래프 한 장의 아이디어로 장관의 칭찬까지 31
6. 수출금융 무담보 신용보증제도를 창안하다 36
7. 평소 준비해야 위기에 대처한다 42
8. 호주 무역진흥 연수보고서가 일으킨 파문 46
9. 호주 수산물을 개발해 수출해 보려던 꿈 51
10. ‘우편저금법’ 개정으로 우편저금 이자율 소동 해결 57
11. 국가적인 텔렉스 공급부족을 단칼에 59
2. 아이디어의 놀라운 힘
1. 압력을 넣지도, 받지도 않겠다는 이사장과의 약속 65
2. 돈 봉투를 주면 우편으로 다시 돌려보내 69
3. 신용조사원은 신용조사서로 말한다 74
4. “신용보증기금 덕분에… 눈물이 다 나오더라고요” 78
5. 기업의 재무제표를 세무신고기준으로 80
6. ‘세무신고 기준’에 얽힌 이야기들 83
7. 신용조사 때 만난 위기의 사례들 85
8. 어렵게 구한 뉴욕 케미컬 뱅크의 신용조사 매뉴얼 95
9. 해외교민에게도 신용보증을 98
3. 궁리는 아이디어의 산실
1. 정가가 없는 그림 100여 점을 급히 사야 하는데… 105
2. 운전기사실을 새 건물 로열 층으로 옮겨주다 109
3. 지방지점 건물 신축을 내 권한과 책임 아래 111
4. 국내 최고의 설계회사와 지방 건설회사의 짝짓기 116
5. 기계적인 보증제도를 실질적인 보증제도로 119
6. KCGF, 신용보증을 넘어 중소기업의 경영지도에 121
7. ‘은행연체’의 고정관념을 깨고 위기의 기업들을 구하다 126
8. 최고경영자 세미나 중심의 신우회를 전국지역 신우회로 131
9. 제3자연대보증인제도 없애고, 기존의 연대보증책임을 N분의 1로 133
10. 충의용사를 KCGF의 지점장으로 138
11. 땅끝마을에서도 유망 중소기업이 탄생하다 141
12. “KCGF가 보증한 신용은 KCGF가 책임진다” 144
13. 묻혀 있는 신용을 찾아내라 148
14. 유망 중소기업 지원 우수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다 150
15. KCGF가 청와대 무역진흥확대회의에서 보고하다 152
16. 업무제안 시스템과 운영방식을 확 바꾸다 154
17. 모기업과 수급기업 간의 연계보증제도를 창안하다 157
18. 윤리경영의 선구자 KCGF 165
19. 신설지점 개점식을 퇴근시간에 맞추다 170
20. 소개·추천·청탁을 명확히 구분해야 173
4. 양심과 원칙은 힘이 세다
1. 감사의 권한을 확인받고, 자체감사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다 179
2. 감사업무를 독립적으로 행사한 첫 번째 사례 183
3. 감사업무 전부를 ‘비밀주의’에서 ‘공개주의’로 184
4. 감사과정에서 받아오던 ‘확인서’제도를 전면 폐지하다 187
5. 검사역 충원은 검사역들의 추천으로 188
6. 어려운 일을 많이 한 직원일수록 징계를 많이 받는다? 190
7. 문제가 생기면 왜 대리만 문책하나? 192
8. 단기고액보증사고에 대한 특별 감사반 운영 194
9. 직원복지를 빙자한 부정을 바로잡다 196
10. 업무로 피소된 직원에게 고문변호사의 지원 제공 199
5. 창조적 아이디어와 벤처 정신 없이는 미래 열 수 없어
1. 신보창업투자회사가 모험적 행태를 보여줘야 205
2. 벤처 투자 업계 최초로 만화영화 ‘아마겟돈’에 투자하다 210
3. 산·학 공동주관 ‘중소기업 창업예비학교’를 개설하다 217
4. 벤처 캐피털 업계의 ‘롤 모델’이 되려고 220
5. 에인절 투자를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하고 실천에 옮겨 223
6. 남아프리카공화국 만델라 정부에 수출정책 자문을 해주다 229
6. 살며 궁리하며
1. No라고 말하는 사외이사, ‘쓴 소리 사외이사’가 되어 237
2. 모범 콜택시 활용으로 모두에게 플러스가 되다 259
3. 표창에 관하여 265
4. 창의성 아카데미가 고정관념의 틀에 갇혀 있다니! 270
5. 주례 선생님을 평생 인연으로 274
6. 만년장학금을 받으며 276
7. 나의 점심시간 283
8. 공덕동 E죽집 주인아주머니의 그 환한 얼굴 287
9. 자유인으로 새로운 삶을 290
10. 고향 별내초등학교 60년 후배들에게 경제교육을 하다 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