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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을 키워보겠습니다 2

이정하 저 | 고즈넉이엔티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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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160021 / 32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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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TV 드라마 원작 스토리 개발을 위해 탄생한 G로맨스!
“TV 드라마로 쓸 만한 원작이 필요해!”
방송국, 제작사들의 고민에서 시작된 믿고 보는 고즈넉이엔티의 신 브랜드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로맨스 소설을 읽는다!

사채 빚에 떠밀린 5수 공시생, 김다행!
재기불능 판정을 받은 아이돌을 최고의 아이돌로 탈바꿈시키다

출판사 리뷰

TV 드라마 원작 스토리 개발을 위해 탄생한 G로맨스! “TV 드라마로 쓸 만한 원작이 필요해!” 방송국, 제작사들의 고민에서 시작된 믿고 보는 고즈넉이엔티의 신 브랜드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로맨스 소설을 읽는다! 사채 빚에 떠밀린 5수 공시생, 김다행! 재기불능 판정을 받은 아이돌을 최고의 아이돌로 탈바꿈시키다 사채 빚에 떠밀린 5수 공시생, 김다행! 재기불능 판정을 받은 아이돌을 최고의 아이돌로 탈바꿈시키다 인생은 한 방! 노량진의 지박령, 김다행 돈과 계산에 아주 밝은 여자 김다행. 인생은 늘 한 방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어머니가 남긴 ‘안정적인 삶’을 살라는 마지막 유언 때문에 차마 공무원 시험을 접지 못하고 3년 동안 노량진의 지박령이 되었다. 그녀 삶의 유일한 낙은 국내 최고의 아이돌 D-solve의 팬 활동을 열심히 하던 그녀에게 어느 날, 사채업자가 찾아온다. 무풍지대의 리더, 차정혁 21세기 아이돌 시장에 20세기 스타일을 무장하고 나타난 아이돌, 무풍지대의 리더 차정혁. 독불장군에 멋대로 하지만, 실력은 제대로 갖췄다. 잘생긴 얼굴과 큰 키, 거기다 재력까지. 사채회사 사장을 아는 아저씨로 둘 정도로 뒷배도 있는 녀석이지만,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설명할 수 없는 열등감도 함께 가지고 있다. 매니저 다행을 여러모로 괴롭히는 인물이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다행에게 호감을 느낀 그는 다행과 의기투합해서 반드시 가수로서 아이돌로서 성공하리라 다짐했지만 다행이 오매불망 기다리는 존재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그는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느낀다. 평온한 인생 최대의 소용돌이 어느 날 사채업자로부터 난데없이 아버지가 진 보증 빚을 대신 갚으라는 독촉을 받는 김다행. 빚을 갚지 못할 것 같으면, 아이돌을 키우라는 말도 안 되는 협박을 받는데……. 어쩔 수 없이 아이돌을 키우기로 결심하면서 그녀의 평온한 노량진 지박령 인생은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만다.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네 명의 남자들은 ‘구제불능’ 네마디 외에는 설명이 안 된다. 얼굴이면 얼굴, 몸이면 몸, 재력이면 재력……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녀석들인데 이상하게 같이 세워놓으면 불협화음이 된다. 그러나 팬질로 다져진 세월이 3년이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김다행은 이 4명의 건실한 청년들을 우리나라 최고의 아이돌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정성을 쏙을 수록, 프로듀서로 마음을 줄수록 다행과 4명의 남자들이 사랑의 작대기처럼 마음이 얽히고설키는 건 왜일까?

저자 소개

작가는 꾸준히 웹소설을 써오고 있지만, 영상화에 대한 관심도 크다. 부산영상전문교육원을 수료하고, 영상화 가능성이 높은 웹소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돌을 키워보겠습니다』의 발랄한 주인공들이 드라마를 보듯 더욱 생동감 있게 느껴진다. 

책 속에서

“…그럼?”
“난 그 전에… 널 이미 봤어.”
말을 끝내자마자, 정혁이 다행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갰다.
그는 살짝 벌어져있는 다행의 입술 안으로 천천히 자신의 것을 밀어 넣었다.
다행의 입 안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사랑해.”
정혁이 작게 속삭였다. 다행은 몸을 움직여 그의 품 안에 들어갔다.
“하나만 약속해줘.”
“뭔데?”
“이제 떨어지지 마, 누굴 찾겠다고 내 옆에서 사라지지도 말고. 내가 다 알아서 할게. 그러니까 온갖 걱정, 고민 혼자서 끌어안고는 그거 해결하겠다고 내 눈앞에서 사라지는 짓 하지 마. 알겠지?”
정혁의 목소리에 물기가 어린 것 같았다.
“응….”
다행 자신도 모르게 감정이 북받쳤다. 양팔로 그를 감고 더욱 세게 끌어당겨 안았다.

(2권 p.225)

목차

제7화 재도약 _ 007
제8화 한낮의 꿈 _ 074
제9화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_ 179
제10화 천만다행, 계를 타다 _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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