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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시리즈 : 창비시선 [454]

임경섭 저 | 창비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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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24213 / 160쪽 12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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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의 전부를 숨기지 못해서 우리는 좋았지”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부터 무한히 확장되는 광활한 시편들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이후 시단의 주목을 받으며 꾸준히 시작활동을 해온 임경섭 시인의 신작 시집

저자 소개

1981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죄책감』이 있다.

목차

제1부 ? 아내는 나에게 얘기하지 않았지만 나에게 아내는 얘기하고 있었다
크로아티아 비누
플라스마
라이프치히 동물원?슈레버 일기
성 토마스 교회?슈레버 일기
Bist du bei mir
호텔 메이우드 1
아파트먼트 도나트?바다오르간
아파트먼트 도나트?성 도나트 성당
라이프치히 중앙역?슈레버 일기
침
Mr. Vertigo
비행운

제2부 ? 어머니가 죽으니 양복이 생겨서 그는 좋았다
페달이 돌아간다
환
귀향
처음의 맛
반짝반짝
불붙은 작은 초 아홉개
이모
빛으로 오다
지평선
서막
개켜진 검정 재킷

제3부 ? 눈이 내리고 있다고 쓰면 눈이 내리고 있는 것이다
쏟아지려네
눈이 내리고 있다
일광욕
형의 벌
형과 벌
형벌
늘어진
사순절
원탁
프로파일링
비가 와서
파도는 파도로서
원형

제4부 ? 우리의 전부를 숨기지 못해서 우리는 좋았지
일리미네이터
기다리는 것은 기다리는 것 너머에 있다
싸흑뗀느
바시코프스카의 일흔여섯번째 생일
바이세엘스터강?슈레버 일기
백조 호수?슈레버 일기
싱그러움에게
알리바이
검은 연기
풀다
반복했다

제5부 ? 신은 보이지 않고
국경을 넘는 일
조지는 리피강을 등지고
엘리자, 나의 엘리자
귀항
늦여름
호텔 메이우드 5
까페 메샬레
일몰
징그러움에게
적어도 보이는 펜스
매치포인트

해설|송종원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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