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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지구 과학책

조 넬슨 저 | 김미선 역 | 풀과바람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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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897473 / 48쪽 254 x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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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지구 과학의 모든 것! 우리 별 지구, 과학의 눈으로 바라보다! 우주와 지구를 사랑했던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그는 인류가 생존하려면 100년 안에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소행성 충돌, 인구 증가, 기후 변화로 우리 지구가 언제 파멸할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우리 별 지구,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미리 보는 지구 과학책》은 지구와 지구 안팎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자연 현상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낸 지구 백과 그림책입니다. 지구의 탄생부터 지구의 모습과 변화, 대기권, 바닷속, 날씨와 지형, 물의 순환, 생태계, 우주에 이르기까지. 지구와 그 주위의 천체 등 지구 과학의 핵심 영역을 총 19개의 장으로 나누어 소개해 빠짐없이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크고 감각적인 삽화 안의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식과 정보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다섯 명의 어린이가 생애 최고의 모험을 떠납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을 오르거나 깊은 바다에 뛰어들어 보고, 변화무쌍한 날씨도 경험해요. 지진과 화산 폭발, 쓰나미 등. 겉보기와 달리 지구는 아주 무시무시한 면모도 가지고 있지요. 모험에 동참해 지구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면, 지구와 자연 현상에 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 수 있습니다. 그사이 어린이들은 지구 환경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왜 지구를 지켜야 하는지 생각하고 실천할 방법을 찾게 될 겁니다. * 미리 보고, 먼저 알게 되는 ‘지구 과학’의 핵심 영역! 21세기, 지구 온난화와 오존층 파괴 등으로 생긴 이상 기후 현상 때문에 인류는 생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지구와 그 주위의 지구형 행성을 연구하는 지질학, 태양과 달을 비롯한 우주를 공부하는 천문학, 하늘과 구름, 날씨를 관찰하는 기상학, 파도와 바다, 해저 지형을 탐구하는 해양학. 지구 과학은 그 범위가 넓은 만큼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요. 이 책은 이러한 ‘지구 과학’의 핵심 영역을 세분화해 빠짐없이 수록했습니다. 지구는 언제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왜 낮과 밤이 생기고, 계절이 바뀌며, 바람이 부는지. 지구의 탄생에서부터 역사, 계절과 날씨, 지형의 변화와 물의 흐름, 산맥의 형성, 바다의 역할, 환경오염으로 망가진 지구의 모습까지. 지구 과학의 핵심 정보와 지식이 페이지마다 촘촘하게 펼쳐집니다. 지구를 지키고 가꾸어야 할 환경 지식과 세계를 바꿀 해결 방법도 빼놓지 않았지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처럼, 미리 보고 지구에 관해 알면 알수록 지구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어린이가 될 것입니다. * 어린이를 위한 안성맞춤 지구 과학 입문서! 가장 용감한 탐험가조차 가지 못했던 곳으로 다섯 명의 어린이가 여행을 떠납니다. 지구의 지각 아래 깊은 곳에서부터 대기가 희박할 정도로 높은 우주까지. 그들은 때때로 매우 위험한 지역도 탐험해요. 꽁꽁 언 극지방과 분화하는 화산, 지진으로 흔들리는 땅속을 관찰하고, 연못 생태계 먹이 사슬을 알아보기 위해 다이빙도 하지요. 독자는 그들을 따라 지구 안팎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 지구 내부 구조 등 복잡하고 까다로운 과학 원리는 물론 주요 개념을 명쾌하고 친근한 설명과 풍부한 삽화, 깔끔한 도식으로 담아냈습니다. 지구 과학에서 꼭 알아야 할 기본 개념부터 확장 개념까지. 이 책은 지구를 여러 방향으로 생각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함께 탐험하고, 경험하고, 배우고, 깨우치고. 한 장, 한 장 알차게 담겨 있는 책을 읽다 보면, 지구 곳곳이 생생하게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그 과정을 통해 더 넓은 시각으로 지구를 바라보고, 지구의 미래를 위해 아름다운 발전을 꿈꾸게 될 것입니다. * 마음으로 지구를 품게 하는 지구 환경책! 지구 역사의 아주 조그만 일부에 지나지 않는 인류(45억 년 중 20만 년). 그러나 그사이 우리는 지구의 모습을 마구 바꾸어 놓았습니다. 숲과 바다를 파괴하고, 쓰레기와 매연, 폐수 등으로 지구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지요. 많은 동식물이 사라지고, 또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고요. 《미리 보는 지구 과학책》은 지구 환경 파괴의 위험과 결과, 다양한 원인을 과학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인간의 산업 활동에서 비롯된 온실가스 증가로 지구 온난화가 나타나고, 그로 인해 기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구 환경과 기후의 변화를 생생히 느끼고 실감할 수 있도록 위기 상황과 원인, 기후 변화가 생태계와 인간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지구 환경 변화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탐구하며, 하나뿐인 지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마음으로 지구를 품으면, 스스로 환경과 생명을 지켜나갈 겁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지질’, ‘천문’, ‘기상’, ‘해양’ - 지구 과학의 핵심 영역을 한눈에! 2. 주제별 핵심 키워드로 지식과 정보를 풍부하게! 3. 친근한 설명, 풍부한 삽화, 깔끔한 도식으로 지구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저자 소개

