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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해어 논어·노자

권성 저 | 박영사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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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305776 / 685쪽 / 1,028g / 179 x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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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을 쓴 이유를 생각해 본다. 첫째, 기억을 보존하려 함이다. 마음에 더욱 지지(識之)하는 방법이다. 읽을 때는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지나면 슬그머니 잊어버린다. 다시 읽어도 그때 기억이 돌아오지 않는다. 안타깝다. 책을 쓰는 것이 기억을 보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둘째, 궁리(窮理)를 가까이 하게 되었다. 근사(近思)가 절로 이루어진다. 여러 주해서를 읽으면서 내 나름의 한글 번역을 써나가자니 생각을 거듭하지않을 수 없었다. 고치고 또 고치니 저절로 생각을 가까이 하게 된다. 그 일이 싫지 않았다. 셋째, 생각의 점검을 받고 싶다. 절문(切問)의 방편이다. 전공자(專攻者) 아닌 내가 선택한 견해나 내놓은 의견 그리고 그 이유로 제시한 주장이 과연 말이 되는지 묻고 싶다. 넷째, 평생의 지기(知己)와 친지(親知)들께 드리는 작은 정표(情表)를 만들고 싶다. 보잘 것 없으나 감사의 마음을 여기에 담고자 했다. 끝으로, 은연중 쓰는 일이 즐거워져 낙재기중(樂在其中)으로 일을 마쳤다. 2017. 11. 12. 聽江 권 성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서울대학교 사법대학원 석사 
영국 런던대학교 King′s College


 


경력
제8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교수
법원행정처 송무국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겸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 판사 
방송위원회 위원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장 
청주지방법원 법원장
서울행정법원 법원장
헌법재판소 재판관
미국 델라웨어대학교 방문교수
법무법인 대륙 상임고문변호사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초대 원장
현,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제7대 이사장


 


수상내역
청조근정훈장
한국법률문화상 
자랑스런 경기인 상(경기고등학교 동창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머리말

책을 쓴 이유를 생각해 본다.

첫째, 기억을 보존하려 함이다. 마음에 더욱 지지(識之)하는 방법이다.
읽을 때는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지나면 슬그머니 잊어버린다. 다시 읽어도 그때 기억이 돌아오지 않는다. 안타깝다. 책을 쓰는 것이 기억을 보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둘째, 궁리(窮理)를 가까이 하게 되었다. 근사(近思)가 절로 이루어진다.
여러 주해서를 읽으면서 내 나름의 한글 번역을 써나가자니 생각을 거듭하지않을 수 없었다. 고치고 또 고치니 저절로 생각을 가까이 하게 된다. 그 일이 싫지 않았다.

셋째, 생각의 점검을 받고 싶다. 절문(切問)의 방편이다.
전공자(專攻者) 아닌 내가 선택한 견해나 내놓은 의견 그리고 그 이유로 제시한 주장이 과연 말이 되는지 묻고 싶다.

넷째, 평생의 지기(知己)와 친지(親知)들께 드리는 작은 정표(情表)를 만들고 싶다.
보잘 것 없으나 감사의 마음을 여기에 담고자 했다.

끝으로, 은연중 쓰는 일이 즐거워져 낙재기중(樂在其中)으로 일을 마쳤다.

2017. 11. 12.
聽江 권 성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참고한 책

제1편 學而 / 35
제2편 爲政 / 56
제3편 八佾 / 84
제4편 里仁 / 99
제5편 公冶長 / 121
제6편 雍也 / 141
제7편 述而 / 165
제8편 泰伯 / 199
제9편 子罕 / 216
제10편 鄕黨 / 249
제11편 先進 / 255
제12편 顔淵 / 277
제13편 子路 / 304
제14편 憲問 / 334
제15편 衛靈公 / 372
제16편 季氏 / 408
제17편 陽貨 / 422
제18편 微子 / 447
제19편 子張 / 460
제20편 堯曰 / 477

후기 1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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