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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 때문에 대인관계를 결정하는 언어의 메이크업

김인희 저 | 청년정신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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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611745 / 22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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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믿겠는가?

한때 필자는 “너는 같은 말을 해도, 꼭!”이라는 말을 들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말버릇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이제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며, 베테랑 강사로서 만족하는 삶을 꾸려가고 있다.
필자 자신의 솔직한 개인사적인 체험과 함께 그동안 경험했던 인간관계와 조직생활에서 말 표현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어떻게 자신의 말을 메이크업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믿겠는가? 한때 필자는 “너는 같은 말을 해도, 꼭!”이라는 말을 들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말버릇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이제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며, 베테랑 강사로서 만족하는 삶을 꾸려가고 있다. 필자 자신의 솔직한 개인사적인 체험과 함께 그동안 경험했던 인간관계와 조직생활에서 말 표현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어떻게 자신의 말을 메이크업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 나는 어떤 말버릇을 가지고 있을까? 끊임없이 처세학과 대화법에 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간관계와 그에 따른 대화법에 대한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는 것 같다. 당연하다. 사람은 소통하지 않으면서 사회생활을 할 수가 없고 말은 그 소통의 통로이자 도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어떤 말버릇을 지니고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제대로 인지하고 있지 못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같은 말도 꼭 삐딱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 책은 복잡한 스킬을 말하지 않는다. 필자가 스스로 체험한 아픈 개인사까지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말 표현이 얼마나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토로한다. 또한 그를 통해 공감하고 각성함으로써 자신의 말 표현과 소통의 태도를 뒤돌아보고 각성할 수 있는 계기를 갖자고 말한다. 지금까지 처세법, 인간관계, 대화법에 관한 책을 한 권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겠지만 그 책들로 인해 삶에서 혁명을 일으킨 이들은 드물다. 대부분 읽을 때뿐이다. 많은 것들을 깨닫고 배웠다고 믿지만 그다지 달라지는 것은 없다. 안다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다. 너무나 많은 실천과제를 던져주는 책들은 그래서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 책의 미덕은 대단한 스킬과 그럴 듯한 조언을 삼가는 데 있다. 그저 언어를 메이크업하고 말 표현을 바꿈으로써 삶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담담하게 이야기할 뿐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인희
김인희
화장품, 뷰티, 서비스, 세일즈에 관한 12년 경력의 베테랑 강사이자 강의연구가로서 말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사의 삶과 더불어, 직원 채용, 고객 응대, 사회생활, 결혼, 육아 등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모든 인간관계에서 무엇보다 말 표현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여성들이 아름다워지기 위해 메이크업을 하듯 “말에도 메이크업이 필요하다”고 믿게 되었으며, 직간접적인 다양한 경험들과 함께 꺼내기 힘든 아픈 기억들까지도 진솔하게 토로하면서 책 한 권에 모든 진정성을 담아 미지의 독자들이 용기와 희망, 변화를 선물로 받기를 고대하며 이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완벽한 강의의 법칙』이 있다

책 속에서

한때의 나는 말 표현에 서툴러서 많은 적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는 “넌 말을 왜 그렇게 해?”라는 누군가의 한마디로 인해 각성하고 노력함으로써 “말을 참 예쁘게 한다.”는 칭찬을 듣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넌 말을 해도 꼭.”
이런 말을 듣는다면 말하는 습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할 때다.
_23쪽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언어 습관에 대해 잘 인식하지 못 한다. 자신의 말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어떻게 건드리고 분노를 일으키는지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말은 입에서 나오지만 상대의 가슴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_79쪽

우연히 보았던 남편의 핸드폰에 녹음되어 있는 다른 여자와의 통화 내용을 들었을 때는 몸이 떨리고 꿈을 꾸는 것 같았고 무섭기까지 했다. 상황을 알게 된 남편의 입에서 나온 첫마디는 “미안하다”가 아니라 “아 진짜, 이걸 왜 봐? 왜 남의 핸드폰은 왜 뒤지고 그래?”라는 말이었다. 사실, 보려고 해서 본 것도 아니었다. 외도를 했다는 사실보다 그런 반응이 내게는 더욱 충격적이었다.
_105쪽

나는 매장 직원들에게 쿠션 말을 교육하면서 다음과 같이 실습을 한다.

EX) 결제 시스템 오류로 고객이 다시 사인을 해야 할 경우,
“( ) 사인을 다시 한 번 해 주시겠습니까?”

쿠션 말 : “죄송합니다만, 실례합니다만, 괜찮으시다면, 바쁘시겠지만, 번거로우시겠지만, 힘드시겠지만….”
“괄호 안에 어떤 쿠션 말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라고 물으면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은 “(죄송합니다만)”으로 표현하려 한다.
_185쪽

목차

프롤로그

어제의 친구를 오늘의 적으로 만드는 말
017 _ 모든 문제는 말에서 시작된다
024 _ 8천 억을 날린 말의 힘
033 _ 말은 첫인상을 결정짓는 마지막 관문
039 _ 뿌린 대로 거두는 당신의 이미지
047 _ 생각이 없으면 말도 없다
052 _ 사람을 멀어지게 만드는 ‘부정이’와 ‘우울이’
057 _ 자기 입장만 늘어놓는 사람들
063 _ 독이 되는 뒷담화

내 말은 무엇이 문제일까
073 _ 말은 술과 같다
080 _ 말을 전달하는 액세서리
085 _ 진짜 나를 드러내는 말은 소리가 없다
090 _ 의심은 적을 만들고 믿음은 내편을 만든다
096 _ 고마운가? 그럼 제대로 표현하자
103 _ 핑계 대지 말고, 자존심 세우지 말고
108 _ 내게 상처를 주는 말에 STOP 버튼을

가슴을 흔드는 말
115 _ 나부터 MAKE 하기
120 _ 소중한 관계는 소통에서부터
128 _ 잘 들어준다는 것
139 _ 진심어린 헤아림과 공감
146 _ 가슴을 흔드는 진정성
154 _ 토닥토닥 쓰다듬어 주는 말
168 _ 돌려 말해야 할 때와 직설로 말해야 할 때

얼굴보다 더 중요한 말의 메이크업
179 _ 외모 관리만 하지 말고 내모 관리를
183 _ 쿠션처럼 푹신한 말의 메이크업
188 _ ‘YES’를 바르고 ‘THEN’으로 커버하고
197 _ 생기를 불어넣는 말의 치크 메이크업
205 _ 마법같은 변화, 말의 아이 메이크업
211 _ 말의 립 메이크업
217 _ 메이크업이 잘 받게 하기 위한 스킨케어 \u003d 긍정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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