이 책을 쓰고 그린 톰 클로호지 콜은 바닷가에서 자랐어요. 친구들은 톰을 ‘그림쟁이’라고 불렀지요. 톰은 이 별명이 무척 자랑스러웠어요. 톰은 그림을 더욱 깊게 배우려고 고향을 떠나 킹스턴대학에 입학했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런던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답니다.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 톰은 영화를 보거나 탁구를 쳐요. 우주를 상상하기도 하고, 때로는 모험을 떠나기도 하지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현대와 중세의 언어를 공부했습니다. 15년 동안 편집자와 작가로 다양한 논픽션 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전 세계 유수의 박물관을 《세계사 박물관》 한 권으로 모두 옮겨 왔습니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그리고 뉴턴>, <자하 하디드, 미래를 건축하다>, <우주 과학> 등의 책을 썼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미선
* 김미선 · 옮김
중앙대학교 역사학을 공부한 뒤 미국 마켓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여러 출판사에 어린이와 청소년 책을 소개하며 책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책 출판 기획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지질구조판
지구는 아주 뜨거운 금속과 암석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공이에요. 바깥은 얇고 부서지기 쉬운 껍데기로 둘러싸여 있어요. 껍데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조각으로 쪼개졌고, 그 결과 ‘판’이라 부르는 크고 작은 암석층이 모자이크 모양을 이루고 있지요.
지구에는 7개의 커다란 판과 그 밖의 여러 작은 판이 있습니다. 판은 힘을 받으면 움직이는 부드러운 연약권(높은 압력과 온도로 암석 일부가 녹은 암석층) 위에 놓여 있어, 1년에 10센티미터 정도 움직일 수 있어요. 시시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수백만 킬로미터나 되는 거대한 판이 맞닿거나 따로 떨어질 때 그 결과는 실로 놀랍답니다. 사람들은 산맥이나 해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지진과 화산이 왜 발생하는지, 가까운 미래에 어떤 극적인 일이 생길지 알기 위해 판을 연구해요.

화산
용암이 부글거리며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모습부터 화산재나 가스, 마그마가 별안간 폭발하는 모습까지. 화산을 보면 땅속 깊이 어딘가는 불안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각 아래에는 엄청나게 뜨거운 암석이 있는데 이를 ‘맨틀’이라고 해요. 맨틀은 단단한 형체를 유지하는데, 끊임없이 압력을 받다가 때로 더는 견디지 못하고 액체로 녹아 지각의 터진 틈을 통해 밖으로 솟구쳐 나옵니다. 화산 분화구에서 마그마가 분출되어 땅 밖으로 나오면 ‘용암’이라 불러요.
대부분의 화산은 판과 판이 서로 부딪치는 경계에서 일어납니다. 활동 여부에 따라 화산을 나누는데, 화산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화산을 ‘활화산’이라고 해요. 활동한 기록이 있으나 현재 활동하지 않으면 ‘휴화산’, 기록도 없고 활동이 완전히 끝난 화산은 ‘사화산’으로 분류합니다.

 

목차

대양과 대륙
세상을 탐색하다
극지방
적도
대기
날씨
기후
생태계
생물 군계
물
강
해안 지대
지질구조판
지진
화산
산맥
인간이 주는 영향
공해
지구를 살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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