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가치 있는 삶과 좋은 죽음

시리즈 :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생명교육총서 [4]

이승훈 외 저 | 박문사 | 2018년 05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7425991 / 212쪽 / 297g /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오늘날 우리사회는 돈과 경쟁력이 최고의 가치가 되고 모두가 성공을 향해 전력 질주하지만 OECD 자살률 1위, 노인 빈곤률 OECD 평균 4배라는 살풍경한 모습이다. 이런 속에서 어떻게 병들지 않고 소모되지 않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품위 있게 죽을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질문을 던지며 보다 인간다운 삶, 좋은 죽음을 꿈꾸는 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하였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1부'의 주제는 ‘가치 있는 삶’이다. 이를 위해 삶의 기본 배경이 되는 사회제도와 시스템을 바꾸는 것의 중요성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삶의 환경과 조건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우리 내면의 견실한 기준을 마련하는 일일 것이다. '2부'는 ‘좋은 죽음’을 주제로 글을 엮었다. 죽음은 삶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삶의 다른 얼굴이기도 하다. 따라서 좋은 삶, 가치 있는 삶은 죽음을 망각하지 않는다. 죽음을 애써 인생의 한구석으로 구겨 넣지 않는다. 좋은 죽음은 결국 가치 있는 삶, 좋은 삶의 끝에서 완성될 것이라는 믿음은 죽음을 앞에 두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최고의 위안이며 위로이다. 죽음은 삶에서 맞이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죽음은 분명한 정의를 내릴 수 없는 사실이자 진실이기도 하다. 죽음을 포장한다면 그것은 삶에 대한 위선이 될 것이다. 죽음으로 우리는 삶의 가치와 의미를 최상으로 들어 올릴 수 있으며 삶의 무게를 내려놓을 수 있다. 죽음 앞에서 겸손해 진다면 죽음이야말로 삶 속에서의 조용한 휴식인지도 모른다. 죽음은 이야기의 끝이 아니다. 우리 인간은 육체의 삶만을 사는 존재가 아니고 정신과 영혼의 삶, 가치와 의미의 삶, 공동체의 삶을 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가치 있는 삶과 좋은 죽음’의 길 위에선 이들에게 질문의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한다. 저자 이승훈, 박승현, 이수인, 강철, 양정연, 정현채, 김혜미, 유창선

저자 소개

  • 저자 : 이승훈 외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2004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전국 유일의 죽음 문제 연구소로 우리 사회 삶과 죽음의 질 향상 및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12년 9월부터 ‘한국적 생사학 정립과 자살예방 지역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연구과제로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 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다. 타나토스 총서는 한림대 생사학연구소의 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국내외 여러 학문 분야에서 산출되는 죽음 및 자살예방 관련 연구물을 출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재 철학, 종교학, 문학, 민속학, 역사학, 사회학, 심리학 등에서 다양한 연구자가 참여하여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한 융복합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목차

[제1부] 가치 있는 삶
1. ‘동감’, 다원주의 시대의 삶의 태도
2. 인생의 마지막 장에 대한 탐구
3. 종교가 인간 삶에 주는 의미와 가치
4. 행복과 삶 : 생명으로서의 욕구와 삶으로서의 욕구를 중심으로

[제2부] 좋은 죽음
1. 죽음, 좋은 죽음 그리고 전해야 할 말
2. 죽음은 벽인가, 문인가?
3. 잘 죽는다는 것은? : 옛이야기 '개로 환생한 어머니 여행시킨 아들'
4. 아들의 전사, 반전 화가가 된 콜비츠 : 케테 콜비츠의 「피에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