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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반려견을 돌보는 중입니다 나이 든 반려견을 돌보는 중입니다

권혁필 저 | 팜파스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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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262046 / 204쪽 13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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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반려견의 노령화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보호자는 이를 그저 바라보기만 해서는 안 된다. 반려견도 사람처럼 노령화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고, 그 결과 지금까지 알던 것과는 전혀 다른 강아지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산책, 놀이법, 배변 훈련 등 노견에게 적합한 일상 케어법을 소개하며 노견을 이해하는 길을 제시한다. 더불어 노견 보호자라면 한 번쯤 생각하기 마련인 반려견과의 이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진정 노령 반려견을 사랑하는 특별한 방법들을 통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소중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기력이 없는데도 산책해야 할까?
갑자기 왜 엉뚱한 곳에 배변을 할까?
너무 잠만 자는데 괜찮은 걸까?
우리 반려견이 세상을 떠나면… 나는 어떻게 살지?

노견을 돌보는 사람의 고민은 따로 있다?!
노견 케어법, 장례 절차부터 펫로스 증후군 극복법까지
반려인이라면 반드시 맞이할 순간들,
미리 알고 준비하면 마냥 슬프지만은 않은 시간이 찾아옵니다!


반려견 인구 천만 시대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노견과 노견의 보호자에 관한 이야기는 꺼린다. 유쾌하지 않을 뿐더러 많은 경우 슬프고, 괴롭고, 외롭기 때문이다. 과거 너무나 예뻤던 모습에 비해 현재 노화의 증거들은 충격적이고, 10년 이상 돌봐왔기에 잘 아는 것 같았는데 노견이 된 지금은 생전 하지 않던 행동을 한다. 결국에는 죽음이라는 영원한 이별이 떠올라 눈물짓고 만다. 반려견을 키우는 천만 인구 모두가 맞닥뜨릴 순간들이지만, 당당히 마주하고 말할 용기는 아직 부족한 것이다.
이 책은 반려견의 노화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용기를 내었다. 노화의 증상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노견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게 보살피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에 따르면 노견 보호자는 과거에 했던 행동과 같을지라도 ‘노견이기 때문에’ 전혀 다른 의미임을 알아야 하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태도와 방법으로 놀고, 산책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견과의 마지막 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죽음을 준비하도록 돕는다. 보호자가 겪을 슬픔과 상실감, 그로 인한 펫로스 증후군도 노견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니만큼 직접적으로 다루고 그 극복방법을 모색했다.

반려견행동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반려견과 보호자의 삶 이야기!

반려견행동전문가인 권혁필 저자는 MBC <하하랜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등 다수의 동물 관련 TV프로그램에 출현한 경험을 토대로 노견을 돌보는 데 중요한 사항을, 짧지만 핵심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동물보호단체, 반려동물문화교실에서 만난 반려견과 보호자의 사연들을 들려주고자 했다. 각 장 말미에 있는 저자의 에세이를 통해 반려견을 돌보는 설렘과 충분히 사랑하고 이별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권혁필
지은이 : 권혁필
동물행동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반려견행동전문가이다.
현재 (주)반려동물문화교실 대표로 있으며, 한국예술실용학교 애완동물계열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KBS1 <취재파일 K>, MBC <하하랜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등 다수 방송에 출연했으며, 건강한 유기견의 입양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노견 초코를 떠나 보낸 후 현재는 켈리와 토리, 두 마리의 반려견을 보살피고 있다.  

책 속에서

반려견의 사회화가 결국 우리 인간들을 위해 반려견의 행동을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것이라면, 반려견의 행동 풍부화는 반려견의 행복을 위해 인간이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과정입니다._31쪽

체력이 약한 노령 반려견은 산 대신 나무가 많고 사람과 개들이 거의 없는 공원을 가는 것도 좋습니다. 최대한 산의 환경과 비슷한 조건이면 됩니다. 낙엽이 많고 햇빛도 잘 드는 장소가 좋습니다._139쪽

새로 입양한 반려견은 먼저 떠나간 반려견의 빈자리를 채울 수 없습니다. 이전 반려견과는 다르게 새로운 자리를 만들어가는 존재입니다._192쪽

목차

Prologue

1. 개와 인간이 함께하는 삶
인간이 선택한 첫 번째 동물
도시에서 살기 위한 본능 관리
반려견의 권리 \u003d 보호자의 의무
반려견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essay1) #만남 나와 함께 사는 것이 행복하니?

2. 노령견과 소통하는 법
반려견 말고, 보호자가 ‘기다려!’
무관심 속에서 오해받는 노령견
이유 있는 배변 실수
다견 가정에서 노령견의 우선순위는?
늙어서도 재밌게 노는 법
(essay2) #설레임 우리 여기서 같이 사진 찍자!

3. 노령견을 위한 생활 & 건강 관리법
저단백, 저지방, 고칼슘
정신 건강을 위한 산책법
노령견에게도 ‘잠이 보약’
고칠 수 없는 이상행동을 대하는 법
때론 예절보다 본능 존중하기
(essay3) #이별 우리 가족이어서 너무나 고마웠어!

4. 반려견의 죽음을 준비하는 방법
오늘만큼은 함께 보내는 밤
‘안락사’를 이야기하기
반려견과의 마지막 시간, 장례 절차
생각하면 울컥 눈물이… 펫로스 증후군
그리움을 새 반려견으로 잊으려 한다면
(essay4) #그리움 잘 지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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