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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성과의 통일대담

임동원, 정세현, 이종석 외 저 | 패러다임북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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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346515 / 416쪽 175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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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未來’와 ‘美來’, 다시 통일을 묻는다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한국 지성’들이 있었다. 이때 분단의 질곡을 극복하려는 이 땅의 지성들이 보여준 사상적 분투는 우리에게 새 로운 이론적, 실천적 전망을 자극한다. 물론 이 말은 모든 한국 지성들이 분단극복과 통일을 이야기해왔고 해야만 한다는 것을 뜻하진 않는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지성들에게 주어진 공통된 책무가 있다면, 인간다 움의 조건이 상실되고 보편가치들이 거부되며 사회구성원들의 고통이 여 전히 유지되고 있는, ‘바로 지금’ 그리고 ‘이곳’이 요구하는 문제들에 대한 절실한 고민일 것이다. 이런 점에서 한반도의 통일은 곧 ‘未來’가 아닌 ‘美來’를 의미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 『한국지성과의 통일대담』이 아름다 운 미래를 단순히 희망적으로 전망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은 아 름다운 미래를 위해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냉철한 인식과 전망, 끊임없는 실천과 노력, 구체적인 방안의 모색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 서문 중에서 -

저자 소개

  • 저자 : 임동원, 정세현, 이종석 외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통일 문제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과 지혜를 모으고자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인문학’을 표방하며 건국대학교 인문학 연구원에서 출범한 연구기관이다.
2009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연구 체계를 본격화하였으며, 2012년 1단계 평가에서는 ‘전국 최우수 연구소로 선정되었다. 통일인문학은 사람 중심의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통일 문제를 진단하고 그 해법을 찾고자 하는 새로운 학문 영역으로서, ’체제의 통일‘을 넘어 ’사람의 통일‘로 ’분단과 대결‘의 시대에서 ’통일과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인문학적 성찰과 지혜를 모으고자 한다. ’소통·치유·통합‘의 어젠다를 통해 새로운 통일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는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앞으로도 분단 극복과 한민족 통합의 인문학적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학문연구와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것이다.



목차

서문_‘未來’와 ‘美來’, 다시 통일을 묻는다_김성민(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장) 4

1부_역대 통일부 장관에게 듣는 통일의 지혜
평화와 통일의 길_임동원 22
▷ 인터뷰어 : 정진아
한반도 통일과 국제정세_정세현 62
▷ 인터뷰어 : 김성민
한반도 통일의 비전과 가치_이종석 90
▷ 인터뷰어 : 전영선

2부_밖에서 본 분단, 안에서 본 통일
분단국가를 넘어선 ‘코리아학’의 가능성_박노자 116
▷ 인터뷰어 : 조배준
한국 현대사, 사상의 소용돌이 속에서_후지이 다케시 146
▷ 인터뷰어 : 박민철
안보를 위협하는 안보_서재정 176
▷ 인터뷰어 : 김종곤
분단국가체제와 한국의 사회학_박명림 202
▷ 인터뷰어 : 김명희

3부_분단을 넘는 해외 지식인의 통일 사유
진정한 통일운동의 길_정경모 246
▷ 인터뷰어 : 김종군
한반도 분단에 대한 디아스포라 지식인의 사유_박문일 268
▷ 인터뷰어 : 허명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재미 지식인의 제언_박한식 282
▷인터뷰어 : 박재인

4부_석학들의 통일철학, 통일의 인문적 비전
한반도 통일을 위한 역사학의 임무_강만길 320
▷ 인터뷰어 : 박민철
민족문학론, 분단체제론, 변혁적 중도론_백낙청 350
▷ 인터뷰어 : 김성민
경계인의 통일철학_송두율 380
▷ 인터뷰어 : 박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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