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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우리 시대의 클래식 힙합 30년, 명반 50

김영대, 김봉현 저 | 한울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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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64928 / 288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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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힙합 마니아가 기록한 힙합 탄생 30년에 대한 최초의 회고록 힙합 역사를 뒤흔든 명반 50선 힙합의 역사 30년을 빛낸 명반과 명곡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리고 그 30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이 책은 힙합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함께한 힙합 마니아 두 명이 증언하는 힙합 탄생 30년에 대한 최초의 회고록이자 가이드북이다. 독자들은 50장의 명반 리뷰와 각종 기사를 통해 힙합의 탄생 순간과 발전 과정, 전성 시절과 향후 전망까지 꼼꼼히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역사와 흐름을 동시에 조망하는 각 리뷰 끝머리에 저자들이 추천하는 관련 음반 목록을 다양하게 곁들여 독자들이 효과적으로 음악을 감상하고 음반을 수집하도록 돕는다. 여느 대중음악서보다도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이 책은 힙합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뿐 아니라 기존 음악 팬, 힙합 마니아 모두에게 좋은 참고자료이자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기획 의도 및 출간 의의 힙합은 록이나 재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구와 관심이 부족한 장르이다. 인터넷과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2000년대 이후 활발히 보급되었지만 체계적인 음악 감상을 도와줄 전문 서적이나 가이드북은 전무하다. 얼마 전 <한국힙합, 열정의 발자취>를 출간했던 김영대, 김봉현 두 저자는 현재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음악평론가이자 ‘원조 힙합 마니아’를 자청하는 힙합 애호가로, 힙합이야말로 현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힙합 탄생 30년을 맞아 국내에서는 최초로 힙합의 역사와 음악을 본격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한 책을 기획했다. 그들의 의도는 ‘우리 시대의 클래식’이라는 책제목에서 상징적으로 드러난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국 힙합에만 익숙한 마니아들이 오랜 세월을 거치며 검증받아온 외국의 ‘명작’에 좀 더 체계적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며, 힙합이야말로 현 세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진정한 ‘고전’임을 선언하고자 한다. 내용 소개 이 책은 힙합 30년을 빛낸 명반 50선에 대한 리뷰 파트와 시대별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논쟁에 관해 비평한 기사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명반선 부문에서는 시대별·아티스트별로 안배해 가려 뽑은 명작 앨범 50장에 대한 심도 있는 리뷰가 이어진다. 단순히 앨범이 가진 음악적인 의의를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힙합 신(scene) 전체에서, 나아가 대중음악 신의 전체 맥락에서 각 음반이나 아티스트가 차지하는 위치와 의미를 종합적으로 조명한다. 리뷰 끝에 해당 아티스트의 음반과 동일 계열의 음반을 소개한 추천 리스트가 있어 음악 역사서뿐 아니라 음반 가이드로서도 한몫을 한다. 리뷰 사이사이에 배치된 기사 파트(skit)는 힙합의 탄생부터 월드 힙합의 가능성에 대한 전망까지 힙합 30년을 관통하는 갖가지 다양한 주제와 흥미로운 논쟁에 대한 비평을 담고 있다. 특히 힙합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할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여 힙합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영대, 김봉현
김영대
1977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를 거쳐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 민족음악학(ethnomusicology)을 전공하고 있다. ‘투째지(toojazzy)’라는 필명으로 웹진 ‘음악취향Y’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대중음악 칼럼을 쓰고 있다. 2007년 가슴네트워크와 ≪경향신문≫이 선정한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의 선정위원이었고, 저서로는 <90년대를 빛낸 명반 50>(2006), <한국 힙합: 열정의 발자취>(2008)가 있다.

김봉현
흔히 대중음악 평론가로 불리지만 힙합 저널리스트라는 직함을 더 선호한다. 래퍼 딥플로우는 그에 대해 “래퍼가 아니라 글을 쓰는 사람이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힙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힙합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벗겨내고 힙합 고유의 멋과 매력을 알리는 작업, 힙합이 지닌 긍정적인 태도와 역동적인 에너지를 대중과 연결하는 작업에 관심이 많다. 창작자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그 해석에 공감할 수 있는 비평, 누구나 접하는 흔한 것에서 누구도 생각해내지 못한 이야기를 하는 비평이 좋은 비평이라고 생각한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네이버 ‘오늘의 뮤직’ 선정위원 등을 맡았고 카카오뮤직, 프레시안, 엠넷블랙,〈씨네21〉〈에스콰이어〉 등에서 연재했다. SBS 라디오 〈FMZine〉, MBC 라디오 〈미쓰라의 야간개장〉 등에 출연해 자신의 코너를 진행했고 레진코믹스에서는 힙합 웹툰 〈블랙아웃〉의 스토리를 썼다. ‘서울힙합영화제’를 기획하고 주최하고 있고 MC메타, 김경주 시인과 함께 시와 랩을 잇는 프로젝트 팀 ‘포에틱 저스티스’로 활동 중이다. 예술의 전당, 한국은행, 벙커원 등에서 힙합 강의를 진행했다.
저서로는 《한국 힙합 에볼루션》 《힙합: 블랙은 어떻게 세계를 점령했는가》 《한국 힙합, 열정의 발자취》《나를 찾아가는 힙합 수업》 《힙합, 우리 시대의 클래식》 등이 있다. 역서로는 《힙합의 시학》 《The RAP 더 랩: 힙합의 시대》 《제이지 스토리: 빈민가에서 제국을 꿈꾸다》 《더 스트리트 북: 거리의 문화를 담은 패션 브랜드 40》 등이 있다.
순간을 누리되 들뜨지 않으려고 하고, 칭찬을 들어도 무심한 편이다. 〈첨밀밀〉을 극장에서도 봤고 DVD로도 봤으며 비디오테이프로도 봤다.



목차

책머리에
힙합 명반 50장 리뷰
샘플링, 갱스터랩, 디스 배틀, 힙합의 죽음 등을 다룬 9개의 힙합 기사(skit)
다양한 추천 앨범과 재미있는 힙합 상식
MP3 세대를 위한 힙합 믹스테이프 가이드
힙합 클래식, 이렇게 구해서 듣자
힙합 역사 맞보기: 미국과 한국의 힙합 연표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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